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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리 해안도로를 쭉 따라 가다가 이쁜 마을이 있어 근처 산책 중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러다 운좋게 황새인지 무슨 새인지 모르겠지만, 돌담 너머로 느낌적인 느낌이 좋게 찍힌게 있어 기분이 더욱 좋아지네요.





연사로 찍었기 때문에 gif 파일로 만들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옆에있는 느낌적인 느낌이 좋은 돌담길과 시골 마을이었어요.

개인적으론 깊숙히 탐험하고 싶지만, 시간 관계상 생략하게 되어 아쉬운 곳 중 하나였습니다.


제주도에서 사진만 1천장 넘게 찍으며 연습했는데,

지금 다시보면서 그때의 기억을 되살리니 매우 기분 좋네요.


올해가 가기 전, 다시 한번 제주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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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고라니부처



제주도 월정리에서 세화리 가는 길에 보면 해안도로가 있습니다.

해안도로를 쭉 따라 가다보면 새들이 모여있는 곳과 군데군데 쉬어갈 수 있는 곳이 있는데요.

해녀숙소(?) 같은 곳 옆에서 찍은 바다들이네요.

파도치는게 꼭 바다가 화난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용왕님 군대가 다가오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제주도에는 참 새들이 많았는데요.

우연히 지나가는 갈매기와 파도치는 바다 한 가운데에 앉아있는 오리(?)가 신기해서 찍어봤네요.



새들은 망원렌즈로 찍은 것들이라..

뭔가 느낌적인 느낌은 덜한 것 같아 아쉽습니다.


놀러온 것이지만, 세화리.. 라는 이름이 갖는 무게 때문에 마음이 편치만은 않았습니다.

저 파도가 세월호 아이들이 화내는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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