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리 해안도로를 쭉 따라 가다가 이쁜 마을이 있어 근처 산책 중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러다 운좋게 황새인지 무슨 새인지 모르겠지만, 돌담 너머로 느낌적인 느낌이 좋게 찍힌게 있어 기분이 더욱 좋아지네요.





연사로 찍었기 때문에 gif 파일로 만들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옆에있는 느낌적인 느낌이 좋은 돌담길과 시골 마을이었어요.

개인적으론 깊숙히 탐험하고 싶지만, 시간 관계상 생략하게 되어 아쉬운 곳 중 하나였습니다.


제주도에서 사진만 1천장 넘게 찍으며 연습했는데,

지금 다시보면서 그때의 기억을 되살리니 매우 기분 좋네요.


올해가 가기 전, 다시 한번 제주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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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고라니부처



제주도 월정리에서 세화리 가는 길에 보면 해안도로가 있습니다.

해안도로를 쭉 따라 가다보면 새들이 모여있는 곳과 군데군데 쉬어갈 수 있는 곳이 있는데요.

해녀숙소(?) 같은 곳 옆에서 찍은 바다들이네요.

파도치는게 꼭 바다가 화난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용왕님 군대가 다가오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제주도에는 참 새들이 많았는데요.

우연히 지나가는 갈매기와 파도치는 바다 한 가운데에 앉아있는 오리(?)가 신기해서 찍어봤네요.



새들은 망원렌즈로 찍은 것들이라..

뭔가 느낌적인 느낌은 덜한 것 같아 아쉽습니다.


놀러온 것이지만, 세화리.. 라는 이름이 갖는 무게 때문에 마음이 편치만은 않았습니다.

저 파도가 세월호 아이들이 화내는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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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고라니부처


제주도 여행갔을 때 월정리 문스테이에 숙소를 잡고 며칠간 머물렀습니다.

가끔 쉬러 숙소 앞 바다를 나가면 정말 시원하고, 기분이 좋아졌는데요.

기분 좋은 바다 사진, 함께 구경하시죠!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많이 없고 정말 여유로웠습니다.



풍차가 멋있게 보이는 월정리, 다음에 또 제주도에 가게된다면 월정리로 숙소를 잡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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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고라니부처



이때가 배를 타고 우도를 가던 길이었습니다.

우도 가는 배에서 사람들이 새우깡을 주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주변에 갈매기가 참 많았습니다.

망원렌즈로 저멀리 새우깡을 낚아채는 갈매기를 보는데, 조금 거리가 있어서 그런지 많이 구도가 빗나갔네요.

그래도 뭔가 재미있어서 올립니다.


마치 갈매기가 "새우깡은 내꺼임. ㅇㅇ" 하는 기분이랄까요?






새우깡을 집은 다음 유유히 바다를 날아가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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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고라니부처



오랜만에 제주도를 갔습니다.

그리고 신나게 사진을 찍었죠.




야간 사진은 거의 안찍어서..

처음엔 이렇게 흔들리는 사진이 많았네요.




점차 감도 조절하고, 조리개값 조절하고 나니까 조금 괜찮은 사진을 건진듯 하여 뿌듯합니다.




2016년, 병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병신년, 붉은 원숭이처럼 올 한해 고라니부처도 제대로 놀아보고자 합니다.

사실 고라니부처라는 브랜드로 활동하려는 계획이 작년에는 많이 어그러졌는데요.

올해 저의 목표는 많은 분들에게 고라니부처를 알리는 것입니다.

더욱 많은 분들이 제 사진, 콘텐츠를 봐줬으면 하네요.


여러분의 새해 목표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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