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런저런 일들이 많아 오늘이 벌써 목요일이나 되었는지도 몰랐네요.

오늘은 코카콜라에서 진행한 캠페인 하나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원래는 어제 소개시켜드렸어야 했지만, 조금 늦었네요!


일단 영상부터 보고 가실까요?


<출처 : 유튜브>


처음 봤을 땐 저도 그냥 '음?' 이랬는데요. 자세히 살펴보니 조금 특별한 캠페인이었습니다.




캠페인의 시작은 영하 10도의 핀란드와 영상 29도의 싱가폴을 보여주면서 시작합니다.





영상에서 핀란드와 싱가폴을 연결해서 단순히 화상 통화를 하는 건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바로 그 순간, 핀란드에서 특별한 부스에 눈을 넣자, 특별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바로 싱가폴에서 눈이 뿌려지는 것이죠.




이것이 바로 Share a White Chrismas 캠페인입니다.




v핀란드에서 기계에 눈을 넣는 액션을 취하면 싱가폴의 기계에서 눈이 뿌려지는 모습을 서로 확인할 수 있게 만들었는데요.




이러한 코카콜라의 DOOH 매체를 통해 추억을 공유하고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서 진행된 캠페인이었습니다.





사실 방법 자체는 굉장히 심플하지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매우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하는데요. 개인적으로 저 눈이 진짜 눈일까?(인공눈일지라도.. 눈 스프레이 같은거면 슬플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눈싸움은 영상적 편집이었겠지? 라는 생각을 했네요 ;)


지금까지 소개해드렸던 캠페인은 하나의 나라에서 진행되었던 캠페인이었는데, 나라와 나라간의 간격이 좁아진 현재 이 처럼 서로를 가깝게 연결할 수 있는 캠페인은 정말 신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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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고라니부처



여러분은 '사랑' 하시나요?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을 한다는 것 자체가 당시에는 굉장히 힘들 수도 있지만, 다 지나고 보면 결국엔 행복했던 기억만 남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현재 사랑하는 사람과의 기억은 말이죠. 물론 안좋게 헤어지게 된다 하더라도 그 사람하고의 행복했던 기억이 어디로 사라지는 것은 아니니까요. 이러한 사랑이 있고, 아픔이 있기에 더욱 성숙해질 수 있지 않는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여기 굉장히 사랑스러운 프로모션이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우선, 영상부터 같이 볼까요?



<출처 : 유튜브>


영상을 보는 내내 아름다운 영화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결국엔 광고였죠? 얼마전에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 마케팅(BEM)을 소개했었던 것처럼 브랜딩을 위한 애드무비(AD Movie)의 형태로 만들어진 광고 영상입니다. 결국엔 앞으로의 미래를 대비하고 준비하라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것이죠.



프로모션 영상의 처음부터 진짜 사랑 스토리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 부인을 처음 만났으며, 언제나 함께 했다는 내용을 사진과 함께 보여줍니다.




오늘날 돌이켜보면 정말 특별한 순간들이 많았다고 회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길거리 곳곳에 많은 기억들이 스며들어 있다고 말이죠.





결혼한지 72년이 지날 때까지 정말 긴긴 시간을 함께 보냈는데요. 정말 진짜 사랑이란 이런게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오랜시간 함께 할 수 있다는것.



근데 여기서 살짝 나옵니다. 영원한 사랑을 계속해서 보호받을 수 있을까? 라고 말이죠.

But

what could I do to protect

our love and make it last forever?







1944년에 연애할 때 새겼던 낙서도 같이 보여줍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 특별했던 장소를 표시(mark)한 후 최종적으로 프로모션 페이지로 연결시킵니다.


굉장히 사랑스러운 노부부의 추억이 담긴 특별한 장소와 함께 사랑 이야기를 영화처럼 만들어 시청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어 그 몰입도가 굉장했는데요. 중간에 앞으로 더욱 사랑할수 있는 것을 무엇으로 보호 받을 수 있을까? 라는 물음을 던지면서 미래(노후)를 대비하고 준비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였습니다.



결국엔 광고주의 프로모션 페이지로 넘어가면서 보험에 가입하라는 이야기지만, 아무도 거부감이 들지 않았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보통의 한국 사람들은 보험에 가입하라는 말 자체가 왠지 속는다는 느낌을 감추기 어려운데요. 실제로 보험금을 받으려 다가 여러 조항에 걸려 못받는 경우도 많이 있죠?


물론 일부 잘못된 사람들과 일부의 사례에만 적용이 되고, 대부분은 옛말이 되었겠지만, 한번 보험 권유에 대한 안좋은 이미지가 생성되었기 때문에 보험 권유는 잘못하면 기분이 상할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을 이처럼 자연스럽게 미래를 대비하라는 의미로 접근한다면, 더욱 설득력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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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고라니부처



오늘 소개해드릴 캠페인은 정말 우연히 뉴스를 보다가 알게된 캠페인입니다. 기사를 보다가 영어로 되어있어서 그냥 지나치려다가 Real-Time DOOH Campaign 이라는 단어가 눈에 띄어 보게되었는데요. 일단 제가 본 기사 원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사 원문 : Gett Takes On Uber Using Real-Time DOOH Campaign



내용을 살펴보면 사실 별거 없었는데요. 엘리베이터나 바 등에 설치된 DOOH 스크린을 활용해서 실시간으로 택시 예약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이 주요 포인트입니다.



다만 특정 시간 및 장소만 타겟팅하여 해당 시간 및 장소에만 광고를 노출 시킨것이 특징적이라 볼 수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저녁 11시쯤 지하철에 술마시고 막차 끊길듯 말듯하냐는 문구와 함께 콜택시 광고를 하면 정말 잘 먹힐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그냥 제목에 낚인 것으로.. :(


아참. 근데 DOOH나 OOH가 뭔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간혹 계신데요. 아마 학생분들이겠지만, 설명드리자면, DOOH는 Digital Out-of-Home이 약자입니다. OOH는 여기서 Digital만 뺀 것이구요. 즉, 야외, 옥외 광고라고 보시면 됩니다. 설치물 광고? 라고 생각하는게 편하겠죠?


캠페인 내용이 빈약하여.. 용어 정리로 끝맺는 1인..

다음주에는 정말 재미있는 캠페인을 하나 가지고 오겠습니다!


>> 자료출처 : Gett Takes On Uber Using Real-Time DOOH C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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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살펴볼 캠페인은 코카콜라 캠페인입니다. 사실 코카콜라 캠페인은 마케터, 광고 AE들에게는 바이블 같은 성격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많이 모르는 것을 찾아보고자했는데요. 찾다찾다보니 100주년 이벤트 한게 있어 소개해드리고자합니다.


일단 홍보 영상부터 보고 가볼까요?


<출처 : 유튜브>


이번 영상은 캠페인이나 프로모션의 홍보 목적이 아닌, 100주년이라는 것 자체를 홍보하는 영상이었는데요. 굉장히 심플하지만 임팩트있게 만들었습니다.






코카콜라가 탄생한지 100년이 되었다. 행복을 여세요. 라는 단순하지만 코카콜라가 추구하는 핵심적인 메시지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카자흐스탄에서 진행한 이벤트는 매우 단순했는데요.



How-Old.net 이라는 사이트는 얼굴이 들어간 사진을 올리면 나이를 측정해주는 웹사이트입니다. 이 웹사이트와 제휴를 통해 코카콜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면 콜라병과 유저의 나이가 측정되어 화면에 나타나게 되는 형태입니다.



바로 위와 같이 말이죠.

이는 코카콜라 100주년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유저와 함께 기념할 수 있도록 마련한 유저 참여형 캠페인인데요. 코카콜라 이벤트 대부분이 제품 판매를 촉진하는 프로모션이 아닌 캠페인 성향이 강한 것도 큰 특징이죠. 특히 나이 측정을 해주는 재미있는 웹사이트를 통해 결과를 해시태그와 함께 SNS로 공유하도록 하여 바이럴을 유도한 것이 특징적입니다.


사실 소스가 많이 떨어져서 이번 포스팅은 여기저기 많이 주워왔네요. 음.. 다음에는 제가 기획만 한 캠페인/프로모션을 올려보는 게 어떨까도 생각해봅니다.


>> 자료출처 : 2015년 11월 국내 및 해외 진행사례 리포트(DMC리포트, 201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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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고라니부처



오늘은 조금 늦었죠?

요즘 갑자기 제안했던 조금 큰 업체들에서 광고 진행하자는 연락을 받아서 이것저것 정신이 없네요. 회사를 잠시 쉬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려고 여러모로 정리 중이었는데, 마지막으로 회사에 선물을 안겨주고 갈 판입니다. 그래도 제가 정리를 생각했던 기간 내에 다 진행이 끝날 듯하여 나름 마음 속으로는 뿌듯하네요.


여튼 오늘 소개해드릴 해외 캠페인은 굉장히 재미있는 것입니다. 요즘 특히 한국에서도 복고풍이 열풍이죠? 오늘 소개해드릴 치리오스라는 과자 업체에서 진행한 캠페인은 고전게임을 과자로 재탄생시킨 캠페인입니다.


궁금하시죠?

그럼 일단 영상 한 번 같이 볼까요?

<출처 : 유튜브>


굳이 말이 필요없죠?

고전 게임인 퐁, 갤러그, 테트리스, 슈퍼마리오 같은 게임 순인것 같습니다.




정말 오랜만인 게임이죠?

게다가 깨알 저 맛있어 보이는 봉모양의 꿀은 치리오스 과자가 맛있다는 사실을 깨알같이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이건 갤러그 게임 같구요.




이건 영상을 보시면 바로 이해가는 테트리스 게임입니다.


슈퍼마리오게임은 모르는 사람이 없는 정말 고전명작이죠?





통통 튀는 치리오스(시리얼) 과자가 더욱 친근감있고, 재미있게 느껴져 저도 이 치리오스를 사서 저런 게임을 해보고 싶을 정도이네요.





결과적으로 어릴 적 추억이 담겨있는 추억의 고전게임을 통해 친근감있는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성공했다고 보여지는데요. 이렇게 재미있고 친근한 형태로 치리오스 과자의 맛과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 게 새로웠습니다.


이건 진짜 여러 과자 업체들에서도 진행이 가능한데요. 영상으로 나와있는데, 이러한 게임을 직접 고전게임사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여 개발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단순히 이미지만 교체하면 충분히 짧은 개발기간과 적은 비용으로 마케팅 이슈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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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해외프로모션 사례는 독일에서 진행된 신발 프로모션이에요. 지난 주에 이어 패션 업종에 대해 찾아보다가 알게된 사례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일단 영상을 보고 살펴볼께요!


<출처 : 유튜브>


이번 프로모션은 영상만 봐도 굉장히 신기하죠? 가상현실 기술이 이렇게까지 정교하게 나타날 수 있다니!! 정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할 것 같습니다. 해당 프로모션에 대해 알아보니 MS의 키넥트 시스템을 도입해서 제품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고 하는데요. 직접 신어보지 않아도 영상으로 보여주니 편리하고, 신은 모습이 이뻐보이면 어느새 구매하고 싶은 욕구도 팍팍! 늘 것만 같습니다.




일단 처음에는 다양한 신발이 나오면서 뭐라 설명을 하는데요. 사실 이건 잘 이해를 못했어요.





간단한 구동원리부터 설명이 되어 있는데요. 위치별 부착된 센서가 현재 모습을 가상 현실로 가져가도록 하였습니다.




궁극적으론 저렇게 흰색 신발을 신었지만, 스크린에서는 파란색 신발을 신어볼 수 있게 가상으로 디피를 하는 것이죠.



이 프로모션을 진행한 장소는 아무래도 유동인구가 많은 기차역에서 진행되었는데요. 기차역에 키넥트 시스템이 내장된 디지털 OOH 매체를 설치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1차적으로 집중시켰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포인트! 센서가 잘 인식할 수 있게 신발의 옆면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사실!





그럼 위와 같이 신발을 바꿔서 보여줍니다.


물론 제가 희망하는 신발 디자인으로 말이죠.




이렇게 찍은 이미지를 공유하게하여 사람들에게 해당 디자인에 대해 잘 어울리는지 문의도 하고, 자발적인 확산도 유도했습니다.





그리고 QR코드를 통해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여 구매 전환도 잡았던 것이죠.



또다른 제품은 이렇게 선택도 가능하게 해서 말이죠.



오프라인을 통한 이색적인 가상 체험을 제공하고, 모바일의 편리한 결제시스템을 통해 이벤트 참여율은 물론 구매율까지 높일 수 있는 일석이조의 프로모션이었습니다.


사실 이건 비용도 많이 들 것 같고, 재미는 있으나 비용대비 효율은 별로일 것 같다는 개인적인 의견은 있습니다. 다만 VR기술이 점차 발전함에 따라 전체 단가도 내려간다면, 이러한 프로모션은 패션업종의 바이블 같은 형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 그 옛날 TVC가 모든 광고의 중심이었던 것처럼 말이죠.


물론 이젠 분업화되어 업종별로 나누어지겠지만, 최소한 패션업종에서는 비용만 맞으면 모두가 도입해야하는 형태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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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고라니부처



오늘은 어제 말씀드렸듯이 매주 수요일 포스팅할 프로모션 사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살펴볼 내용은 인스타클래스라는 캠페인이었는데요. 인스타클래스, 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캠페인입니다. 하지만 그 앞에 '인스타'가 붙음으로써 인스타를 활용한 학습 클래스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인스타를 통해 공부한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한건지 한 번 같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유튜브>


이 캠페인 영상을 저는 두번이고 세번이고 돌려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어려운 캠페인은 아닌데, 생각이 굉장히 기발하다고나 할까요? 멕시코의 Interlingua English School에서 진행한 캠페인으로 Interlingua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학습 가능한 이미지와 동영상을 확인하게 합니다. 그리고 특정 사진 내에 태그되어있는 각 단어들을 클릭하면 관련된 사진이 나오고, 발음 교정 동영상 등을 확인 할 수 있게 되는데요. 특이점으론 중간중간에 문제가 나오면서 맞았을 경우 축하의 메시지를, 틀렸을 경우 굉장히 안타까움을 담은 핵폭탄과 같은 메시지를 전달해주었다는 것이지요.


특히 요즘 학생들의 경우 대부분 핸드폰을 몸에서 안떨어뜨리고 다니는데요. 이런 학생들이 간단하게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를 하면서 참여를 할 수 있고, SNS의 특성상 확산이 가능한 점에서 매우 재미있는 캠페인입니다. 만약 제가 학생이라면 진짜 엄청 헷갈리고 제가 틀린문제를 친구들에게 공유해줘서 핵폭탄 맛을 같이 맛보게 해주고 싶은 충동이 일게 만드는 캠페인이었습니다.




영상의 시작은 시민의 수를 세면서 시작합니다. million이 백만이니 1억2천만명의 시민의 수가 있다는데, 멕시코의 인구가 이렇게 많은지는 전 잘 모르겠어요.



그 중에서 무려 4440만명이 스마트폰 유저구요.



350만 유저가 인스타그램 유저입니다.



오직 2%만이 영어로 말을 하는데요.



그래서 자칭타칭(?) 알수 없지만, 여튼 멕시코의 영어학습기관의 선두자인 INTERLINGUA가 



인스타그램의 첫번째 영어학교, 인스타클래스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환영합니다 고갱님 같은 느낌이네요.




일단 어떻게 스펠링을 쓰는지를 배우고요.





태그 기능을 활용한 것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이미지지만, 이미지를 터치하면 이렇게 단어가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전체 주제로 하나의 태그가 있고요. 예를 들면 AIRPLANE이란 단어와 이미지가 있고, 세부 이미지를 활용하면 구름, 햇살, 날개 등등을 표현하는 세부 단어들이 나오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정확한 단어에 대해서도 교정해준다고 합니다.




'물다'라는 뜻을 가진 BITE의 경우 수박을 베어물다, 고양이가 내 손을 물다, 라는 행동의 영상을 보여주면서 BITE의 뜻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있네요. 


게다가! 단어 테스트도 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틀릴 경우 이처럼 핵폭탄이 터지기도 하고요.




맞출경우 축하하는 영상이 나오게 되는 것이죠. 이 영상들은 여러가지로 보여줌으로써 굉장히 흥미도가 유지되도록 하고 있었습니다.



단순히 이미지에 태그를 거는 것만으로도 190개의 클래스를 열어서 1450명의 학생들이 학습을 했다고 하니, 굉장하네요.



국내보단 해외에서 인스타그램을 많이 활용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작년부터 인스타그램 유저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현재는 페이스북과 함께 우리나라 학생들의 주요 SNS 채널로 성장하였는데요. 특히나 국내 사용연령층은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이 많습니다.


이처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동영상을 올리고, 계정 태그 기능을 활용하여 쉽고 재미있게 영어단어를 학습할 수 있게 함으로써 자연스러운 브랜딩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영어뿐만 아니라 중국어, 한자, 일본어 등 모든 언어에 활용할 수 있는 재미있는 캠페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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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고라니부처



안녕하세요, 고라니부처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제 설은 잘들 보내셨는지요? 전통적으로 새해는 바로 설날부터 시작되는데요. 신정이니 구정이니 하는 말은 일제시대의 잔재이니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튼 지금까지는 준비된 자료를 다다다 올리는 형태로 운영을 했었는데요. 전통적인(?) 새해부터는 조금은 더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매주 특정 요일에 올리는 콘텐츠를 고정시키고자 합니다.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매주 월요일에는 G.Buddha Lab에 들어갈 트렌드분석 혹은 광고 분석, 개인적인 실험 등등에 대해 올릴 예정입니다. 그러기 위해 카테고리도 급 추가했어요 ;) 그 외에 수요일은 Advertise 카테고리의 프로모션 사례 공유, 금요일은 영화 후기와 같은 주기적으로 올리는 콘텐츠는 동일한 주제로 올릴 예정입니다. 물론 그 외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 일요일은 제 마음대로 올릴꺼에요!


아무튼 이러한 이유로 오늘은 영상광고에 대해 먼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표적인 영상광고라 함은 TV가 있고, 그 외에 엘리베이터 LCD광고, 지하철광고, 옥외광고는 물론 온라인 내 영상광고 등 매우 다양한데요. 사실 전통적인 TV광고나 엘리베이터 LCD광고, 지하철 영상광고, 옥외 영상광고는 그 한계가 분명합니다. 타겟에 맞추어 영상을 송출한다는 단순한 기능만 제공을 해주는 것이죠.


사실 영상광고의 대표주자는 개인적으론 유튜브라 생각하지만, 페이스북이 영상광고의 큰 축으로 대두되었기 때문에 페이스북의 영상광고 먼저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물론 아직 정식 오픈이 아닌 테스트 중인 기능임을 감안해주세요!



일단 대표적인 기능으로는 추천 동영상이 있습니다. 뉴스피드에서 동영상을 클릭 시 관련 동영상을 자동으로 추천해주는 것인데요. 아직까지는 아이폰 앱에서만 진행 중이고, 안드로이드 앱으로는 테스트 확대 예정이라고 하네요.



또 다른 기능으로는 멀티태스킹 기능인데요. 동영상을 띄어놓은 상태에서 다른 작업을 동시 진행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죠.



물론 영상의 위치는 바꿀 수 있고요.



세번째 기능으로는 북마크 기능인데요. 요즘 페이지나 게시글의 경우는 이런 기능이 있죠? 관심 있는 동영상을 나중에 다시 확인할 수 있도록 저장하는 기능인데, 저장한 동영상은 하단 동영상 섹션에서 확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북마크를 표시해두면 처음엔 Saved라고 글자가 표시되었다가 저렇게 작게 표시가 되어요! 



그리고 아이폰 앱 내에 비디오 섹션을 새롭게 개설했는데요. 위에 북마크 표시한 영상을 모아보는 기능입니다.


- 페이스북은 이용자가 동영상을 발견하고, 감상하고, 공유하는 경험을 유기적이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서 여러 기능들을 지속적으로 테스트 중

- 추천 동영상의 경우 아이폰 이용자 대상으로 현재 전세계적으로 도입



페이스북은 소식을 공유하는 기능에서 현재 동영상 기능으로 확대하면서 다양한 기능을 확대하고 있는데요. 애초 동영상 플랫폼인 유튜브의 경우 진짜로 영상을 봤을 때만 과금된다는 트루뷰(True View) 광고를 시작으로 다양한 기능을 제공했었는데요. 특히 14년도 초에는 많은 금액을 유튜브 채널에 투자하는 대형 광고주들에게는 영상내 나온 제품을 클릭하면 해당 제품으로 연결되는 쇼핑 광고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대상이 대형 광고주에 한해 진행된 사례이다보니 중소형의 대다수 업체에서는 진행을 못한 경우가 많았었는데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 기능에 대해 많은 기대를 했었습니다. 특히 이커머스(e-commerce) 광고를 많이 진행하는 마케터들에겐 새로운 블루오션처럼 보이기도 했었죠.


>>관련기사 : 구글, 유튜브 광고에 쇼핑기능 삽입(매일경제, 2015.05.22)

               유튜브 "동영상에 나오는 제품 바로 사세요" (전자신문, 2015.09.30)

               구글, 쇼핑까지 섭렵... '유튜브 쇼핑' 연내 출범 파란 예고(이데일리, 2015.10.22)




그리고 소개된 내용이 바로 이것인데요. 영상 재생이 될 때 오른쪽 상단 표시해 놓은 곳에 간단한 광고 문구가 노출됩니다. 구글에서는 이를 '정보 티저'라고 부르더라고요.



그리고 정보티저가 영상을 볼수록 저렇게 접혀있는데요. 이 티저 아이콘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제품에 대한 정보(이미지, 제품 정보 등) 카드가 등장하게 됩니다. 물론 이미지나 제품 정보를 클릭할 경우 구매 사이트로 연결되고요.



정확히 계정이나 등록제한, 검수 기준 등은 발표되지 않았으나 구글 검색광고와 비슷한 텍스트 제한수와 이미지 가이드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안타까운건 국내 적용 일정이 아직 미정이라는 부분인데, 해당 광고를 영상 제작자들의 수익활동으로도 활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키워드를 매칭하여 나가는 GDN의 문맥 타겟팅 처럼 영상이 SONY 제품 후기나 제품 소개 영상이라면 위쪽 사례처럼 SONY 광고가 나가는 것이죠. 사실상 그동안은 유튜브 영상의 제목은 큰 영향이 있었으나 설명문안은 대체로 무시했던 경향이 있는데요. 여기에 키워드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광고 송출되는 양이나 광고 효율이 크게 달라질 것 같습니다.


- 유튜브는 14년 상푸에 대한 비디오 시청이 15년도 40%정도 증가하였으며, 쇼핑을 위한 탐색과 후기를 찾는 플랫폼으로 진화

- 2015년 9월 29일 IAM MIXX 컨퍼런스에서 유튜브 CEO는 동영상 시청자를 바로 구매로 연결할 수 있는 쇼핑 광고를 준비 중이라 이미 밝힌바 있음

- 유튜브 쇼핑광고는 이용자가 구매사이트로 이동한 클릭에 대해서만 비용을 지불

- 유튜브 쇼핑광고는 2015년 하반기 테스트 진행 중이며, 앞으로 공식 상품화할 계획


해당 방식의 구동방식은 아래 URL에 gif 파일로 올라가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용량이 커서 블로그에는 올라가지 않습니다.

>> 유튜브 쇼핑광고 구동방식 확인 : 유튜브 "이젠 쇼핑광고"(TechHolic, 2015.10.01)



자료출처 : 페이스북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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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스리포트 2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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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고라니부처



오늘로 원래 선별하여 준비해놨던 캠페인 소재들은 끝이 보입니다.. 이제 자료를 왕창 찾으면서 포스팅하려니 더욱 힘들어지겠죠..?

그래서 프로모션 소개는 주 2회나 3회 정도로 이제 횟수를 줄이려구요.. 가급적이면 매주 월, 수, 금이나 이렇게 특정 요일에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여튼 오늘 소개해드릴 광고는 가상현실을 이용한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 프로모션인데요.

어떻게 경험을 제공했는지, 관련 영상을 한번 볼까요?


<출처 : 유튜브>


우와! 진짜 신기하지 않나요? 전 사람이 버스쉘터 안에 들어가있는지 알았는데, 마지막에 과자를 넣는 모습을 보면서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떻게 그런게 가능했을까요? 영상에는 안나와있는데, 여기에 카메라를 설치해서 실시간으로 보고, 화면은 특정 스튜디오에서 찍어서 보낸게 아닐까 합니다.



일단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된 계기는 런던 사람들에게 WALKERS CRISPS라는 브랜드의 놀라운 맛의 새로운 제품을 맛보여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굉장히 놀라운 맛을 주는 과자만큼 놀라운 자판기를 만들어서 경험을 특별한 제공하고자 했는데요.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버스 쉘터 안에 TWEET TO EAT이라는 광고판이 부착되어 있네요 :) 아예 버스쉘터 하나를 광고판으로 활용했습니다.



그리고 그 버스쉘터 안에서 어떤 이상한 아저씨가 들어가서 뭔가 이상한 행동을 합니다.





그렇게 사람들이 보면 어서 오라고 부르죠. 혹은 아저씨 옆에서 통화하면 저리로 가서 통화하라고 내쫓기도 하네요.



배고팠는지 샌드위치도 드시고요.



그리고 기운이 났는지, 자기에게 트윗을 날려달라고 합니다. 그럼 선물을 주겠다고 하면서요. 이 캠페인은 트위터를 활용한 캠페인임을 알 수 있죠?



트윗을 날리면 바로 아저씨가 트윗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과자를 보여주고, 쑥! 넣어서 주죠! 그럼 아저씨 발 밑에 있는 배출구에서 과자를 받을 수 있어요!




과자를 받고 매우 행복해하면서 먹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이 이상한 아저씨는 자신을 보면서 놀다가 버스를 놓칠까봐 버스 왔다고 알려주기까지 하네요 ;)




그리고 하루 일과가 마무리되었는지 목베게를 하면서 자는 모습을 끝으로 프로모션 영상은 끝이 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버스쉘터를 활용해서 사람들이 버스를 기다리며 볼 수 있도록 실제로 사람이 들어가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DOOH를 설치하였습니다. 그리고 트위터에 트윗을 날리면 실시간으로 반응해 과자를 주는 것처럼 색다른 경험을 제공해줬죠. 하지만 사실 트위터 계정과 연동해 상품을 제공했던 인터랙티브 디지털 자동 판매기를 활용한 캠페인이었는데요.


기술의 발달은 이렇게 새로운 체험 마케팅을 시도하게 되었으며, 소비자에게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너무 자연스러워 어떤 스튜디오에서 실시간으로 촬영하면서 방송을 하듯 한게 아닐까 생각을 했는데요. 과자를 주는 건 트위터와 연동해서 주고, 영상은 스튜디오에서 촬영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음식은 맛없기로 유명하지만, 과자는 재미있는 프로모션으로 호감을 많이 얻은 영국의 프로모션 사례였습니다.


그런데 국내에서는 트위터는 거의 사장된 SNS라 카카오스토리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캠페인이 필요한데요.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와 같은 SNS는 약간 폐쇄적인 경향이 강해서 이런 재미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약간 수동적인 방법으로 바꾸더라도 이런거, 한 번 참여해보고 싶네요.


한 때 허니버터칩이 한창 인기를 끌었을 때 이런 캠페인을 진행했었다면, 허니버터칩 아저씨라고 불리우며 뭔가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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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고라니부처



여러분은 신호등 신호를 잘 지키나요?

저는 어릴 적 누군가에게 '사람이 없다면, 그냥 건너도돼.'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게 당연한 것이라 생각했었죠. 그런데 커가면서 그게 아니다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지역사회에서는 무단횡단해도 괜찮아.'라는 말을 들었죠. 사실 신호등은 내 생명을 지키는 신호가 될 수 있는데 말이죠.


여기 무단횡단하는 사람들이 많아 나온 아주 재미있는 캠페인이 있습니다.

어떤 캠페인인지 한 번 같이 볼까요?



<출처 : 유튜브>


정말 재미있죠?

캠페인 부스 안에서 춤을 추면 신호등 신호로 보여진다니!! 매우 재미있고 신기한 경험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서두에는 캠페인 영상들이 그러하듯 이 캠페인 영상이 보여주고자 하는 목적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호등이 지루하고 기다리기 싫다는 이유로 무시하고 무단횡단을 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무단횡단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는 당연한거지만, 지키기 쉽지 않죠. 그래서 '기다리는 순간이 조금 더 즐거워 진다면?' 이라는 물음표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The Dancing Traffic Light 캠페인이죠.






바로 이렇게 요상하게 생긴 신호등을 닮은 박스 안에 사람들이 들어가면서 시작이 되는데요.




들어가면 이렇게 춤을 출 준비를 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춤을 추는 것이죠.



그리고 무려 실시간으로 교통 신호에 반영된다고 합니다!

녹화하고 편집하는게 아닌, 지금 당장 누군가 춤을 추고 있는 것이었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춤을 추고, 그 춤은 신호등을 통해 보여주게 되었는데요.



결과는?

81% 이상의 사람들이 빨간 불을 기다렸다고 합니다!

당시 이곳에서는 무단횡단이 매우 당연시 되었던 곳이라고 하는데요. 0%에 가깝던 수치를 81% 이상으로 끌어올리다니! 굉장하죠?




그리고 조금 더 안전한 거리를 위해서 진행된 캠페인이라고 소개가 됩니다.



마지막에 가서야 캠페인을 주도한 주최자인 광고주가 나오는데요. smart라는 자동차 전문 업체입니다. 인터랙티브 DOOH 형식의 광고로, 사회에 공헌을 한다는 느낌과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알리면서 끝나네요.


그리고 영상에는 잘 안나왔지만, 참여자가 추는 모습 그대로를 신호등에 반영하면서 이렇게 반영되는 모습을 촬영해 유튜브에 게재했다고 합니다. 춤추는 신호등을 구경하기 위해 무단횡단하지 않고 신호를 많은 사람들이 지켜봤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나름 교통법규를 잘 지키니까요 :)


차라리 이런 캠페인은 어떨까요?

제목 : 어두운 밤거리를 밝혀라!

내용 : 안전한 거리를 위해 어두운 밤거리를 밝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가로등을 설치하고, 전기 유지비 등이 많이 들죠? 이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전기를 생산해서 판매하는 것입니다. 생산은 캠페인 참여자들이 자전거를 타고 달리든, 흔들면 전기가 생기는 장치를 마련해서 흔들게하든 말이죠. 개인적으로 자전거 업체에서 신제품 자전거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쭉쭉 잘나가는 만큼 전기도 잘 생산해낼 테니까요. 그렇게 생산한  전기는 한전에 판매를 하는 것이죠.

물론 그러려면 돈이 많이 들테니, 자전거 업체에서 후원도 필요할 것 같지만요. 자연스럽게 자전거의 성능도 홍보하고, 시승식(을 하면서 전기 생산)도 하고, 사회적 공헌도 하고! 일석삼조가 아닐까요?


그냥 갑자기 생각난 것이라 체계적이지는 않네요.

좋은 캠페인, 멋진 광고, 재미있는 프로모션는 한순간에 나타나질 않습니다. 무언가를 발견하고, 포인트를 잡아서 이야기 하다보면 누군가 디벨롭을 해주고, 그렇게 더욱 멋지고 완성도 높은 캠페인, 프로모션, 광고가 완성되는 것이죠. 여러분은 위에 간단히 밝힌 '어두운 밤거리를 밝혀라!' 캠페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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