삼척에 가면 의외로 바다 말고도 찍을게 많았습니다.


1/500sec | F/5.3 | 48.0mm | ISO-100


민박집인데, 뭔가 느낌이 좋아서 찍어봤어요. 요즘 복고풍이 유행인데, 저건 원조 복고잖아요 ;)


1/640sec | F/5.0 | 22.0mm | ISO-100


1/640sec | F/5.0 | 22.0mm | ISO-100


사실 이건 뭘 말리는 건지는 모르겠어요. 그냥 어포를 만드려나.. 이렇게 생선 말리고 있는게 정말 많더라고요. 곳곳에 말이죠.


1/80sec | F/5.6 | 55.0mm | ISO-100


저 멀리 고양이 보이나요?

이 사진은 보정 조금만 하면 정말 느낌 제대로 살 것 같은데.. 전 무보정이 좋아서 :)


1/500sec | F/5.6 | 200.0mm | ISO-100


1/500sec | F/5.6 | 200.0mm | ISO-100


이 분은 배타고 막 돌아온 것 같더라고요.

처음엔 사진 찍는 걸 보시곤 빤히 바라보시더니, 조금 지나시니 이렇게 자세를 취해 주셨습니다 ;)


1/500sec | F/5.0 | 145.0mm | ISO-100


이 자세로 계속 있어주시다가,


1/500sec | F/5.0 | 135.0mm | ISO-100


정착할 때가 되어서 그런지 부두에 대는 선두를 보고 계시더라고요.


1/640sec | F/5.0 | 135.0mm | ISO-100


물론 그 와중에 선장님 찍으라고 선장님을 불러주시더라고요 :)


1/640sec | F/5.0 | 120.0mm | ISO-100


시크한 선장님은 살짝 보여주시더니 다시 일을 하시러...


1/640sec | F/5.0 | 92.0mm | ISO-100


마지막 최종 포즈 한 번 더 해주셨던 센스넘치는 어머님께 감사의 인사를.. :)


1/160sec | F/5.6 | 200.0mm | ISO-100


그리고 장호항 내부에 저렇게 새집이 있더라고요! 어릴 때는 많이 봤었는데, 이렇게 가깝게 새집을 짓고 사는 새들은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았습니다. 다만, 애들이 안나오더라고요.. :(


1/160sec | F/5.3 | 165.0mm | ISO-100


이 분도 그냥 느낌이 좋아서 찍어봤습니다. 다만 바닷가 방향으로 보고 계셨으면 더욱 좋았을 텐데, 슈퍼를 바라보시더라구요!


1/400sec | F/5.0 | 24.0mm | ISO-100


1/50sec | F/5.0 | 24.0mm | ISO-100


제가 사진은 좋아하지만, 어류, 조류, 풀 이름 등은 잘 모릅니다. 이것도 그냥 무슨 생선인지 말리고 있던데, 밑에서 한 번 찍어봤어요. 무언가 무서우면서도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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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고라니부처


장호항에서 건진 사진이 의외로 많습니다. 정말 생각보다 많이 건져서 매우 기뻤습니다.


1/250sec | F/5.6 | 200.0mm | ISO-100


1/400sec | F/5.0 | 120.0mm | ISO-100


이 기러기는 정말 다각도로 좋은 모델이었습니다. ;)


1/320sec | F/5.0 | 18.0mm | ISO-100


그리고 이렇게 살짝 바위 뒤에서 찍으면 훨씬 느낌이 있어 보이죠?


1/320sec | F/5.0 | 18.0mm | ISO-100


물론 이렇게 작은 물쌀이 느껴지도록 기다렸다가 찍으면 더욱 역동적인 모습으로 보입니다.


1/400sec | F/5.0 | 18.0mm | ISO-100


1/320sec | F/5.0 | 30.0mm | ISO-100


아니면 이렇게 뒤에 배경을 날림으로써 더욱 있어보이는 사진으로의 연출이 가능했습니다.


1/250sec | F/5.3 | 48.0mm | ISO-100


이 기러기는 여기서 사냥을 하고 있더라고요. 이건 연사로 찍었지만, 사냥에 실패도 했고, 살짝 흔들려서 낚아채려고 하는 모습만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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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연락온 친구가 있었습니다. 갑자기 바다를 보러 가고 싶다고 하네요. 가급적이면 멀리 드라이브를 가서 바다를 보고 싶다길래 삼척으로 갔습니다.


1/800sec | F/5.0 | 18.0mm | ISO-100


특히 삼척의 장호항은 한국의 나폴리라 불릴 정도로 매우 유명하죠?

처음 도착해서 본 해변가도 정말 멋졌습니다. 그런데 사진에서 봤던 모습하곤 약간 다르더라고요? 근데 장호항 도착하고 그 안쪽으로 조금 더 들어가야 진짜 멋있는 해안가가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더욱 더 바다도 이쁘고, 갈매기가 많아 조류성애자(?)인 저는 매우 좋았죠.


1/800sec | F/5.0 | 24.0mm | ISO-100


1/500sec | F/5.6 | 55.0mm | ISO-100


위 사진의 갈매기는 날라가는 게 아니라, 앉아있다가 바닷물에 맞을까봐 살짝 피하려고 날갯짓을 한겁니다.


1/400sec | F/5.6 | 200.0mm | ISO-100


1/640sec | F/5.0 | 110.0mm | ISO-100


1/400sec | F/5.6 | 200.0mm | IS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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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sec | F/5.6 | 190.0mm | ISO-100


1/400sec | F/5.6 | 190.0mm | ISO-100


1/400sec | F/5.3 | 165.0mm | ISO-100


이 갈매기는 바다가 치자 나는 척을 하다가 다시 앉더라구요 ;)


1/400sec | F/5.6 | 200.0mm | ISO-100


1/400sec | F/5.6 | 200.0mm | IS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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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sec | F/5.6 | 200.0mm | ISO-100


이 비둘기는 계속 사진을 찍으니까 저를 보더라고요. 뭔가 바위 위에 있는 모습이 멋지지 않나요?

사실 그냥 이런 새나 바위, 자연환경을 보다보면 무언가 진지하게 고민하고 하는 부분들이 정말 중요한 것일까? 라는 의문점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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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고라니부처



반포대교서 마지막으로 사진 연습한 내용입니다.

사실 제 카메라인 니콘 D5300은 물론 요즘 나오는 왠만한 기종은 특수효과가 굉장히 잘나오는데요. 제 이전 DSLR은 올림푸스였기에.. 니콘의 기능이 굉장히 신기했습니다. 또한 보급기가 나오고 나서 바로샀기 때문에 거의 10년 가까이 된 초기 보급형인지라.. 화질도 떨어졌는데, D5300은 나름 신세계였죠.


4sec | F/5.0 | 18.0mm | ISO-100


사실 이 사진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색감이 참 이쁘게 표현된 것 같아서요 :)


3sec | F/4.0 | 18.0mm | ISO-100


13sec | F/8.0 | 18.0mm | ISO-100


6sec | F/5.6 | 18.0mm | ISO-100


15sec | F/5.6 | 18.0mm | ISO-100


3sec | F/4.5 | 18.0mm | ISO-100


1/6sec | F/3.5 | 18.0mm | ISO-1600


1/30sec | F/5.6 | 18.0mm


1/25sec | F/3.5 | 18.0mm | ISO-6400

1/25sec | F/3.5 | 18.0mm | ISO-6400


1/13sec | F/3.5 | 18.0mm | ISO-1600


1/10sec | F/3.5 | 18.0mm | ISO-6400


이건 무슨 빛이 폭파하는 것처럼 물이 표현되었죠? 니콘 D5300의 EFFECT 기능 중 하나하나 다 써본 건데요. 차이점 아시겠나요? 전 솔직히 아래 2가지 기능이 제일 재밌었습니다.



1/40sec | F/3.5 | 18.0mm | ISO-6400


1/25sec | F/3.5 | 18.0mm | ISO-6400


컬러스케치와 HDR페인팅 이라는 기능인데요. 컬러스케치는 밤이라 잘못 표현되었지만, 낮에 사용한다면 정말 재미있는 기능일 것 같습니다 ;)


1/2sec | F/4.5 | 18.0mm | ISO-100


1/30sec | F/4.0 | 24.0mm | ISO-6400


1/25sec | F/3.8 | 23.0mm | ISO-6400


1/25sec | F/4.0 | 24.0mm | ISO-6400


마무리는 데빌스도어에 가서 수제 맥주 한잔!이 아닌 두잔을 마시고, 끝냈습니다 ;)

다음 출사는 어디로, 언제 갈까요? 재미있는 장소 있음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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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고라니부처



화요일에 이어 반포대교에서 무지개분수 사진연습한 내용입니다. 화요일에는 새빛둥둥섬에서 찍은 사진이라면, 이번에는 진짜 무지개분수에요!


2sec | F/4.0 | 55.0mm | ISO-100


일단 이건 렌즈 초점을 수동으로 맞추어놓았을 때인데, 초점이 맞지 않은게 오히려 이뻐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한컷!


4sec | F/5.6 | 55.0mm | ISO-100


2sec | F/4.0 | 55.0mm | ISO-100


사진을 찍다보니 저 멀리 N서울타워인가요? 그게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일부러 무지개분수만 찍기보단 같이 보이는 구도로 찍고자 했습니다. 남산에 한번도 안가봤는데.. 나중에 야경 찍으러 꼭 가봐야겠습니다! 특히 위 2장 중 첫번째 사진처럼 희미하게 보이는게 더 느낌 있어서 좋았습니다.


15sec | F/8.0 | 55.0mm | ISO-100


13sec | F/8.0 | 55.0mm | ISO-100


그냥 저 멀리.. 보이는 불빛이 이뻐서 중간에 노래가 끊겼을 때 찍은 건데요. 찍을땐 몰랐는데, 살짝씩 흔들렸네요 :( 그래도 위 2장 중 첫번째는 뭔가 불이 난듯한 느낌이고, 밑에는 뭔가 레이스? 하는 느낌 아닌가요? 하하.. 저만 그런가요?


6sec | F/7.1 | 31.0mm | ISO-100


아무튼 다시 무지개분수를 찍고 있는데, 바로 밑에서 분주하게 사진 찍는 사람들이 보이더라고요.


5sec | F/7.1 | 40.0mm | ISO-100


이것도 잔상 남기려고 시도했던 건데, 잔상은 남았지만, 조금 흔들려서 아쉬웠습니다.


6sec | F/7.1 | 40.0mm | ISO-100

,

3sec | F/5.0 | 40.0mm | ISO-100


그 외에는 사진찍는 저 분(실은 같이 사진찍는 여수형)이 계속 가만히 있어서 정지컷으로 되었네요! 근데, 이제보니 저기 외국인분은 음.. 사진 찍는게 신기했는지 계속 기웃대시네요 :) 의외로 재미있는 컷이 되엇습니다.


3sec | F/5.6 | 55.0mm | ISO-100


제가 꼽는 베스트 컷인데, 어떤가요? 이쁜가요? :)


8sec | F/5.0 | 32.0mm | ISO-100


중간중간 다른데로 눈을 돌렸는데, 정말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다들 많이 움직여줬으면 좋겠는데, 다들 가만히 서서, 혹은 앉아서 무지개분수를 관람하시더라고요. 사실 저는 새빛둥둥섬이 더 좋았는데, 무지개분수도 의외로 사람들에게 반응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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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고라니부처



오랜만에 사진을 찍으러 나갔습니다.

사진 촬영일이 4월 30일, 토요일인데요. 평소 같았으면 힘들어서 누워만 있었을 텐데, 굉장히 에너지 넘치는 주말이었습니다. 퇴사를 했다는, 일에 대한 부담감 하나만 벗었을 뿐인데, 굉장히 자유로워진 것을 느꼈던 하루였네요. 물론 평생 일을 안할 수는 없겠지만, 앞으론 조금 더 나를 위해 일을 하는, 그렇게 살고 싶었습니다.


1/100sec | F/3.8 | 22.0mm | ISO-100


1/125sec | F/3.8 | 22.0mm | ISO-100


여수에서 군대 선임이었던 형이 올라온다는 소리에, 같이 반포대교 무지개분수를 찍으러 가기로 하였습니다.

남자 둘이서..☞☜..


참고로 전 프로 게이.머가 아닙니다. 이성을 굉장히 좋아하는 평범한 남자지만, 취미가 맞는 친구는 찾기가 쉽지 않죠? 저랑 취미가 참 잘 맞아서 둘이서 다음엔 남산에서 사진 찍자고 하였네요 ;)


여튼 위에 사진은 그 형을 기다리며 고터 파미에스트리트에서 찍었던 사진입니다.



그런데 반포대교에 도착하니 무지개분수보다 제 눈을 사로잡았던게 있었습니다.

찾아보니까 새빛둥둥섬이라고 하더라고요. 제 눈에는 무지개분수보다 새빛둥둥섬이 훨씬 이쁘고 사진찍기 좋은듯하여 열심히 찍었습니다.


4sec | F/7.1 | 18.0mm | ISO-100


2sec | F/5.6 | 18.0mm | ISO-100


1sec | F/5.6 | 31.0mm | ISO-100


4sec | F/6.3 | 28.0mm | ISO-100


조금씩 포인트를 옮겨도보고, 줌도 해보았는데요. 저 연꽃 모양은 찍기가 참 힘들었습니다 :(

바람에 살랑살랑~

보기는 참 좋은데, 야간 촬영으로 사진찍기에는 참 어렵더라고요.


10sec | F/7.1 | 18.0mm | ISO-100

13sec | F/8.0 | 18.0mm | ISO-100


13sec | F/8.0 | 18.0mm | ISO-100


15sec | F/10.0 | 18.0mm | ISO-100


조리개값만 조금씩 다르게해서 찍었습니다 :)


2sec | F/6.3 | 18.0mm | ISO-100


사실 이건 얻어걸린건데요. 사진 찍고 보니, 우측에 사진을 찍으려고 가만히 있으셨던 분이 있더라고요. 마치 움직이는 시간을 찍는 듯한 느낌? 이랄까?


5sec | F/10.0 | 18.0mm | ISO-100


원래 제가 의도했던 사진은 이런 형태입니다. 다만 조금 흔들렸어요..


정작 무지개분수는 다음 포스팅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사진 정리를 못했거든요.. 퇴사하고 백수백수하게 놀다가.. 정리를 지금껏 안하고 있네요! 딱 1주일만 놀고, 그 다음부턴 본격적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해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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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고라니부처



오늘은 오랜만에 집 앞에서 사진을 찍고 놀았습니다. 다만 어디 멀리 나가기는 귀찮고 해서 동네를 돌다가 제가 사는 아파트 경비원 아저씨의 작은 전시전이 눈에 띄었습니다. 사실 이사가면서 여러가지 조각상이나 장식품 등을 버리고 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도 무심코 지나다닐 때는 몰랐다가 이번에 우연히 보게되었네요.


그럼 부천의 어느 경비 아저씨의 센스가 돋보이는 전시회를 함께 감상해볼까요?

(참고로 블로그에 올리는 사진들은 무보정의 스냅형 사진이 많기 때문에 심혈을 기울여 찍은 작품과는 다소 차이가 많다는 점 양해해주세요. 블로그에 올리는 사진들은 단순히 그 순간을 기억하고 싶어서, 혹은 새로운 관점을 기억하고자 기록성이 강하니까요)


1/60sec | F/5.6 | 55.0mm | ISO-100


일단 아파트 구석에 저렇게 돌무더기가 있습니다. 돌담과 같은 곳인데요. 과거 집에서 수석으로 장식되었을 법한 돌들도 보이고, 갖가지 장식품들도 보입니다.


1/50sec | F/5.0 | 135.0mm | ISO-100


자세히 확대해서 보면 거북이는 마치 물가에서 놀다가 쉬는 것 마냥 돌 위에 올라가 있는 모양처럼 보입니다. 어릴 때 거북이를 키운 적이 있었는데, 보통 물가에서 놀다가 쉴때는 바위 위에 올라가는 것 같더라고요.


1/30sec | F/5.6 | 200.0mm | ISO-100


뭔가 마차를 끄는 말은 중세시대 느낌이 나기도 하고요. 영화의 한장면 같기도 합니다. 그 옆에 있는 건 어떤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색상, 재질도 그렇고 언뜻봐서는 마차 옆에 있는게 굉장히 자연스럽게 어울리네요.


1/60sec | F/5.0 | 150.0mm | ISO-100


그리고 큐피트인지는 모르겠는데, 아기 천사가 하프 연주를 하고 있고, 바로 그 옆에서 멋진 악사님이 첼로를 켜고있네요. 아기 천사는 굉장히 진지하게 하프 연주를 하고, 악사님은 그 반주에 맞춰 연주를 하는 듯하죠? 눈동자가 아기 천사를 보면서 연주를 하다보니, 뭔가 가르쳐주는 것 같기도 하고, 박자를 맞추어 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1/60sec | F/5.6 | 190.0mm | ISO-100


또 다른 것에선 음.. 아까 아기 천사 옆에서 박자를 맞춰주던 분하고 짝인 것 같은데, 비올라?(맞나요?)를 들고 있습니다. 그 옆에 작은 악사도 무언가 연주를 하고 있는데, 그 연주에 맞춰 오른쪽 하단에 춤을 추고 있는 것 같네요. 하나의 악단이 이렇게 맞추어지네요. 돌하르방은 악단을 보호하는 경호원?


1/125sec | F/4.2 | 65.0mm | ISO-100


그 외에도 굉장히 많은데요.


1/100sec | F/4.5 | 92.0mm | ISO-100


있던 작품 중 가장 눈에 띄고 화려한 것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뒤에 코끼리님은 미안.. 못봤었어..


1/80sec | F/5.3 | 175.0mm | ISO-100


아무튼 줌인을 해서 보면 말 근육하나까지 굉장히 디테일하게 잘 만들었죠? 사실 몰래 집에 들고오고 싶었지만, 이렇게 아파트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다같이 보게 전시회를 만든 경비아저씨의 센스가 생각나서 냅두었습니다.


1/80sec | F/5.6 | 190.0mm | ISO-100


마지막으로 누군가의 간절한 소망이 담긴 소라모양과 기도하는 모양의 장식품입니다.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의미가 되고 싶다.


라는 문구였는데요.


굉장히 로맨틱하죠?

저 문구도 그렇지만, 경비 아저씨가 전 더욱 로맨틱하게 느껴지네요.


이상으로 부천의 어느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 아저씨의 센스가 감동한 고라니부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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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고라니부처



뭔가 사진 찍기 좋고, 나가기 아쉬움이 많은 장소, 바로 카멜리아힐인데요.

나가는 길의 마지막에 탁트인 공터가 하나 있는데요.

공터에서는 사진찍기 정말 최적의 장소였습니다. 가족끼리 소풍와서 여기서 날 좋은 날은 도시락을 먹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작은 폭포가 있는데요. 이름이 용소 폭포..라고 하는데, 폭포라기보단 사실 그냥 잘 꾸며진 정원 같은 느낌입니다.

게다가 카페에 있던 꽃의자가 무려 3개나 있었어요. 물론 조금 낡아서 한 번 바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점심을 먹고 가서 나올 때 쯤 보니 석양이 지고 있었어요. 카멜리아힐은 정말 뜻하지 않게 갔었는데, 개인적으론 최고 마음에 들었던 장소가 되었습니다.


가족끼리, 연인끼리, 혹은 친구끼리 가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친구끼리라 하더라도 남자끼리는 조금 이상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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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고라니부처



이번 포스팅에는 카멜리아힐에서 찍은 사진 중 주로 하늘 사진을 올릴 예정입니다.




요건 처음 돌 때 중간중간 지점에서 하늘만 강조하고자 주변은 어둡게 명암대비하여 찍은 사진들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이 느낌있어서 좋은데요.

어떤 카페 앞, 레스토랑 앞과 같은 느낌이 들어 뭔가 배고프기도 하고, 쉬기도 하고 싶은 시간이었습니다 :)




이건 거의 카멜리아힐 끝 부분에 가다가 본 하늘입니다. 카페 옆에 공터가 있는데, 차들이 있어 사진 찍기는 살짝 불편했습니다. 차들만 없었으면 조금 더 좋은 사진이 나왔을 것 같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요건 카페 앞에 있는 꽃의자 인데요.

뭔가 앉아서 찍고싶었으나.. 남자 혼자 찍기에는 뭔가.. 그래서.. 그냥 패쓰..


실은 카페서 여유롭게 있고 싶긴 했지만, 배가 너무 고픈 관계로 그냥 나왔네요.

다음엔 카멜리아힐에서만 아침부터 쭉 있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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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리아힐 안에 있는 비닐하우스를 가보면요. 꽃이 참 많이 피어있어요.




그 중에서도 이 꽃사다리가 저는 눈에 띄었는데요.

갑자기 저 사다리를 중심으로 주변을 확! 날려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멀리서 사다리를 초점 잡고, 줌인을 확! 하면서 찍었더니 이렇게 나오네요.

음.. 이건 어떤 문을 기준으로 찍으면 시간여행하는 그런 느낌날 것 같아서, 사다리랑은 맞지 않네요. 다음엔 문을 중심으로 해봐야겠어요!


1/15sec | F/5.0 | 40.0mm | ISO-100


사다리에 있는 꽃은 정말 개인적으로 사진이 잘나오는 것 같아 한참을 머뭇거렸네요. 더 찍고 싶은데, 마땅히 어떻게 찍을 방법이 생각이 안나서요..



요건 뭔지 잘 모르겠네요. 정말 사진을 찍으려고 하더라도 이름을 알고 찍어야 더 재밌는건데, 다음부턴 사물만 볼게 아니라 그것의 설명이 있는지, 주변을 한 번 살펴봐야겠어요!



휙휙 돌다가 중간에 작은 연못같은게 있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저 새(이름 모를..)가 조각인줄 알았는데, 고개를 쭈욱 내밀면서 살짝살짝 움직이더라구요. 다른건 조금씩 흔들려서 그나마 잘 나온게 이 한 장이네요.



개인적으로 블로그에 올리는 사진들은 무보정으로 올리고, 메인 썸네일만 보정을 해서 올리는데요.

(아직은 포토샵 실력이 미진해서 그런건 안비밀)

마지막 2장은 뭔가 보정을해서 푸른 빛을 더 돌게 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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