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 말씀드렸듯이 매주 수요일 포스팅할 프로모션 사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살펴볼 내용은 인스타클래스라는 캠페인이었는데요. 인스타클래스, 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캠페인입니다. 하지만 그 앞에 '인스타'가 붙음으로써 인스타를 활용한 학습 클래스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인스타를 통해 공부한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한건지 한 번 같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유튜브>


이 캠페인 영상을 저는 두번이고 세번이고 돌려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어려운 캠페인은 아닌데, 생각이 굉장히 기발하다고나 할까요? 멕시코의 Interlingua English School에서 진행한 캠페인으로 Interlingua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학습 가능한 이미지와 동영상을 확인하게 합니다. 그리고 특정 사진 내에 태그되어있는 각 단어들을 클릭하면 관련된 사진이 나오고, 발음 교정 동영상 등을 확인 할 수 있게 되는데요. 특이점으론 중간중간에 문제가 나오면서 맞았을 경우 축하의 메시지를, 틀렸을 경우 굉장히 안타까움을 담은 핵폭탄과 같은 메시지를 전달해주었다는 것이지요.


특히 요즘 학생들의 경우 대부분 핸드폰을 몸에서 안떨어뜨리고 다니는데요. 이런 학생들이 간단하게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를 하면서 참여를 할 수 있고, SNS의 특성상 확산이 가능한 점에서 매우 재미있는 캠페인입니다. 만약 제가 학생이라면 진짜 엄청 헷갈리고 제가 틀린문제를 친구들에게 공유해줘서 핵폭탄 맛을 같이 맛보게 해주고 싶은 충동이 일게 만드는 캠페인이었습니다.




영상의 시작은 시민의 수를 세면서 시작합니다. million이 백만이니 1억2천만명의 시민의 수가 있다는데, 멕시코의 인구가 이렇게 많은지는 전 잘 모르겠어요.



그 중에서 무려 4440만명이 스마트폰 유저구요.



350만 유저가 인스타그램 유저입니다.



오직 2%만이 영어로 말을 하는데요.



그래서 자칭타칭(?) 알수 없지만, 여튼 멕시코의 영어학습기관의 선두자인 INTERLINGUA가 



인스타그램의 첫번째 영어학교, 인스타클래스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환영합니다 고갱님 같은 느낌이네요.




일단 어떻게 스펠링을 쓰는지를 배우고요.





태그 기능을 활용한 것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이미지지만, 이미지를 터치하면 이렇게 단어가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전체 주제로 하나의 태그가 있고요. 예를 들면 AIRPLANE이란 단어와 이미지가 있고, 세부 이미지를 활용하면 구름, 햇살, 날개 등등을 표현하는 세부 단어들이 나오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정확한 단어에 대해서도 교정해준다고 합니다.




'물다'라는 뜻을 가진 BITE의 경우 수박을 베어물다, 고양이가 내 손을 물다, 라는 행동의 영상을 보여주면서 BITE의 뜻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있네요. 


게다가! 단어 테스트도 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틀릴 경우 이처럼 핵폭탄이 터지기도 하고요.




맞출경우 축하하는 영상이 나오게 되는 것이죠. 이 영상들은 여러가지로 보여줌으로써 굉장히 흥미도가 유지되도록 하고 있었습니다.



단순히 이미지에 태그를 거는 것만으로도 190개의 클래스를 열어서 1450명의 학생들이 학습을 했다고 하니, 굉장하네요.



국내보단 해외에서 인스타그램을 많이 활용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작년부터 인스타그램 유저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현재는 페이스북과 함께 우리나라 학생들의 주요 SNS 채널로 성장하였는데요. 특히나 국내 사용연령층은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이 많습니다.


이처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동영상을 올리고, 계정 태그 기능을 활용하여 쉽고 재미있게 영어단어를 학습할 수 있게 함으로써 자연스러운 브랜딩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영어뿐만 아니라 중국어, 한자, 일본어 등 모든 언어에 활용할 수 있는 재미있는 캠페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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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고라니부처



안녕하세요, 고라니부처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제 설은 잘들 보내셨는지요? 전통적으로 새해는 바로 설날부터 시작되는데요. 신정이니 구정이니 하는 말은 일제시대의 잔재이니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튼 지금까지는 준비된 자료를 다다다 올리는 형태로 운영을 했었는데요. 전통적인(?) 새해부터는 조금은 더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매주 특정 요일에 올리는 콘텐츠를 고정시키고자 합니다.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매주 월요일에는 G.Buddha Lab에 들어갈 트렌드분석 혹은 광고 분석, 개인적인 실험 등등에 대해 올릴 예정입니다. 그러기 위해 카테고리도 급 추가했어요 ;) 그 외에 수요일은 Advertise 카테고리의 프로모션 사례 공유, 금요일은 영화 후기와 같은 주기적으로 올리는 콘텐츠는 동일한 주제로 올릴 예정입니다. 물론 그 외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 일요일은 제 마음대로 올릴꺼에요!


아무튼 이러한 이유로 오늘은 영상광고에 대해 먼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표적인 영상광고라 함은 TV가 있고, 그 외에 엘리베이터 LCD광고, 지하철광고, 옥외광고는 물론 온라인 내 영상광고 등 매우 다양한데요. 사실 전통적인 TV광고나 엘리베이터 LCD광고, 지하철 영상광고, 옥외 영상광고는 그 한계가 분명합니다. 타겟에 맞추어 영상을 송출한다는 단순한 기능만 제공을 해주는 것이죠.


사실 영상광고의 대표주자는 개인적으론 유튜브라 생각하지만, 페이스북이 영상광고의 큰 축으로 대두되었기 때문에 페이스북의 영상광고 먼저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물론 아직 정식 오픈이 아닌 테스트 중인 기능임을 감안해주세요!



일단 대표적인 기능으로는 추천 동영상이 있습니다. 뉴스피드에서 동영상을 클릭 시 관련 동영상을 자동으로 추천해주는 것인데요. 아직까지는 아이폰 앱에서만 진행 중이고, 안드로이드 앱으로는 테스트 확대 예정이라고 하네요.



또 다른 기능으로는 멀티태스킹 기능인데요. 동영상을 띄어놓은 상태에서 다른 작업을 동시 진행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죠.



물론 영상의 위치는 바꿀 수 있고요.



세번째 기능으로는 북마크 기능인데요. 요즘 페이지나 게시글의 경우는 이런 기능이 있죠? 관심 있는 동영상을 나중에 다시 확인할 수 있도록 저장하는 기능인데, 저장한 동영상은 하단 동영상 섹션에서 확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북마크를 표시해두면 처음엔 Saved라고 글자가 표시되었다가 저렇게 작게 표시가 되어요! 



그리고 아이폰 앱 내에 비디오 섹션을 새롭게 개설했는데요. 위에 북마크 표시한 영상을 모아보는 기능입니다.


- 페이스북은 이용자가 동영상을 발견하고, 감상하고, 공유하는 경험을 유기적이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서 여러 기능들을 지속적으로 테스트 중

- 추천 동영상의 경우 아이폰 이용자 대상으로 현재 전세계적으로 도입



페이스북은 소식을 공유하는 기능에서 현재 동영상 기능으로 확대하면서 다양한 기능을 확대하고 있는데요. 애초 동영상 플랫폼인 유튜브의 경우 진짜로 영상을 봤을 때만 과금된다는 트루뷰(True View) 광고를 시작으로 다양한 기능을 제공했었는데요. 특히 14년도 초에는 많은 금액을 유튜브 채널에 투자하는 대형 광고주들에게는 영상내 나온 제품을 클릭하면 해당 제품으로 연결되는 쇼핑 광고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대상이 대형 광고주에 한해 진행된 사례이다보니 중소형의 대다수 업체에서는 진행을 못한 경우가 많았었는데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 기능에 대해 많은 기대를 했었습니다. 특히 이커머스(e-commerce) 광고를 많이 진행하는 마케터들에겐 새로운 블루오션처럼 보이기도 했었죠.


>>관련기사 : 구글, 유튜브 광고에 쇼핑기능 삽입(매일경제, 2015.05.22)

               유튜브 "동영상에 나오는 제품 바로 사세요" (전자신문, 2015.09.30)

               구글, 쇼핑까지 섭렵... '유튜브 쇼핑' 연내 출범 파란 예고(이데일리, 2015.10.22)




그리고 소개된 내용이 바로 이것인데요. 영상 재생이 될 때 오른쪽 상단 표시해 놓은 곳에 간단한 광고 문구가 노출됩니다. 구글에서는 이를 '정보 티저'라고 부르더라고요.



그리고 정보티저가 영상을 볼수록 저렇게 접혀있는데요. 이 티저 아이콘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제품에 대한 정보(이미지, 제품 정보 등) 카드가 등장하게 됩니다. 물론 이미지나 제품 정보를 클릭할 경우 구매 사이트로 연결되고요.



정확히 계정이나 등록제한, 검수 기준 등은 발표되지 않았으나 구글 검색광고와 비슷한 텍스트 제한수와 이미지 가이드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안타까운건 국내 적용 일정이 아직 미정이라는 부분인데, 해당 광고를 영상 제작자들의 수익활동으로도 활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키워드를 매칭하여 나가는 GDN의 문맥 타겟팅 처럼 영상이 SONY 제품 후기나 제품 소개 영상이라면 위쪽 사례처럼 SONY 광고가 나가는 것이죠. 사실상 그동안은 유튜브 영상의 제목은 큰 영향이 있었으나 설명문안은 대체로 무시했던 경향이 있는데요. 여기에 키워드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광고 송출되는 양이나 광고 효율이 크게 달라질 것 같습니다.


- 유튜브는 14년 상푸에 대한 비디오 시청이 15년도 40%정도 증가하였으며, 쇼핑을 위한 탐색과 후기를 찾는 플랫폼으로 진화

- 2015년 9월 29일 IAM MIXX 컨퍼런스에서 유튜브 CEO는 동영상 시청자를 바로 구매로 연결할 수 있는 쇼핑 광고를 준비 중이라 이미 밝힌바 있음

- 유튜브 쇼핑광고는 이용자가 구매사이트로 이동한 클릭에 대해서만 비용을 지불

- 유튜브 쇼핑광고는 2015년 하반기 테스트 진행 중이며, 앞으로 공식 상품화할 계획


해당 방식의 구동방식은 아래 URL에 gif 파일로 올라가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용량이 커서 블로그에는 올라가지 않습니다.

>> 유튜브 쇼핑광고 구동방식 확인 : 유튜브 "이젠 쇼핑광고"(TechHolic, 2015.10.01)



자료출처 : 페이스북 뉴스룸

            구글 공식 블로그

            나스리포트 2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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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고라니부처



오늘로 원래 선별하여 준비해놨던 캠페인 소재들은 끝이 보입니다.. 이제 자료를 왕창 찾으면서 포스팅하려니 더욱 힘들어지겠죠..?

그래서 프로모션 소개는 주 2회나 3회 정도로 이제 횟수를 줄이려구요.. 가급적이면 매주 월, 수, 금이나 이렇게 특정 요일에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여튼 오늘 소개해드릴 광고는 가상현실을 이용한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 프로모션인데요.

어떻게 경험을 제공했는지, 관련 영상을 한번 볼까요?


<출처 : 유튜브>


우와! 진짜 신기하지 않나요? 전 사람이 버스쉘터 안에 들어가있는지 알았는데, 마지막에 과자를 넣는 모습을 보면서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떻게 그런게 가능했을까요? 영상에는 안나와있는데, 여기에 카메라를 설치해서 실시간으로 보고, 화면은 특정 스튜디오에서 찍어서 보낸게 아닐까 합니다.



일단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된 계기는 런던 사람들에게 WALKERS CRISPS라는 브랜드의 놀라운 맛의 새로운 제품을 맛보여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굉장히 놀라운 맛을 주는 과자만큼 놀라운 자판기를 만들어서 경험을 특별한 제공하고자 했는데요.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버스 쉘터 안에 TWEET TO EAT이라는 광고판이 부착되어 있네요 :) 아예 버스쉘터 하나를 광고판으로 활용했습니다.



그리고 그 버스쉘터 안에서 어떤 이상한 아저씨가 들어가서 뭔가 이상한 행동을 합니다.





그렇게 사람들이 보면 어서 오라고 부르죠. 혹은 아저씨 옆에서 통화하면 저리로 가서 통화하라고 내쫓기도 하네요.



배고팠는지 샌드위치도 드시고요.



그리고 기운이 났는지, 자기에게 트윗을 날려달라고 합니다. 그럼 선물을 주겠다고 하면서요. 이 캠페인은 트위터를 활용한 캠페인임을 알 수 있죠?



트윗을 날리면 바로 아저씨가 트윗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과자를 보여주고, 쑥! 넣어서 주죠! 그럼 아저씨 발 밑에 있는 배출구에서 과자를 받을 수 있어요!




과자를 받고 매우 행복해하면서 먹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이 이상한 아저씨는 자신을 보면서 놀다가 버스를 놓칠까봐 버스 왔다고 알려주기까지 하네요 ;)




그리고 하루 일과가 마무리되었는지 목베게를 하면서 자는 모습을 끝으로 프로모션 영상은 끝이 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버스쉘터를 활용해서 사람들이 버스를 기다리며 볼 수 있도록 실제로 사람이 들어가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DOOH를 설치하였습니다. 그리고 트위터에 트윗을 날리면 실시간으로 반응해 과자를 주는 것처럼 색다른 경험을 제공해줬죠. 하지만 사실 트위터 계정과 연동해 상품을 제공했던 인터랙티브 디지털 자동 판매기를 활용한 캠페인이었는데요.


기술의 발달은 이렇게 새로운 체험 마케팅을 시도하게 되었으며, 소비자에게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너무 자연스러워 어떤 스튜디오에서 실시간으로 촬영하면서 방송을 하듯 한게 아닐까 생각을 했는데요. 과자를 주는 건 트위터와 연동해서 주고, 영상은 스튜디오에서 촬영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음식은 맛없기로 유명하지만, 과자는 재미있는 프로모션으로 호감을 많이 얻은 영국의 프로모션 사례였습니다.


그런데 국내에서는 트위터는 거의 사장된 SNS라 카카오스토리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캠페인이 필요한데요.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와 같은 SNS는 약간 폐쇄적인 경향이 강해서 이런 재미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약간 수동적인 방법으로 바꾸더라도 이런거, 한 번 참여해보고 싶네요.


한 때 허니버터칩이 한창 인기를 끌었을 때 이런 캠페인을 진행했었다면, 허니버터칩 아저씨라고 불리우며 뭔가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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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고라니부처



여러분은 신호등 신호를 잘 지키나요?

저는 어릴 적 누군가에게 '사람이 없다면, 그냥 건너도돼.'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게 당연한 것이라 생각했었죠. 그런데 커가면서 그게 아니다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지역사회에서는 무단횡단해도 괜찮아.'라는 말을 들었죠. 사실 신호등은 내 생명을 지키는 신호가 될 수 있는데 말이죠.


여기 무단횡단하는 사람들이 많아 나온 아주 재미있는 캠페인이 있습니다.

어떤 캠페인인지 한 번 같이 볼까요?



<출처 : 유튜브>


정말 재미있죠?

캠페인 부스 안에서 춤을 추면 신호등 신호로 보여진다니!! 매우 재미있고 신기한 경험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서두에는 캠페인 영상들이 그러하듯 이 캠페인 영상이 보여주고자 하는 목적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호등이 지루하고 기다리기 싫다는 이유로 무시하고 무단횡단을 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무단횡단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는 당연한거지만, 지키기 쉽지 않죠. 그래서 '기다리는 순간이 조금 더 즐거워 진다면?' 이라는 물음표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The Dancing Traffic Light 캠페인이죠.






바로 이렇게 요상하게 생긴 신호등을 닮은 박스 안에 사람들이 들어가면서 시작이 되는데요.




들어가면 이렇게 춤을 출 준비를 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춤을 추는 것이죠.



그리고 무려 실시간으로 교통 신호에 반영된다고 합니다!

녹화하고 편집하는게 아닌, 지금 당장 누군가 춤을 추고 있는 것이었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춤을 추고, 그 춤은 신호등을 통해 보여주게 되었는데요.



결과는?

81% 이상의 사람들이 빨간 불을 기다렸다고 합니다!

당시 이곳에서는 무단횡단이 매우 당연시 되었던 곳이라고 하는데요. 0%에 가깝던 수치를 81% 이상으로 끌어올리다니! 굉장하죠?




그리고 조금 더 안전한 거리를 위해서 진행된 캠페인이라고 소개가 됩니다.



마지막에 가서야 캠페인을 주도한 주최자인 광고주가 나오는데요. smart라는 자동차 전문 업체입니다. 인터랙티브 DOOH 형식의 광고로, 사회에 공헌을 한다는 느낌과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알리면서 끝나네요.


그리고 영상에는 잘 안나왔지만, 참여자가 추는 모습 그대로를 신호등에 반영하면서 이렇게 반영되는 모습을 촬영해 유튜브에 게재했다고 합니다. 춤추는 신호등을 구경하기 위해 무단횡단하지 않고 신호를 많은 사람들이 지켜봤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나름 교통법규를 잘 지키니까요 :)


차라리 이런 캠페인은 어떨까요?

제목 : 어두운 밤거리를 밝혀라!

내용 : 안전한 거리를 위해 어두운 밤거리를 밝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가로등을 설치하고, 전기 유지비 등이 많이 들죠? 이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전기를 생산해서 판매하는 것입니다. 생산은 캠페인 참여자들이 자전거를 타고 달리든, 흔들면 전기가 생기는 장치를 마련해서 흔들게하든 말이죠. 개인적으로 자전거 업체에서 신제품 자전거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쭉쭉 잘나가는 만큼 전기도 잘 생산해낼 테니까요. 그렇게 생산한  전기는 한전에 판매를 하는 것이죠.

물론 그러려면 돈이 많이 들테니, 자전거 업체에서 후원도 필요할 것 같지만요. 자연스럽게 자전거의 성능도 홍보하고, 시승식(을 하면서 전기 생산)도 하고, 사회적 공헌도 하고! 일석삼조가 아닐까요?


그냥 갑자기 생각난 것이라 체계적이지는 않네요.

좋은 캠페인, 멋진 광고, 재미있는 프로모션는 한순간에 나타나질 않습니다. 무언가를 발견하고, 포인트를 잡아서 이야기 하다보면 누군가 디벨롭을 해주고, 그렇게 더욱 멋지고 완성도 높은 캠페인, 프로모션, 광고가 완성되는 것이죠. 여러분은 위에 간단히 밝힌 '어두운 밤거리를 밝혀라!' 캠페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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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고라니부처



오늘 소개해드릴 캠페인은 MATTEL이라는 캐나다 완구회사에서 진행한 Anytime is game time 이라는 캠페인입니다.

듣기만 해도 매우 설레죠? 모든 시간이 게임시간이라뇨! 특히 남자분들의 경우 과거 스타크래프트 부터 와우, 리그오브 레전드까지 매우 많은 게임이 생각나면서 계속 게임만 하고 싶은 느낌이 들겁니다.


그럼 어떤 내용인지 한 번 볼까요?


<출처 : 유튜브>


뭔가.. 실망하셨나요?

생각했던 게임은 아니지만, 아이나 어른 모두가 즐거워했던 캠페인이었는데요. 저도 캠페인을 보면서 뭔가 설레는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방 안에서 혼자 게임하는 것보단 이렇게 야외에서 다같이 하는게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정신건강은 물론 건강적인 측면까지 낫겠죠? 그럼 지금부터 Anytime is game time 캠페인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까요?




영상의 시작은 평범한 쇼핑센터의 어느 모습에서 놀라움으로 가득차게 변하는 하루를 보게 될 것이다라는 문구가 나옵니다.(대략 의역한 것이니 느낌만 받아들이세요.)






영상 속에 한 남자가 이렇게 PICTIONARY 라는 게임을 들고 서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다가오면 게임을 할 것인지 묻는 제스쳐를 취합니다.



그럼 이렇게 게임 시작을 원하는 지 묻고, (대답을 듣는지 안듣는지는 모르겠지만) 바로 시작을 하게 되는 것이죠.




PICTIONARY는 남자가 무언가를 그리고, 사람들이 그걸 맞추는 게임인데요. 솔직히 그림은 저만큼 그리네요 :) 못그린다는 소립니다.. 제가 누구 뭐라할 처지는 아닌지라 저 만큼 그린다고 셀프디스한거에요 ;)




이건 저도 알겠네요! 라이언!



이건 뭐죠? 메이즈(미로)인가요?



아마 저 여성분도 몰랐는지, 틀렸다고 표시를 해줍니다. 바로 이런 표정으로 말이죠 :(

근데 이건 정답이 뭔지 진짜 모르겠네요..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바로 남자의 표정과 액션에 달려있었는데요. 더욱 신나고 안타깝게 맞추고 틀려줘야했으니까요. 때론 놀리기도 했겠죠?


그리고 문제를 다 풀고나면 이렇게 MATTEL 직원들이 나타나 선물을 줍니다! 빨간 옷을 입은 아이가 굉장히 놀란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진짜 진심으로 부러웠던 순간인데요. 저 큰 곰인형이라니.. 곰인형을 업고나오는 MATTEL의 흑인 형아도 매우 행복해보입니다! 형아 저두요....☞☜....




와우! 곰인형은 한분만 받아간게 아니네요! 밑에 백인형아도 매우 얼떨떨하지만 기분은 좋은 모양입니다.





그리고 끝날때가 되어서인가요? 이렇게 군악대가 나와서 연주를 하는데, 이 연주하는 부분도 매우 감동적이네요.




모든 시간이 게임시간이다.

Anytime is game time.


사실 저는 이 문구를 이렇게 해석했습니다.


모든 시간을 즐겨라


저도 그렇지만 많은 분들이 어릴 때는 모든 것이 재미있고 즐거웠는데, 어른이 되어가면서 즐기는 것들이 없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버티듯 사는 사람들이 많고, 주말이나 휴일만 바라보고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졌죠. 사실 제가 고라니부처라는 브랜드를 만들고 블로그를 하고, 사진을 찍고, 영상을 배우고, 포토샵을 배우고, 포토그래피도 해보고, 자전거도 타는 등 작년부터 올해까지 벌써 벌여놓은 일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하나도 힘들지가 않아요. 정말 재미있거든요.


처음 일할 때만해도 매우 재미있고, 신기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가면서 일에 재미보다는 습관처럼 무언가 귀찮은 일을 '처리'하듯이 일을 하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익숙해진 탓인지 즐기는 시간보단 괴로운 시간이 훨씬 많았죠. 그러다가 고라니부처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저를 발견하고자 하였고, 지금도 도전 중입니다.


모든 시간을 즐기면서 사니 매일 퇴근시간도 빨라지고, 일처리 능률도 올라가고, 개인적으로 삶의 질이 매우 올라간 듯한 느낌이네요. 사실 이런게 행복 아닐까요? 여러분도 즐길거리를 찾으면서 행복하게 살길 바라겠습니다. 이미 그러신 분들도 많겠지만, 저처럼 이제야 깨닫는 분들은 같이 시작해봐요!


(프로모션 소개글이 어느덧 자아반성으로 이어졌다한다.. 죄송합니다.. 이렇게 그냥 끝내기에는 뭔가 드립치면서 놀고싶은 마음이 가라앉질않네요.. 참 마무리 훈훈하게 잘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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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도라에몽 혹시 보셨나요?

저는 어릴 때 매우 좋아했던 만화 중 하나인데요. 특히 어린 시절 저의 상상력을 자극했던 주요 원인 중 하나였죠. 그 덕분에 지금껏 공상을 하게 만들었으니까요 ;)


이 도라에몽을 증강현실에서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함께 아래 캠페인 영상을 먼저 보시죠!


<출처 : 유튜브>


사실 소개해드리고 싶었던 영상은 아래 영상인데, 위에 영상이 조금 더 사실적이기도 하고, 아래 영상은 링크로 가서 보는 방법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영상을 블로그에 넣지는 못하네요.. :(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원래 캠페인 영상을 확인해보세요!

>> 캠페인 원본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9CPMPu0Hko




캠페인 영상을 확인해보면 이렇게 과자가 제일 먼저 소개됩니다. 사실 저는 일본어는 1도 몰라요. 중국어는 쫌 하는데, 일본어는 모릅니다.. 일본이 재미있는 캠페인, 광고들이 참으로 많은데, 개인적으로는 매우 아쉬운 사실이죠.


아무튼 이번 캠페인은 글리코라는 일본 과자회사와 Stand by me, 라는 3D도라에몽 만화가 만나 탄생한 캠페인입니다. 그럼 어떻게 그렇게 나타날 수 있을까요?





일단 과자를 다 먹습니다. 그리고 과자 박스를 뒤집으면 도라에몽이 나와요! 다만 색을 칠해야합니다. 마치 어린이들이 색칠공부하듯이 말이죠. 사실 저도 어릴 적 과자상자에 캐릭터들을 색칠하며 놀았던 기억이 살짝 나곤합니다.





어쨌든 어릴때 기분을 살려 이렇게 색칠을 완료하세요!(아마 자막은 그런 의미인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일본어 1도 모릅니다)





그리고 증강현실을 볼 수 있는 어플을 실행시키고요. 이렇게 화면을 갖다댄 후 잠시 기다려주세요!



이렇게 로딩이 계속 되면 이제 아래와 같은 결과물이 나옵니다.



짜잔~ 요즘 3D동영상이 많이 나오죠? 그것처럼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볼 수 있는 것 또한 특징입니다.





여기서 특이한 점이 하나 있는데요. 혹시 눈치 채셨나요?




저는 일본어를 1도 모르기때문에 모르겠지만, 아마 이런 뜻일 것 같습니다. 자유롭게 색을 칠한데로 증강현실로 나타납니다!! 라는 것이죠. 자유(自由)라는 한자는 알아요. 제가 일본어는 모르지만, 나름 한자는 누구보다 잘한다고 자부하고, 중국어는 조금 압니다.




그리고 시리즈도 다양해서 여러가지 버젼이 있습니다!


사실 증강현실 기술은 나온지 조금 됐죠? 하지만 상업적으로 활용하기에는 비용적인 부분도 문제가 있지만, 인프라적인 문제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활용하여 나온다고 하면 기껏 생각하는게 만화, 만화책 정도였는데요. 이렇게 제품과 결합하여 나타나는 것은 매우 신기롭기 짝이 없습니다.


특히 어플리케이션 하나로 이렇게 증강현실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아이들에게 더욱 자유로운 상상을 할 수 있고, 입체적으로 사물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길러 줄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즉, 아이들 교육용으로도 매우 좋은 소재라는 것이죠.


그렇다면 생각을 해봅니다. 증강현실 기술의 표준화를 한 번 주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글리코 캠페인의 사례가 말해주듯이 특정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증강현실을 볼 수 있게 도와주는 기능만 주는 것이죠. 그리고 이 어플리케이션으로는 모든 증강현실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불가능할 것 같다구요? 그럼 가능하게 만들면되죠. 바로 모든 증강현실을 이 기기를 통해 볼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글리코캠페인이 그러하듯이 과자를 그렇게 할 수도 있구요. 혹은 동화책에 증강현실 기술이 들어가서 어플리케이션으로 볼 수있게 도와주는 것이죠. 또는 아이들을 추리력을 키우기 위해 증거를 증강현실로 남겨놓고, 그걸 보면서 문제를 찾는 추리극 같은? 그런 교육도 가능하겠네요.


사실 증강현실 기술은 제가 잘 모르는 분야입니다. 하지만 매우 재미있는 요소가 많은 분야인 것은 사실이죠. 앞으로 미래 산업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요? 만약 이걸로 사업하신다는 분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같이 아이디어 회의하고 싶네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을 것 같으니까요. 혹시 생각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기꺼이 아이디어 회의에 달려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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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고라니부처



오늘 함께할 캠페인은 어제에 이어 선크림 관련 캠페인입니다. 다만 차이점은 어제는 호주의 피부암 발병률을 낮추기 위해 진행된 캠페인이라면, 이 캠페인은 NIVEA에서 진행한 제품 촉진 프로모션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저만 어제 소개해드린 ReApply Reminder 캠페인의 주최가 어딘지 몰랐을 수도 있지만요 :(


아무튼 오늘 소개해드릴 캠페인은 딱! 영상만 봐도 감이 오실 것입니다.

그럼, 함께 볼까요?


<출처 : 유튜브>


느낌오죠?

어제 소개해드린 캠페인과 차이점은 단순히 모바일에서 알림을 주어 비서처럼 챙겨주는 것이었다면, 이번 캠페인은 바로 행동변화를 유도하는, 어린이 맞춤형 캠페인이었다는 점입니다.


혹시 어제 보신 내용이 궁금하면, 아래 링크를 통해 바로 확인하고 오세요!

>> [해외프로모션사례] The ReApply Reminder





저는 개인적으로 이 영상을 보면서 아이들의 싫어하는 표정을 참 잘 잡아냈다고 생각했는데요. 사실 아이들에게는 선크림과 같은 자외선 차단제는 그저 번거롭고 귀찮은 행위에 불과할 것입니다. 저도 그랬고요 ;)




그래서 니베아에서는 선물이 있다는 형태로 접근을 했는데요.

니베아의 바로 특별한 선물은 니베아 인형(NIVEA DOLL) 이었습니다.







이 인형은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형태로 디자인 되었는데요. 자외선차단제의 중요성을 알려주기 위해 제작되었다고 하네요.




바로 이렇게 자외선 차단제를 안바르면 빨갛게 달아오르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말이죠. 뭔가 무섭기까지 한 인형이죠?




사용 방법은 이렇습니다. 2개의 인형이 들어가 있는데요. 이 중 하나의 인형에만 선크림을 바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간을 두고 지켜보는 것이지요.




그럼 자외선차단제를 바른 인형은 왼쪽과 같이 멀쩡하고, 자외선차단제를 바르지 않은 인형은 오른쪽과 같이 벌겋게 달아오르는 것이죠! 진짜 피부라면.. 굉장히 아프겠죠..?




그래서 니베아에서 브라질의 한 해변가에 가서 가족들에게 인형을 선물로 나누어주면서 자외선차단제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주는 것입니다. 더불어 니베아라는 브랜드를 알리면서 말이죠.






특히 자외선에 노출되기 쉬운 아이들과 이런 아이들을 둔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 프로모션은 부모님들로 하여금 당장 자외선 차단제를 구매하고 싶게끔 만들었습니다. 물론 인형 선물과 함께 니베아 제품을 동봉함으로써 니베아 제품의 성능도 같이 알려주는 것이었죠.



이처럼 사람들의 행동변화를 유도하는 캠페인은 정말 성공하기 어려운데요. 니베아 캠페인은 제가 알고 있던 어떤 캠페인보다 사람들의 행동변화를 잘 일으키는 캠페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부모라면 눈앞에서 증명된 성능을 보인 니베아 제품을 꾸준히 사서 바를 것 같았거든요.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재미를 느끼고, 궁극적으로 행동을 하게 만드는 힘.

그것이 바로 진짜 광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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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고라니부처


오늘 같이 살펴볼 캠페인은 ReApply Reminder 라는 호주의 캠페인입니다. 사실 이게 어느 기업에서 진행했는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 캠페인이 나오게 된 배경과 그 방식은 같이 살펴볼만 하여 소개하고자 합니다.


일단 같이 영상 한번 보시죠!


<출처 : 유튜브>


보시면 어느정도 감은 오셨죠?

바로 블루트스LE 기술을 활용하여 자외선 수치에 따른 선크림 사용을 촉진하는 내용입니다.


해당 캠페인 사이트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이동되니, 궁금하신 분은 들어가서 한번 살펴보세요.

>> The ReApply Reminder 프로모션 페이지




영상의 첫번째에는 태양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야할 단순한 이유를 많은 사람들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바로 피부암 발병을 시킬 수 있는 자외선을 막지 않아, 호주에는 피부암 환자가 매우 많다는 내용으로 시작이 됩니다.



사실 선크림은 사용하다보면, 사용시간을 훨씬 지나서 생각나게되는데요. 이에 이것을 리마인드, 즉, 상기시키는 것이 이 캠페인의 주요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일단 핸드폰과 선크림을 동기화 시켜야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안드로이드는 지원을 안한다는 사실!





동기화 시키고 사용을 하면, 사용 시간부터 체크를 시작합니다. 물론 핸드폰에서 자동으로 그 지역의 날씨정보를 기준으로 시간을 카운트 하고요. 사용 여부는 뚜껑을 여는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블루투스칩을 뚜껑에 넣어 사용하고자 뚜껑을 열면, 바로 알 수 있는 것이지요!




이렇게 다시 선크림을 발라야할 시간이 되면, 핸드폰으로 알림이 가니, 매우 신기하죠?




사실 블루투스LE 기술이 탄생한 이후 이와같은 블루투스 기술을 활용한 실용 제품들이 많이 나오게되는데요. 그 전에는 배터리, 전기를 무지막지하게 잡아먹는 블루투스 기술이었기 때문에 할 수는 있지만, 실용화는 못한 그림 속의 떡과 같은 행동이었죠. 이게 저전력 블루투스기술(BLE)가 나오면서 상황이 반전되었는데요. 시중에 많이 나오고 있는 블루투스 관련 제품들은 모두 BLE기술이 적용된 것이라 보면 됩니다.



이 캠페인도 보건복지부나 피부과, 피부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들이 진행하면 참 좋을 캠페인 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시간 맞춰서 사용해야 하는 제품인데, 시간을 맞추기 힘든 제품. 선크림 말고 또 다른 건 무엇이 있을까요? 스킨? 미스트? 핸드크림? 흠.. 이건 조금 생각을 해봐야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고민하면 또 다른 재미있는 캠페인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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