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금요일, 퇴사하면서 공익 캠페인을 진행해보고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진짜 가치를 찾기위한, 같이하는 가치있는 프로젝트'를 하겠다고 말씀드린 적 있죠?


모르시는 분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

>> [일상] 퇴사, 그리고 다시 시작(FEAT. GAP YEAR)


그래서 간단하게 개요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사실 가치란, 무언가의 값어치 이죠? 혹은 사전적 정의는 사물이 지니고 있는 쓸모, 중요성이고요.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를 보면 이런 대사가 자주 등장합니다.

살아있다면, 뭐라도 해야하는게 아닐까?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삶이라면, 목적이 없는 삶이라면 죽은 삶과 같다는 이야기였죠.

그런데 우리는 '목적'없이 부모님이 바라는데로, 주변에 보여지는 모습을 위해 굉장히 애써왔습니다. 이에 직업은 선택할 때도 직업의 안정이 중요한 지표로 선택되었죠. 물론 안정적인 직업은 중요합니다. 일단 수입이 안정적이어야 집안이 평온해질 수 있으니까요.





누군가에겐 안정적인 직업이 가장 좋은 가치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겐 학력, 명예, 체면, 사랑, 가족, 자신의 발자취, 아이디어 등 가치의 기준은 매우 다양합니다. 또한 이러한 가치를 찾아서 목적의식을 분명히하여 직업을 선택하고, 미래를 선택하는 분들은 매우 대단한 분들입니다. 솔직히 저는 큰 목적은 있지만, 세세한 목적들이 없어 많이 방황을 했거든요. 현재도 방황하고 있는 중이고요.


그런데 주변을 둘러보면 하나의 가치에만 목을 메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혹은 직업적 목표의식 없이 직업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죠. 예를 들면, 아이들을 가르치는게 좋아서 선생님이 되고 싶은게 아니라 안정적인 삶을 위해서 선생님이라는 공무원을 선택하는 경우가 있죠? 그래서 그런지 학생들도 선생님을 못믿고, 선생님들도 학생에 대한 책임감이 적어지는 듯합니다. 관련 뉴스가 많이 나오는 것만 보아도 예전과는 달라진 것을 알 수 있죠. 물론, 개인적으로 부모님들이 자기 아이들만 중요시하고 선생님을 존중하지 않은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되겠지만 말이지요.


아무튼 이렇게 우리가 하는 행동, 일에 대한 정확한 목표의식, 행동의식이 전혀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진짜 가치를 찾기위한 가치있는 프로젝트를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렇다면,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할까요?

일단 제가 좋아하는 것들부터 나열해보았습니다.

커피, 여행, 광고, 맥주, 카메라, 자전거, 독서(의외로..), 역사, 스마트폰, 컴퓨터 등.

그런데 제가 이것들을 왜, 언제부터 좋아하게 되었을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사실 그냥 어느 순간 자연스레 좋아졌습니다. 그냥 좋아졌던 그 순간 속에 제 가치가 숨어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시작하려고 합니다.

진짜 가치를 찾기위한,

가치있는 프로젝트


시작은 혼자서 하지만, 진행하면서 호응을 얻어 '진짜 가치를 찾기위한, 같이하는 가치있는 프로젝트'로 완성시키고 싶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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