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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에서 찍은 사진은 이게 마지막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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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추암해수욕장에는 추암 일출봉이 정말 유명한데요. 아침에 찍고 싶었으나.. 해무로 인해 해가 다 가려졌더라고요 :( 그래서 열심히 그냥 파도 사진이나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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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찍을때는 정말 렌즈까지 바닷물이 닿아 젖었지만, 그래도 뭐, 바다의 역동감이 느껴지지 않나요? ;) 다만 아침바다라 그런지 굉장히 추웠습니다. 혼자 바닷물에 발도 담그면서 노느라 더욱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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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렇게 숙소로 돌아오니 숙소 뒷편에 저렇게 새가 한 마리 앉아있더라고요. 조류성애자인 저에겐 정말 놓칠 수 없는 장면인지라, 열심히 셔터를 움직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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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참을 앉아있길래 얼른 윗층으로 올라갔는데, 날라가고 없더라고요. 그런데 범인은 범죄 현장에 다시 나타나는 것처럼 새도 앉았던 자리에 다시 앉는다는 생각에 쭉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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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이렇게 와서 앉았더라고요. 물론 저는 옥상에서 줌을 최대한 해서 찍었습니다. 손떨림으로 인해 사진이 망치지 않게 엄청 조심하면서 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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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소리에 이렇게 저를 힐끔 보고는 다시 제자리에 앉아있더라고요. 거참 시크한 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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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 한장 정말 느낌이 좋아서 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근데, 저렇게 가까이서 찍기는 정말 힘든데, 삼척 새들은 뭔가 포즈도 잡을 줄 알고, 한 자리에 오래 있어주거나 금방 다시 돌아와서 정말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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