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도라에몽 혹시 보셨나요?

저는 어릴 때 매우 좋아했던 만화 중 하나인데요. 특히 어린 시절 저의 상상력을 자극했던 주요 원인 중 하나였죠. 그 덕분에 지금껏 공상을 하게 만들었으니까요 ;)


이 도라에몽을 증강현실에서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함께 아래 캠페인 영상을 먼저 보시죠!


<출처 : 유튜브>


사실 소개해드리고 싶었던 영상은 아래 영상인데, 위에 영상이 조금 더 사실적이기도 하고, 아래 영상은 링크로 가서 보는 방법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영상을 블로그에 넣지는 못하네요.. :(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원래 캠페인 영상을 확인해보세요!

>> 캠페인 원본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9CPMPu0Hko




캠페인 영상을 확인해보면 이렇게 과자가 제일 먼저 소개됩니다. 사실 저는 일본어는 1도 몰라요. 중국어는 쫌 하는데, 일본어는 모릅니다.. 일본이 재미있는 캠페인, 광고들이 참으로 많은데, 개인적으로는 매우 아쉬운 사실이죠.


아무튼 이번 캠페인은 글리코라는 일본 과자회사와 Stand by me, 라는 3D도라에몽 만화가 만나 탄생한 캠페인입니다. 그럼 어떻게 그렇게 나타날 수 있을까요?





일단 과자를 다 먹습니다. 그리고 과자 박스를 뒤집으면 도라에몽이 나와요! 다만 색을 칠해야합니다. 마치 어린이들이 색칠공부하듯이 말이죠. 사실 저도 어릴 적 과자상자에 캐릭터들을 색칠하며 놀았던 기억이 살짝 나곤합니다.





어쨌든 어릴때 기분을 살려 이렇게 색칠을 완료하세요!(아마 자막은 그런 의미인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일본어 1도 모릅니다)





그리고 증강현실을 볼 수 있는 어플을 실행시키고요. 이렇게 화면을 갖다댄 후 잠시 기다려주세요!



이렇게 로딩이 계속 되면 이제 아래와 같은 결과물이 나옵니다.



짜잔~ 요즘 3D동영상이 많이 나오죠? 그것처럼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볼 수 있는 것 또한 특징입니다.





여기서 특이한 점이 하나 있는데요. 혹시 눈치 채셨나요?




저는 일본어를 1도 모르기때문에 모르겠지만, 아마 이런 뜻일 것 같습니다. 자유롭게 색을 칠한데로 증강현실로 나타납니다!! 라는 것이죠. 자유(自由)라는 한자는 알아요. 제가 일본어는 모르지만, 나름 한자는 누구보다 잘한다고 자부하고, 중국어는 조금 압니다.




그리고 시리즈도 다양해서 여러가지 버젼이 있습니다!


사실 증강현실 기술은 나온지 조금 됐죠? 하지만 상업적으로 활용하기에는 비용적인 부분도 문제가 있지만, 인프라적인 문제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활용하여 나온다고 하면 기껏 생각하는게 만화, 만화책 정도였는데요. 이렇게 제품과 결합하여 나타나는 것은 매우 신기롭기 짝이 없습니다.


특히 어플리케이션 하나로 이렇게 증강현실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아이들에게 더욱 자유로운 상상을 할 수 있고, 입체적으로 사물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길러 줄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즉, 아이들 교육용으로도 매우 좋은 소재라는 것이죠.


그렇다면 생각을 해봅니다. 증강현실 기술의 표준화를 한 번 주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글리코 캠페인의 사례가 말해주듯이 특정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증강현실을 볼 수 있게 도와주는 기능만 주는 것이죠. 그리고 이 어플리케이션으로는 모든 증강현실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불가능할 것 같다구요? 그럼 가능하게 만들면되죠. 바로 모든 증강현실을 이 기기를 통해 볼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글리코캠페인이 그러하듯이 과자를 그렇게 할 수도 있구요. 혹은 동화책에 증강현실 기술이 들어가서 어플리케이션으로 볼 수있게 도와주는 것이죠. 또는 아이들을 추리력을 키우기 위해 증거를 증강현실로 남겨놓고, 그걸 보면서 문제를 찾는 추리극 같은? 그런 교육도 가능하겠네요.


사실 증강현실 기술은 제가 잘 모르는 분야입니다. 하지만 매우 재미있는 요소가 많은 분야인 것은 사실이죠. 앞으로 미래 산업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요? 만약 이걸로 사업하신다는 분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같이 아이디어 회의하고 싶네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을 것 같으니까요. 혹시 생각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기꺼이 아이디어 회의에 달려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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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고라니부처


오늘 함께할 캠페인은 브라질에서 진행된 Geladeira Subzero라는 캠페인입니다. 사실 저게 무슨 뜻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찾아보니 Geladeira 는 냉장고이고, Subzero는 브랜드명 같습니다. 특히 Antarctica Subzero라는 브랜드의 냉장고 홍보를 위한 프로모션인데요.


어떤 내용인지, 영상부터 한 번 보시죠.


<출처 : 유튜브>


진짜 한여름에 저런 캠페인을 한다면 정말 대박이겠는데요?




자세히 살펴보면 영상 초반에 굉장히 무더운 날씨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형 냉장고가 하나 서 있죠. 사람들은 그게 무엇인지 궁금해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매우 힘들어하면서도 냉장고를 보면서 기다리고 있는데요. 왜 그럴까요?



이제 서서히 냉장고 문이 열리면서,




냉장고 안 미녀들이 시원한 맥주를 나누어줍니다.





같이 셀카 타임도 갖고, 자연스럽게 맥주와 냉장고를 함께 홍보하는 것이죠.





그런데 냉장고가 열리게 되는 핵심 키는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온도'입니다.


굉장히 더운 나라인 브라질에 온도계가 달린 거대 냉장고를 설치하고, 온도계가 38도가 되는 순간 자동으로 문이 열리도록 설계가 되었는데요. 서서히 열리는 거대 냉장고 안에 시원한 맥주가 가득하고, 직접 마셔볼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해주는 것이죠. 저같아도 무더위 속에서 맛본 시원한 맥주 한잔은 그 어떠한 것보다 매우 특별한 경험으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특정 냉장고와 맥주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이죠. 찾아보니 관련 영상이 굉장히 많았는데요. 원래 제가 알고 있던 영상이랑 다른 걸 보면, 이 캠페인은 매우 성공을 하여 여러번 반복해서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냉장고 업체의 주최로 1번, 맥주업체의 주최로 1번 최소한 이렇게 말이죠.


여름이 오기 전, 냉장고 신제품을 내는 전자업체와 맥주업체의 콜라보레이션을 이렇게 진행해도 참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혹은 아이스박스 업체도 가능은 할 것 같네요. 올 여름은 한국에서 이런 캠페인을 볼 수 있을까요? 만약 맥주나 전자제품 관련 관계자 분이 이 글을 보게되면 꼭 좀 알려주세요! 저와 같이 만들어보는 것도 좋고, 아님 캠페인에 참여만 해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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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해외 프로모션 사례에 대해 포스팅합니다.

사람들의 행동을 변화시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공감'이라 생각하는데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하지 않아도 특정 '대가'를 받으면 특정 행위에 참여를 하거나 행동이 변화하게 됩니다. 이전에 살펴보았던 NIVEA Doll 캠페인은 '공감'을 통한 행동변화를 유도했었는데요. 오늘 살펴볼 Shadow Wifi 캠페인은 특정 '대가'를 바탕으로 행동 변화를 유도했습니다.


그럼 어떤 내용인지 한 번 살펴볼까요?


<출처 : 유튜브>


영상을 통해 대충 느낌이 왔듯이, 그러한 내용입니다 :)

그럼 대충 느낀 내용말고, 지금부터 자세히 설명을 해드릴께요!








장소의 페루의 한 해변가입니다. 처음 시작을 보면 NIVEA Doll 캠페인 처럼 많은 사람들이 자외선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고, 관리하는 것을 매우 귀찮아 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선크림 같은걸 바르기 귀찮아하는 저와 같은 다수의 사람들을 보여주는 것이죠.







그래서 이러한 대형 조형물이 세워지게 되는데요. 조형물 뒷면에 보면 자세한 사용설명서가 붙어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도 사용설명서를 프린트하여 나누어주어, 캠페인에 참여를 하게 만듭니다. 특이한 점은 참여를 유도하는 어떠한 호객행위도 없고, 자발적으로 사용설명서를 읽고 참여를 하게 하였다는 것이죠.




바로 그늘 부분에만 와이파이존을 만듦으로써 사람들이 햇빛을 잠깐이라도 피하게 만든 것인데요. 와이파이존이 계속 움직인다? 어떻게 이런게 가능할까요?






작동 원리에 대해서는 이 연구원님이 나와서 설명해줍니다.

아마 그림자 이동에 따라 저 기계가 돌아가고, 저 원통을 중심으로 와이파이 신호가 나간다는 설명같습니다. 그래서 와이파이 존이 점점 그림자에 맞춰 이동하는 것이죠.




아예 그림자에 배를깔고 누워있는 커플(?)도 보이네요 :)



간단하지만 매우 참신한 캠페인인 것 같습니다.

이 캠페인은 Liga Contra EI Cancer이라는 미국 암 방지협회에서 진행한 캠페인 입니다. 모바일을 통해 사용등록을 하면, 대형 구조물 뒤에서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는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죠. 대신 사용등록을 할 때 입력된 사용자 정보를 통해 암 예방과 관련한 추가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이어지는데요. 암(특히 피부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행동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간접적으로 행동하게 함으로써 전달하였습니다.



사실 재미있는 캠페인이나 프로모션 같은 경우는 이렇게 조형물, 구조물을 활용하는 경우가 정말 많은데요. 특별히 대단한 기술이 없이 응용력만 있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할 수 있는 캠페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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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캠페인은 듀라셀에서 진행한 Moments of Warmth라는 캠페인입니다. 기술의 발달은 정말 재미있는 이벤트들을 많이 만들어내고 있는데요. 이 듀라셀에서 진행한 캠페인도 어떠한 기술을 적용하여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디지털 OOH 형태의 광고였습니다.


그럼 영상을 한 번 볼까요?


<출처 : 유튜브>


영상을 보면 대충 감은 오시죠?

그럼 제가 이제부터 왜 이 캠페인을 소개하고자 했는지, 제 의견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캠페인이 나오게 된 계기는 굉장히 추운 눈바람이 몰아치는 겨울날, 사람들에게 따뜻한 순간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제 짧은 독해능력으로는 그렇게 이해를 했어요. 그래서 버스쉘터를 만들고, 그 안에 히터를 넣었는데요.









이 히터의 작동방식이 굉장히 신기합니다.


바로 사람들이 손에 손을 잡고 연결하여 버스쉘터의 벽과 벽 손바닥 지점에 손이 닿아야 합니다. 그러면 버스쉘터의 위에서 히터가 작동되어 따뜻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버스 쉘터가 그렇게 크지 않아 2명만 손을쭉 뻗으면 닿을 수 있는 거리니 사람이 부족해서 히터를 작동 못시키는 경우는 없었겠죠?









물론 혼자인 경우는.. 취지에 안맞으니 제외하고 보자구요 ;)


사실 차가운 눈바람이 몰아치는 겨울에는 사람들의 마음도 얼것 같이 느껴지는데요. 날이 추울수록 사람들도 주머니에 손을 넣고 바닥만 보면서 앞으로 걷는 사람들이 유난히 많습니다. 그렇게 되면 사회가 결국 차가워지고, 벽이 생기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요. 개인적으로 이 캠페인에서 듀라셀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바로 사람들간의 온기, 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캠페인 내용만 보면 왜 듀라셀에서 이 캠페인을 진행했을까? 생각하기 쉽지만, 정류장의 양 끝을 잇는 모습이 마치 양극과 음극을 잇는 건전지 나열을 연상하게 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도를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듀라셀 건전지의 특징은 홍보하지 않았지만, 듀라셀 신제품 모양의 버스쉘터를 통해 신제품 홍보와 간접적인 체험, 참여경험을 연결하여 인지도 상승 효과를 누리게 되었던 것이죠.






기본적으로 건전지 광고 하면 생각나는 것이 저는 에너자이저의 '오래가는 건전지'입니다. 건전지의 중요한 특징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문구인데요. 단순히 생각해봐도 제가 건전지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오래가는것, 외에는 무엇이 더 중요할까 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래서 이 카피를 선점한 에너자이저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되는데요.





제가 건전지업체라면, 에너자이저를 이기기 위해 이번 듀라셀 캠페인처럼 감성적으로 접근을 할 것 같습니다. 사실 건전지의 기능이야 저와 같은 보통 사람들은 큰 차이가 없고, 익숙한 것을 사게 마련이니까요. 그렇다면 기술적인 접근보단 감성적인 접근이 맞을 것 같네요.





혹시 주변에 아시는 건전지 업체 있으시다면, 같이 머리를 맞대고 좋은 아이디어 회의 한 번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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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함께할 캠페인은 어제에 이어 선크림 관련 캠페인입니다. 다만 차이점은 어제는 호주의 피부암 발병률을 낮추기 위해 진행된 캠페인이라면, 이 캠페인은 NIVEA에서 진행한 제품 촉진 프로모션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저만 어제 소개해드린 ReApply Reminder 캠페인의 주최가 어딘지 몰랐을 수도 있지만요 :(


아무튼 오늘 소개해드릴 캠페인은 딱! 영상만 봐도 감이 오실 것입니다.

그럼, 함께 볼까요?


<출처 : 유튜브>


느낌오죠?

어제 소개해드린 캠페인과 차이점은 단순히 모바일에서 알림을 주어 비서처럼 챙겨주는 것이었다면, 이번 캠페인은 바로 행동변화를 유도하는, 어린이 맞춤형 캠페인이었다는 점입니다.


혹시 어제 보신 내용이 궁금하면, 아래 링크를 통해 바로 확인하고 오세요!

>> [해외프로모션사례] The ReApply Reminder





저는 개인적으로 이 영상을 보면서 아이들의 싫어하는 표정을 참 잘 잡아냈다고 생각했는데요. 사실 아이들에게는 선크림과 같은 자외선 차단제는 그저 번거롭고 귀찮은 행위에 불과할 것입니다. 저도 그랬고요 ;)




그래서 니베아에서는 선물이 있다는 형태로 접근을 했는데요.

니베아의 바로 특별한 선물은 니베아 인형(NIVEA DOLL) 이었습니다.







이 인형은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형태로 디자인 되었는데요. 자외선차단제의 중요성을 알려주기 위해 제작되었다고 하네요.




바로 이렇게 자외선 차단제를 안바르면 빨갛게 달아오르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말이죠. 뭔가 무섭기까지 한 인형이죠?




사용 방법은 이렇습니다. 2개의 인형이 들어가 있는데요. 이 중 하나의 인형에만 선크림을 바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간을 두고 지켜보는 것이지요.




그럼 자외선차단제를 바른 인형은 왼쪽과 같이 멀쩡하고, 자외선차단제를 바르지 않은 인형은 오른쪽과 같이 벌겋게 달아오르는 것이죠! 진짜 피부라면.. 굉장히 아프겠죠..?




그래서 니베아에서 브라질의 한 해변가에 가서 가족들에게 인형을 선물로 나누어주면서 자외선차단제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주는 것입니다. 더불어 니베아라는 브랜드를 알리면서 말이죠.






특히 자외선에 노출되기 쉬운 아이들과 이런 아이들을 둔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 프로모션은 부모님들로 하여금 당장 자외선 차단제를 구매하고 싶게끔 만들었습니다. 물론 인형 선물과 함께 니베아 제품을 동봉함으로써 니베아 제품의 성능도 같이 알려주는 것이었죠.



이처럼 사람들의 행동변화를 유도하는 캠페인은 정말 성공하기 어려운데요. 니베아 캠페인은 제가 알고 있던 어떤 캠페인보다 사람들의 행동변화를 잘 일으키는 캠페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부모라면 눈앞에서 증명된 성능을 보인 니베아 제품을 꾸준히 사서 바를 것 같았거든요.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재미를 느끼고, 궁극적으로 행동을 하게 만드는 힘.

그것이 바로 진짜 광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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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고라니부처


오늘 같이 살펴볼 캠페인은 ReApply Reminder 라는 호주의 캠페인입니다. 사실 이게 어느 기업에서 진행했는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 캠페인이 나오게 된 배경과 그 방식은 같이 살펴볼만 하여 소개하고자 합니다.


일단 같이 영상 한번 보시죠!


<출처 : 유튜브>


보시면 어느정도 감은 오셨죠?

바로 블루트스LE 기술을 활용하여 자외선 수치에 따른 선크림 사용을 촉진하는 내용입니다.


해당 캠페인 사이트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이동되니, 궁금하신 분은 들어가서 한번 살펴보세요.

>> The ReApply Reminder 프로모션 페이지




영상의 첫번째에는 태양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야할 단순한 이유를 많은 사람들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바로 피부암 발병을 시킬 수 있는 자외선을 막지 않아, 호주에는 피부암 환자가 매우 많다는 내용으로 시작이 됩니다.



사실 선크림은 사용하다보면, 사용시간을 훨씬 지나서 생각나게되는데요. 이에 이것을 리마인드, 즉, 상기시키는 것이 이 캠페인의 주요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일단 핸드폰과 선크림을 동기화 시켜야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안드로이드는 지원을 안한다는 사실!





동기화 시키고 사용을 하면, 사용 시간부터 체크를 시작합니다. 물론 핸드폰에서 자동으로 그 지역의 날씨정보를 기준으로 시간을 카운트 하고요. 사용 여부는 뚜껑을 여는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블루투스칩을 뚜껑에 넣어 사용하고자 뚜껑을 열면, 바로 알 수 있는 것이지요!




이렇게 다시 선크림을 발라야할 시간이 되면, 핸드폰으로 알림이 가니, 매우 신기하죠?




사실 블루투스LE 기술이 탄생한 이후 이와같은 블루투스 기술을 활용한 실용 제품들이 많이 나오게되는데요. 그 전에는 배터리, 전기를 무지막지하게 잡아먹는 블루투스 기술이었기 때문에 할 수는 있지만, 실용화는 못한 그림 속의 떡과 같은 행동이었죠. 이게 저전력 블루투스기술(BLE)가 나오면서 상황이 반전되었는데요. 시중에 많이 나오고 있는 블루투스 관련 제품들은 모두 BLE기술이 적용된 것이라 보면 됩니다.



이 캠페인도 보건복지부나 피부과, 피부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들이 진행하면 참 좋을 캠페인 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시간 맞춰서 사용해야 하는 제품인데, 시간을 맞추기 힘든 제품. 선크림 말고 또 다른 건 무엇이 있을까요? 스킨? 미스트? 핸드크림? 흠.. 이건 조금 생각을 해봐야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고민하면 또 다른 재미있는 캠페인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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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드릴 해외 캠페인 사례는 바로 Santa Casa Hospital에서 진행한 "QR Thanks"라는 캠페인입니다. 정말 이 캠페인을 보면서 저는 생각의 전환이 얼마나 중요한가, 또한 '알고 있다'와 '활용할 수 있다'의 차이는 얼마나 큰가에 대해 느꼈는데요.


일단 캠페인 홍보 영상부터 보고 시작하겠습니다.


<출처 : 유튜브>


이 캠페인은 브라질 Santa Casa Hospital에서 진행한 캠페인인데요. 영상에서는 브라질언어로 나레이션이 들어가 있지만, 간략하게 영어로 설명이 되어 있어 이해하는데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었을 것입니다.



Santa Casa(산타 까자)병원은 브라질 대표 자선 병원이라고 하는데요. 바로 브라질 상파울로(SAO PAULO)에 위치해있습니다.





영상 초반에 간단하게 어떠한 목적을 띄는지 설명이 되어 있고요.









여기까지가 영상의 서두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왜 QR Thanks 캠페인인지 알 수 있는 장면들이 나오게 됩니다.





브라질어라 잘은 모르겠지만, QR코드를 반창고 형태로 만들어서 헌혈 후 붙일테니, QR코드를 찍어서 내용을 확인하라는 안내 문구일 것입니다. 저는 브라질어를 모르지만 아마도 그럴겁니다. 전 초능력이 있으니까 알 수 있어요 :)





자, 본격적으로 QR코드를 대면 어떤게 나올까요?



바로 아래와 같은 영상들이 나오게 됩니다.








헌혈이 필요한 사람들의 사연을 담은 영상인데요. 그들이 나와서 '헌혈을 해줘서 정말 고마웠고, 자신에게는 꼭 필요한 것이었다.'라는 메시지를 계속 전달하게 됩니다. 저같아도 제가 헌혈을 한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영상편지'를 받으면 정말 감동적일 것 같은데요! 이 부분이 바로 이 캠페인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영상들은 페이스북과 같은 SNS에 공유를 할 수 있게하여 확산을 시켰고, 자발적인 헌혈을 더욱 유도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정말 작은 노력(resourse, 부분을 노력이라고 표현했음)으로 매주 800명 이상에게 도달을 시켰구요. 이건 아마 매주 800명 이상 헌혈을 했다는 것이겠죠? 단순 공유되어 퍼지는 건, 수천 수만명 이상 볼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71%의 헌혈자들이 다시 돌아왔다고 합니다.

저도 헌혈을 정기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한 번 하고난 후, 몇 달 후에 한 번 하고, 몇 년 후에 한 번 하는 형태로 헌혈을 했었습니다. 정말 생각난다고 하는게 아니라 우연찮게 하게되는 경우가 정말 많았었죠.



이 캠페인의 특징은 헌혈을 하는 사람들에게 헌혈의 혜택을 받은 사람들의 사연을 직접 확인시켜주면서, 본인들의 헌혈 활동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헌혈자와 피를 필요로하는 환자(혹은 가족, 관계자)와의 정서적인 유대감도 형성되어, 헌혈이 먼나라 이웃나라 이야기가 아닌, 바로 우리 옆에 사는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행위라는 것을 인지시켰다는 점입니다.


보통 헌혈을 한 후 주사바늘을 꽂은 자리에 피가 나지 않게 하기 위해 반창고를 붙이고 멍하니 기다리고 있잖아요? 그런데 이 반창고 위에 QR코드를 부착함으로써 멍하니 기다리는 순간, QR코드를 통해 자신이 헌혈한 피를 직접 받게 될 수혜자들의 고마움이 담긴 영상편지를 받게 되니, 굉장히 감성적인 캠페인인 것 같습니다.


이 캠페인은 브라질에 있는 특정 병원에서 진행하였는데요. 우리나라의 사회공헌적인 병원에서도 한 번 진행해보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혹은 대한적십자사나 보건복지부 같은 비영리 기관, 단체에서 진행해보는 것도 정말 의의가 있는 캠페인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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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웨덴의 대형쇼핑몰인 Åhlens에서 진행한 프로모션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사실 저도 이 프로모션은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Åhlens이 스웨덴의 3대 백화점 중 하나라는 것도 조사하면서 처음 알게 되었네요!!


그럼, 해당 프로모션을 소개한 영상을 먼저 보고 갈께요!


<출처 : 유튜브>


사실 저는 이 캠페인에 대해 알고 있어서 보면서 이해를 했지, 아니었으면 이해하기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영어도 아니고 스웨덴어로 설명을 하는 통에.. 눈치껏 알아들었네요 ;)


일단 간단히 설명하면, 제목 그대로 상품을 찍으면, 가질 수 있는 프로모션이었습니다.

뭔가 추상적이다고요?


간단히 요약하자면 광고주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된 동영상 내에서 마음에 드는 상품을 스마트폰 스크린샷 기능을 이용해 캡쳐하고, 해시태그를 달아 업로드 하면 해당 상품의 50% 할인권을 제공해주는 형태입니다.





이건 영어로 되서 해석이 가능하네요!! 해당 캠페인의 목적과 이유에 대해 간단하게 나와있죠? :)

여름 컬렉션이 새롭게 나왔는데, 젊은이들에게 강하게 어필하기 위한.. 프로모션 이라고 합니다.






사실 여기서 1, 2, 3은 무언가를 설명하는 순서인지 알았는데, 영상을 보여주면서 3초까지 그냥 센거였어요.. 네.. 저도 처음엔 낚였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동영상에 나오는 다양한 제품 중 마음에 드는 것을 캡쳐합니다.



그리고 특정 해시태그를 달아야겠죠? 

그래야 누가 참여를 했고, 어떤 제품을 원하는지 알고 쿠폰을 보내줄테니 말입니다.






여기까지는 많은 사람들이 그래서 이렇게 참여를 했다, 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죠.

아무래도 프로모션을 홍보하는 바이럴 영상이다보니, 자랑(?)이 들어가는 건 당연하겠죠?



보통의 프로모션, 캠페인에는 광고주가 판매하고자 희망하는 제품을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특정 상품, 제품을 말이죠. 그런데 이 프로모션의 경우 특정의 제품이 아닌 고객이 원하는 상품의 이미지를 직접 캡쳐하고, 확산, 홍보를 시켰다는 점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든 제품을 보여주지는 않고 인기 있는 베스트 셀링 제품 위주로 보여주었겠지만, 자발적으로 캡쳐 상품을 확산시킴으로써 해당 업체의 인지도를 향상시켰다는 점에선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자칫 어려울 수도 있는 참여방법을 단순화시키고, 쿠폰을 발송하는 담당자만 고생하는 프로모션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 쿠폰은 일일히 발송하나.. 그렇다면 저 프로모션 담당자는.. 정말.. 생 노가다를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네요. 아무래도 직접 운영하는 입장에서 할 일도 같이 생각하다보니..^^;


아무튼 소비자 입장에서는 참여도 쉽고, 광고주 입장에서는 홍보도 되어 좋은 프로모션이었습니다. 다만 운영자 입장에서는 명복을...


게다가 이 프로모션은 모든 업체가 따라할 수 있을정도로 포괄적인 프로모션이라는 것이 또다른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쇼핑몰을 운영하는 광고주들의 경우, 한 번 시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물론 운영을 잘할 수 있다는 가정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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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시켜드릴 해외프로모션 사례는 환타 프린터그램(FANTA printergram)인데요. 최근 인스타그램 이후 무언가 이미지가 잘 나온 것들은 '~타그램' 이라는 표현이 많이 나오죠? 대표적인게 셀스타그램, 먹스타그램인데요! 여기 프린터그램이라는 이름으로 캠페인이 있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JCDecaux라는 크리에이티브가 돋보이는 OOH 광고 대행사에서 진행한 캠페인이었는데요. JCDcaux(참고로 'JC데코'라 읽습니다)는 버스쉘터 광고에서 특히 독보적인 옥외광고 대행사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해당 캠페인이 진행된 나라는 호주였습니다.


일단 캠페인을 요약한 홍보 영상을 한번 보고 시작하겠습니다.


<출처 : 유튜브>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거리 한복판에..



여기서 찍은 사진을 프린트하라는 문구가 써있습니다.

물론 #FantaTastesLike 라는 해시태그를 달아야한다는 조건이 있었죠 :)




앞으로 가서 입술을 오므리라고(pucker) 되어있는데요. 사실 영상을 보면 그냥 인증샷을 찍는게 다수였습니다.. 뭔가 재미있는 표정을 기대했던 기획자의 마음이 전해지지만, 의도대로 진행되지는 않아 조금 슬프긴했네요.






그리고 중요한것!

바로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해시태그를 하고, 공유를 하면?






짜잔~

이렇게 바로 사진을 출력해주게 됩니다.





사실 단순히 버스 쉘터 광고판에 단순히 광고를 보여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들이 찍은 사진을 직접 출력해주는 이벤트는 고객들에게 환타라는 브랜드가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폴라로이드 사진과 같은 형태로 출력된 결과물은 더욱 보관에 신경쓰게 만들었는데요. 저 사진을 보면서 매번 환타라는 브랜드에 생각하게 될테니, 비용대비 경제적 효과를 생각하면 개인적으로 단일 캠페인으로써는 가장 성공한 캠페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제의 클린 루마니아 캠페인처럼 이걸 보면서 떠오르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바로 아래와 같은 내용인데요.

형태는 어릴적 여성분들이라면 많이 해보셨을 인형입히기 입니다.

꼭 버스 쉘터가 아니더라도 옥외광고판 앞에 카메라를 달고, 스크린을 설치하는 것입니다. 카메라는 얼굴을 비출 수 있게 잡고요. 스크린에는 다양한 옷을 코디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내 얼굴과 스크린 상의 옷을 조합하여 자신의 스타일링을 완성하고, SNS에 태그 걸어서 공유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진 결과물은 출력되어 제공되는 것이지요. 아, 물론 결과는 조금 달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환타 프린터그램처럼 사진 출력에 해당 제품 할인 쿠폰이 같이 달려있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간단한 이벤트로 유저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이런 환타 프린터그램과 같은 캠페인을 국내에서도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광고쟁이로써 일하면서 사실 재미있는 것은 많은데요. 실제 비용을 집행하는 광고주들 입장에서는 국내에서는 사례가 많지 않아 하지 못하는 것이 참 슬프네요.


그래서 그런지 국내 광고 대행사들은 대개 재미가 상대적으로 해외캠페인들보단 덜 한 캠페인/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해당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집행한 대행사도 드물기에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이냐는 문제인 것 같아 더욱 안타깝네요. 저라도 개인적으로 비용을 모아서 개인 프로젝트를 시도해봐야겠습니다! 그럴려먼 참으로 준비할게 많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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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루마니아에서 진행된 '클린 루마니아(Cleans Romania)' 캠페인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사실 이 캠페인은 청소용품 업체인 cif에서 기획하여 진행된 캠페인인데요. 더렵혀진 동네를 신고하면 해당 지역에 cif 청소 팀이 출동해서 청소하는 것입니다. 마치 CIS팀이 신고를 받고 출동하는 것처럼 말이죠.


일단 캠페인 소개 동영상을 한번 살펴볼까요?


<출처 : 유튜브>


잘 보셨나요?

무슨 내용인지 영상만 봐도 바로 이해가 가죠?^^





특히 이 캠페인은 무분별한 길거리 낙서에 고통받는 루마니아 인들을 위해서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사회 공헌형 캠페인인데요. 자체적으로 만든 앱을 활용해 사진을 업로드한 위치로 CIF팀이 출동하여 cif 제품으로 낙서를 지우는 내용입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소셜 미디어로 배포하여 cif 세정제의 성능을 자연스럽게 홍보하게 되었던 것이죠.




바로 이렇게 말이죠.




그리고 이렇게 앱에 낙서가 올라온 각 지점을 CIF팀이 확인 후 출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CIF팀이 출동하고 난 다음은 짜잔~

깨끗한 거리가 완성되는 것이죠.






사실 이 캠페인은 굉장히 공격적인 캠페인이에요. 쏟아부은 예산만해도 어마어마할테니까요. 일단 앱 개발비부터 시작해서 청소팀 운영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광고비 등 말이죠. 하지만 루마니아 곳곳에 적혀있던 욕설과 폭력적인 글들을 cif제품으로 사라지게 만듦으로써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죠.


영상의 맨 끝 부분을 보면 1천4백만명이 캠페인을 접했고, 25만명의 웹사이트 방문자를 기록했다고 나와있습니다. 또한 카테고리별 가장 인기있는 어플로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120만 유로의 언드 미디어 가치를 기록했다고 하네요.


사실 신고하는 형태의 캠페인은 광고주 입장에서는 위험성을 내포한 형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실험적이고 재미있는 캠페인이지만 실제 비용을 집행하는 입장에서는 참으로 어려운 형태이죠.


그래서 개인적으로 생각한 캠페인이 하나 있어요. 바로 아래와 같은 내용인데요. 

제목 : 패테를 신고합니다.

내용 : 패션테러리스트 친구를 신고. 친구의 패션을 SNS로 사진과 함께 올립니다. (참여방법은 해시태그나 여러 방법이 있겠죠?) 그러면 패테진압반이 출동해서 코디해주고, 옷을 사입을 수 있게 쿠폰을 잔뜩 주고 오는 거에요.

물론 패테진압반에는 스타일리스트가 있어야 할테고, 방송용으로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패션 브랜드에서 협조를 해줘야겠죠? ;) 요즘엔 코디 제안해주는 프로그램도 많으니 방송프로그램으로 기획해서 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회 패션브랜드 하나를 메인으로 잡고, 협찬을 받아서 방송을 하는 형태도 괜찮네요.


갑자기 뜬금없이 든 생각이지만, 이런건 매우 기획적인 측면에서 좋은 것 같습니다.

광고의 매력이기도 하고요.


혹시 더 좋은 아이디어 있음 댓글로 아이디어 나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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