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사랑' 하시나요?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을 한다는 것 자체가 당시에는 굉장히 힘들 수도 있지만, 다 지나고 보면 결국엔 행복했던 기억만 남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현재 사랑하는 사람과의 기억은 말이죠. 물론 안좋게 헤어지게 된다 하더라도 그 사람하고의 행복했던 기억이 어디로 사라지는 것은 아니니까요. 이러한 사랑이 있고, 아픔이 있기에 더욱 성숙해질 수 있지 않는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여기 굉장히 사랑스러운 프로모션이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우선, 영상부터 같이 볼까요?



<출처 : 유튜브>


영상을 보는 내내 아름다운 영화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결국엔 광고였죠? 얼마전에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 마케팅(BEM)을 소개했었던 것처럼 브랜딩을 위한 애드무비(AD Movie)의 형태로 만들어진 광고 영상입니다. 결국엔 앞으로의 미래를 대비하고 준비하라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것이죠.



프로모션 영상의 처음부터 진짜 사랑 스토리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 부인을 처음 만났으며, 언제나 함께 했다는 내용을 사진과 함께 보여줍니다.




오늘날 돌이켜보면 정말 특별한 순간들이 많았다고 회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길거리 곳곳에 많은 기억들이 스며들어 있다고 말이죠.





결혼한지 72년이 지날 때까지 정말 긴긴 시간을 함께 보냈는데요. 정말 진짜 사랑이란 이런게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오랜시간 함께 할 수 있다는것.



근데 여기서 살짝 나옵니다. 영원한 사랑을 계속해서 보호받을 수 있을까? 라고 말이죠.

But

what could I do to protect

our love and make it last forever?







1944년에 연애할 때 새겼던 낙서도 같이 보여줍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 특별했던 장소를 표시(mark)한 후 최종적으로 프로모션 페이지로 연결시킵니다.


굉장히 사랑스러운 노부부의 추억이 담긴 특별한 장소와 함께 사랑 이야기를 영화처럼 만들어 시청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어 그 몰입도가 굉장했는데요. 중간에 앞으로 더욱 사랑할수 있는 것을 무엇으로 보호 받을 수 있을까? 라는 물음을 던지면서 미래(노후)를 대비하고 준비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였습니다.



결국엔 광고주의 프로모션 페이지로 넘어가면서 보험에 가입하라는 이야기지만, 아무도 거부감이 들지 않았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보통의 한국 사람들은 보험에 가입하라는 말 자체가 왠지 속는다는 느낌을 감추기 어려운데요. 실제로 보험금을 받으려 다가 여러 조항에 걸려 못받는 경우도 많이 있죠?


물론 일부 잘못된 사람들과 일부의 사례에만 적용이 되고, 대부분은 옛말이 되었겠지만, 한번 보험 권유에 대한 안좋은 이미지가 생성되었기 때문에 보험 권유는 잘못하면 기분이 상할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을 이처럼 자연스럽게 미래를 대비하라는 의미로 접근한다면, 더욱 설득력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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