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대교서 마지막으로 사진 연습한 내용입니다.

사실 제 카메라인 니콘 D5300은 물론 요즘 나오는 왠만한 기종은 특수효과가 굉장히 잘나오는데요. 제 이전 DSLR은 올림푸스였기에.. 니콘의 기능이 굉장히 신기했습니다. 또한 보급기가 나오고 나서 바로샀기 때문에 거의 10년 가까이 된 초기 보급형인지라.. 화질도 떨어졌는데, D5300은 나름 신세계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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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사진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색감이 참 이쁘게 표현된 것 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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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 빛이 폭파하는 것처럼 물이 표현되었죠? 니콘 D5300의 EFFECT 기능 중 하나하나 다 써본 건데요. 차이점 아시겠나요? 전 솔직히 아래 2가지 기능이 제일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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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스케치와 HDR페인팅 이라는 기능인데요. 컬러스케치는 밤이라 잘못 표현되었지만, 낮에 사용한다면 정말 재미있는 기능일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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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데빌스도어에 가서 수제 맥주 한잔!이 아닌 두잔을 마시고, 끝냈습니다 ;)

다음 출사는 어디로, 언제 갈까요? 재미있는 장소 있음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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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고라니부처



화요일에 이어 반포대교에서 무지개분수 사진연습한 내용입니다. 화요일에는 새빛둥둥섬에서 찍은 사진이라면, 이번에는 진짜 무지개분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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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건 렌즈 초점을 수동으로 맞추어놓았을 때인데, 초점이 맞지 않은게 오히려 이뻐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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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ec | F/4.0 | 55.0mm | ISO-100


사진을 찍다보니 저 멀리 N서울타워인가요? 그게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일부러 무지개분수만 찍기보단 같이 보이는 구도로 찍고자 했습니다. 남산에 한번도 안가봤는데.. 나중에 야경 찍으러 꼭 가봐야겠습니다! 특히 위 2장 중 첫번째 사진처럼 희미하게 보이는게 더 느낌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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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 멀리.. 보이는 불빛이 이뻐서 중간에 노래가 끊겼을 때 찍은 건데요. 찍을땐 몰랐는데, 살짝씩 흔들렸네요 :( 그래도 위 2장 중 첫번째는 뭔가 불이 난듯한 느낌이고, 밑에는 뭔가 레이스? 하는 느낌 아닌가요? 하하.. 저만 그런가요?


6sec | F/7.1 | 31.0mm | ISO-100


아무튼 다시 무지개분수를 찍고 있는데, 바로 밑에서 분주하게 사진 찍는 사람들이 보이더라고요.


5sec | F/7.1 | 40.0mm | ISO-100


이것도 잔상 남기려고 시도했던 건데, 잔상은 남았지만, 조금 흔들려서 아쉬웠습니다.


6sec | F/7.1 | 40.0mm | IS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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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는 사진찍는 저 분(실은 같이 사진찍는 여수형)이 계속 가만히 있어서 정지컷으로 되었네요! 근데, 이제보니 저기 외국인분은 음.. 사진 찍는게 신기했는지 계속 기웃대시네요 :) 의외로 재미있는 컷이 되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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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꼽는 베스트 컷인데, 어떤가요? 이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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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다른데로 눈을 돌렸는데, 정말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다들 많이 움직여줬으면 좋겠는데, 다들 가만히 서서, 혹은 앉아서 무지개분수를 관람하시더라고요. 사실 저는 새빛둥둥섬이 더 좋았는데, 무지개분수도 의외로 사람들에게 반응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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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고라니부처



오랜만에 사진을 찍으러 나갔습니다.

사진 촬영일이 4월 30일, 토요일인데요. 평소 같았으면 힘들어서 누워만 있었을 텐데, 굉장히 에너지 넘치는 주말이었습니다. 퇴사를 했다는, 일에 대한 부담감 하나만 벗었을 뿐인데, 굉장히 자유로워진 것을 느꼈던 하루였네요. 물론 평생 일을 안할 수는 없겠지만, 앞으론 조금 더 나를 위해 일을 하는, 그렇게 살고 싶었습니다.


1/100sec | F/3.8 | 22.0mm | IS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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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서 군대 선임이었던 형이 올라온다는 소리에, 같이 반포대교 무지개분수를 찍으러 가기로 하였습니다.

남자 둘이서..☞☜..


참고로 전 프로 게이.머가 아닙니다. 이성을 굉장히 좋아하는 평범한 남자지만, 취미가 맞는 친구는 찾기가 쉽지 않죠? 저랑 취미가 참 잘 맞아서 둘이서 다음엔 남산에서 사진 찍자고 하였네요 ;)


여튼 위에 사진은 그 형을 기다리며 고터 파미에스트리트에서 찍었던 사진입니다.



그런데 반포대교에 도착하니 무지개분수보다 제 눈을 사로잡았던게 있었습니다.

찾아보니까 새빛둥둥섬이라고 하더라고요. 제 눈에는 무지개분수보다 새빛둥둥섬이 훨씬 이쁘고 사진찍기 좋은듯하여 열심히 찍었습니다.


4sec | F/7.1 | 18.0mm | ISO-100


2sec | F/5.6 | 18.0mm | ISO-100


1sec | F/5.6 | 31.0mm | IS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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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포인트를 옮겨도보고, 줌도 해보았는데요. 저 연꽃 모양은 찍기가 참 힘들었습니다 :(

바람에 살랑살랑~

보기는 참 좋은데, 야간 촬영으로 사진찍기에는 참 어렵더라고요.


10sec | F/7.1 | 18.0mm | ISO-100

13sec | F/8.0 | 18.0mm | ISO-100


13sec | F/8.0 | 18.0mm | ISO-100


15sec | F/10.0 | 18.0mm | ISO-100


조리개값만 조금씩 다르게해서 찍었습니다 :)


2sec | F/6.3 | 18.0mm | ISO-100


사실 이건 얻어걸린건데요. 사진 찍고 보니, 우측에 사진을 찍으려고 가만히 있으셨던 분이 있더라고요. 마치 움직이는 시간을 찍는 듯한 느낌? 이랄까?


5sec | F/10.0 | 18.0mm | ISO-100


원래 제가 의도했던 사진은 이런 형태입니다. 다만 조금 흔들렸어요..


정작 무지개분수는 다음 포스팅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사진 정리를 못했거든요.. 퇴사하고 백수백수하게 놀다가.. 정리를 지금껏 안하고 있네요! 딱 1주일만 놀고, 그 다음부턴 본격적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해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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