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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 주에 이어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 마케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지난 주 포스팅을 못보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 지난 주 포스팅 다시보기 : [트렌드분석] 마케팅 트렌드 -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대표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보자면 칸 국제 광고제에서 2012년 동상을 수상한 미스터피자의 ‘Pizza's Disputed Origins: Historian’라는 사례를 꼽을 수 있습니다. '피자가 한국의 전통 음식'이라는 재미있는 시각으로 시작된 이 영상은 공개된지 얼마되지 않아 유튜브에서 100만 이상 조회되는 등 국내외에서 화제를 모은 적이 있었죠.


그럼 그 영상에 대해 한 번 같이 볼까요?


<출처 : 유튜브>





영상을 보면 사실 별거 없는 영상입니다. 다만 영상에서 고려대 김한철 교수님이 인터뷰어로 나오는데요. 굉장히 진지하게 전통적으로 '전'을 먹던 것이 발전하여 피자가 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굉장히 진지하게 교수님이 나와 설명하기 때문에 얼핏보면 다큐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지만, 사실은 미스터피자라는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광고였죠. 하지만 미스터피자는 굉장히 작게 노출되어 사실상 피자에 대한 이슈를 시키는데 주요한 작용을 하였습니다. 물론 몇몇 눈썰미 좋은 블로거나 페이스북 유저에 의해 작게 표시된 Copyright Mr.Pizza 라는 부분을 통해 미스터피자에서 만들었음이 소문났었죠.


이 외에도 2014년에 열린 스파이크스 아시아 시상식에서 AIA생명의 '리얼 라이프 프로젝트'가 동상을 수상하였는데요. 영상 한 번 보실까요?


<출처 : 유튜브>


이 영상은 군대가는 20대 남자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만들었는데요. 영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굉장히 감동 스럽습니다.


















오늘은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 마케팅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사례를 통해 설명하기 위해 포스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사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이러한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 마케팅(Branded Entertainment Marketing, BEM)은 애드 무비(AD Movie) 형태로 많이 활용되고 있으며, 새로운 형태로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 웹툰 을 통해서도 활용되고 있으며 그 사례가 점차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애드무비는 영화가 갖고 있는 강렬함과 TV CF가 갖고있는 메시지 전달력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어 매우 많이 활용되는 형태인데요. BMW의 'The Hire'가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죠. 국내 사례로는 [배달의 민족]의 '우리가 어떤 민족이랬지?'에서 류승룡 캐릭터를 활용한 영화CF가 있었습니다.


또한 한화생명의 '2024'나 환경부 산하의 한국환경산업기술연구원에서 제작한 '그린링 에코콩'가 대표적인 사례인데요. 특히 인기 웹툰 작가를 섭외하여 그린 브랜드 웹툰은 기존 웹툰작가의 팬을 그대로 끌어들일 수 있고, 소비자에 대한 거부감이 적어 매우 효과적입니다. 특히 브랜드 웹툰은 소비성 콘텐츠인 동시에 플랫폼 비즈니스의 성격을 보이고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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