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입자 늘리기 위해 이것 저것 알아보는 중인데요. 그 중에서 오늘은 웹마스터도구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네이버에서 '웹마스터도구'라고 검색해 보면 위와 같이 3개가 뜹니다. 구글, 네이버, Bing 웹마스터도구인데요. 저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3개 다 가입해서 사용 하고 있습니다. 주로 봇이 잘 수집해가도록 크롤링 간격을 조정한다던지, 등록된 글의 URL을 입력하여 강제로 수집해가도록 설정하게 합니다.


물론 동일한 URL에 여러차례하면 작업성으로 인지될까봐 1개의 URL에 각 1회씩 수집 요청만 진행하고 있습니다.



먼저 구글은 등록하면 위와 같이 사이트가 나오는데요.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때 등록했다가, URL 변경하면서 새로 등록해서 현재 2개가 떠있습니다. 티스토리 도메인으로 된 건 삭제가 가능한데, 수정은 안되더라고요.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는 위와 같이 나옵니다.

설정하는 방법은 지난 번에 간단히 같이 알아봤었죠? 잘 기억안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참고하세요!


>> 지난포스팅 다시 보기 : [SEO] 네이버 검색엔진 최적화를 위한 웹마스터도구 활용법



그리고 Bing이라는 검색엔진도 웹마스터도구가 있더라고요. 음.. 일단 등록은 했지만, Bing 웹마스터도구는 뭔가 큰 도움은 사실 안되는 것 같습니다.



일단 구글 웹마스터도구에 사이트 등록 후 선택하면 위와 같이 지표가 뜨는데요. 검색 애널리틱스는 구글 검색 유입자이고, Sitemaps은 rss 주소와 사이트맵을 등록하면 자동으로 수집해가게 됩니다.



현재 제 블로그의 색인 상태구요. 3월 13일 기준으로 477개 페이지가 색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구글 웹마스터도구의 특징은 오로지 구글에 최적화 하기 위해 꼭 필요한 도구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구글 유입검색어, 노출 현황 등을 약 1주일 전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어서 추세를 분석하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사이트 오류가 나는 부분이나 기타 수집 요청도 가능한데요. 오늘은 일단 기본적인 것만 살펴보는 것이니 구글 웹마스터도구는 여기까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는 일단 네이버 검색 시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특히 '사이트명'과 '사이트설명'은 검색 시 사이트 영역에서 노출될 때 나오는 부분인데요.



네이버에 '고라니부처'라고 검색해보면 제가 설정한 사이트 설명과 사이트명이 노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사이트맵, rss을 등록하여 잘 수집해가는지 등을 확인 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대략적으로 수집현황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색인현황도 알 수 있는데요. 노출을 위해 핵심적인 부분이 바로 이 색인현황이죠. 색인이 많이 될수록 노출 가능한 문서가 늘어난다는 의미이므로 방문자수가 증가하는 요인입니다. 다만 조금 불편한게 일자별 체크를 하지 않으면, 정확한 숫자는 볼 수가 없습니다. 저 그래프에 마우스를 갖다대도 숫자를 보여주질 않아요..



마지막으로 Bing 웹마스터도구의 경우 보여주는 정보가 많은데, 뭐가뭔지 잘 모르겠어요. 다만 검색에 노출된 숫자와 클릭수 등을 보여줍니다.



또한 사이트맵이나 rss 현황, 크롤링해가는 시간 조정 등이 가능한데요. 네이버, 구글 웹마스터도구보단 컨트롤할 수 있는 영역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그 실효성은 조금 생각을 해봐야겠지만 말이죠.


아무튼 이렇게 간단히 웹마스터도구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다음에는 세부적인 메뉴들은 직접 해보시는게 빨라요. 사실 그렇게 어려운 부분도 없고요. 다만 궁금한 점은 하단 '카톡하기'아이콘을 통해 문의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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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고라니부처



요즘의 핫한 이슈죠?

네이버의 변화. 사실 관련해서 3월 7일에도 한 번 이야기 한적이 있는데요. 오늘은 어떻게 변화하는 가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지난 번에 나름대로의 생각을 적어놓았던 포스팅을 못보신 분들은 한번 보시고, 아래 내용을 읽어주시면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실거에요!


>> [트렌드분석] 네이버는 왜 자꾸 무언가를 변경할까?



일단 기본적으로 네이버는 온라인 유저들이 반응하는 광고가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는 부분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2000년대 초반에만 해도 검색광고만 해도 투자대비 수익률, 즉 ROAS가 1,000%, 2,000% 나오던게 요즘에 와서는 500%를 넘기기도 매우 힘들어졌죠. 직접적으로 구매 의사가 있는 '검색어'를 검색 후 유입된 유저가 바로 구매를 하는 경우는 2%가 채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구입하지 않고 이탈한 98%의 고객들을 잡기위해 네트워크 배너광고가 나왔고, 단순히 유저 타겟팅이 아닌 방문자 대상으로만 배너를 노출하는 리마케팅 기법이 발전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GDN(Google Display Network)라는 매체를 시작으로 다른 매체들이 점차 발전하기 시작했죠. 특히 단순히 이미지만 보여지는 것에서 Criteo라는 매체를 시작으로 다이나믹배너, 즉 내가 본 상품을 보여주는 제품피딩 형태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서비스의 변화는 플랫폼의 진화로까지 이어졌는데요. 국내 검색광고는 사실상 거의 정체되어 있다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구글의 경우 끊임없이 변화되었지만, 국내 검색 환경에서는 구글의 점유율은 5% 안팎이었기 때문에 큰 힘은 발휘하지 못했었죠.



그래서 광고관리시스템의 변화에 대해 정리해보자면 위와 같이 정리될 수 있는데요. 음.. 어렵죠? 아래에서 풀어서 설명해볼께요.



일단 기존의 계정 단위에서 1개의 사업자에 1개의 계정, 1개의 사이트 등록 후 관리되던 것에서 1개의 사업자에 다수의 계정과 다수의 캠페인 등록이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캠페인 단위이기 때문에 기존의 키워드 당 문구, URL이 1:1로 매칭되는 것이 아닌, Daum 검색광고와 마찬가지로 1개의 그룹에 다수의 키워드, 1개의 소재를 등록하여 1개의 URL로 연결됩니다. 물론 여러개의 소재와 연결 URL을 할수도 있지만, 그렇게 되면 Daum 계정에서처럼 클릭률이 높은 문구가 노출되기 때문에 전혀 엉뚱한 결과로 연결이 될 수도 있겠죠?



즉, 기존의 사이트와 그룹의 영역을 캠페인으로 통합하고, 키워드 특성에 따라 광고 그룹이 나뉘어지게 만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사이트 등록도 가능하고, 지점이 많은 프랜차이즈 업체의 경우는 특히 더욱 용이해지게 된 것이죠.


그럼 이것을 왜 주목해야 할까요?


사실 개인적으로 작년에 사이트 영역에 외부 블로그(티스토리, 워드프레스 등), SNS 채널 등록된게 정리되기 시작하면서 '네이버가 구글을 따라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것이 올해 3월 중순부터는 사이트 영역 자체를 통폐합 시키고, 과거의 사이트 등록 영역을 웹마스터도구로 통합, 웹마스터도구에 등록된 사이트 위주로 봇이 수집해가겠다는 것이죠. 그리고 사이트 소개는 웹문서 영역에 노출되는 것이죠.


이것을 구글에 대비시켜보면, 구글의 [검색 핑서비스 등록]이 사이트가 있음을 알려주는 네이버와는 다른 영역이긴 합니다. 아직은 적용을 안했을 것 같긴 하지만 말입니다. 여튼 이를 제외하고는 기존 구글의 웹마스터도구에 있는 기능을 네이버의 웹마스터도구에서도 조금 더 국내 상황에 맞게 체계적으로 정리를 했죠.


그리고 노출되는 형태가 점차 구글처럼 검색에 최적화되게 만들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 일단 사이트 영역을 웹문서 영역과 통폐합하고, 반응을 지켜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느냐구요?

바로 위의 광고 관리시스템이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위의 검색광고 관리시스템의 핵심 골자는 사용자에게 맞는 정보를 자동 매칭하여 조금 더 효율을 높이겠다는 의도인데요. 이러한 형태로 이미 구글에서 광고를 진행하고 있죠. 네이버에서 사용자의 반발을 가장 적게 받으면서 적용해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저 광고관리 시스템인 것입니다. 여기서 만약 검색광고의 효율도 올라가고, 네이버 자체적인 이익이 증가된다면 점차 네이버의 블로그, 카페 영역을 웹문서 영역과 통폐합 할 것이라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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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고라니부처



작년 11월에 어느 한 기사를 보았습니다.

바로 올 해 상반기에 페이스북에서 '인스턴트 아티클'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내용이었죠. 사실 저도 본지 오래된 내용이라 깜빡하고 있다가 지난 주에 기사를 보다 다시 생각났습니다. 바로 구글의 AMP에 대한 내용이 나오면서 다시 페이스북의 인스턴트 아티클에 대한 내용이 나온 것입니다.


그렇다면 인스턴트 아티클이란 무엇일까요?





간단하게 말하자면 페이스북 안에서 뉴스 콘텐츠를 조금 더 빠르게 볼 수 있게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사실 기존에는 각각의 다른 '인링크' 방식으로 로딩 시간이 길고 불편했었는데, 이러한 부분을 최소화하겠다는 내용입니다. 이러한 방식은 페이스북 유저가 조금 더 양질의 콘텐츠를 빠르게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기존의 네이버, 다음과 같은 대형 포털사이트보단 진입장벽이 낮아 소규모 언론사들의 진입이 비교적 쉬워졌다는 것입니다. 또한 콘텐츠의 인기가 높을수록 광고비를 얻을 수 있어 높은 수익을 얻을 수도 있는 것이지요.



<사진 : 페이스북 인스턴트 아티클>



비슷한 내용으로 구글의 AMP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구글에서는 뉴스를 보기 위해 몇 초를 기다려야할 때 많은 소비자들이 기다리기보단 뉴스보기를 포기한다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매체 및 기술 파트너와 함께하는 AMP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입니다. 사실 저도 2~3초 정도 기다리다가 뉴스가 늦게 뜨면 다른 흥미거리를 찾아보곤 했는데요. 굳이 '이 뉴스' 말고도 볼만한 뉴스들은 넘쳐나고, 그로 인해 나의 소중한 시간을 기다림에 쏟기까지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정말 궁금한 뉴스, 꼭 보고 싶은 뉴스인 경우에는 몇초든 몇분이든, 몇번을 다시 시도하든 꼭 보기는 하지만, 그런 경우는 정말 많지 않죠. 대부분은 그 외에도 볼 게 많으니까요.



<사진 : 루디 갈피 구글 AMP 프로덕트 매니저>


AMP의 핵심은 모바일웹 로딩 시간의 단축인데요. AMP는 '즉시 로딩'을 위해 만들어진 웹페이지이며, 모바일웹 환경을 개선하여 빠르게 콘텐츠를 로딩하고 소비를 촉진하는 것이죠. AMP의 작동 원리는 크게 3단계로 파악할 수 있는데, 핵심은 'Caching'입니다.

1단계 : 페이지 구성 단순화

→ 자바스크립트 코드의 최소화. 필요한 기능은 태그컴포넌트로 만들어두며, 구글에서 'AMP 자바스크립트'라는 라이브러리 제공.


2단계 : 대역폭 최적화

→ 기기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노출하고, 비동기 로딩을 통해 뉴스소비 경험을 개선.(비동기 로딩이란 핵심적인 내용인 텍스트를 먼저 로딩하고, 크기가 큰 이미지는 나중에 불러오는 방식)


3단계 : 페이지 캐싱

→ 구글이 AMP를 적용한 뉴스 데이터를 저장(Caching). 사용자가 뉴스를 읽겠다고 요청하면, 언론사의 서버가 아닌 미리 캐싱한 데이터를 보여줌으로써 로딩 시간을 줄임


이에 현재 적용중이라는 연합뉴스를 테스트 해보았는데요.



사실.. 잘 모르겠어요..

뭐가 큰 차이가 있는지.. 4G를 써서 그런지 아님 빠른 속도로 로딩하는 것에 익숙해져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으나 현재 제 체감으로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사실 대한민국의 인터넷 속도는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정도로 해외에서는 명확하게 구분이 가겠지만, 국내에서는 크게 체감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까지의 기준이고, 모든 언론사가 적용한다면, 페이지가 무거운 일반적인 인링크의 커뮤니티 사이트와는 큰 비교가 될 것 같습니다.





번외적인 내용이긴 하지만, 관련이 있는 내용인 것 같아 같이 이야기하겠습니다. 사실 언론사는 현재 2가지 갈래길에서 고민 중입니다. 콘텐츠 공급자냐, 플랫폼 비즈니스 사업을 하느냐 그것이 문제인 것이죠. 일부는 콘텐츠 제공의 질을 높여 콘텐츠 공급자로써의 길을, 일부는 플랫폼을 통한 수익개발을하여 플랫폼 비즈니스의 길을 걷겠죠. 사실 현재로써는 플랫폼의 수익구조를 개선하여 운영하는 형태로 많이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


반면 콘텐츠 공급자로 가고 싶으나, 정확하게는 이것이 '팔릴'정도로 잘 만들어야 하고, 잘 만들어진 콘텐츠를 잘 '공급'해서 '확산'시켜야 한다는 문제점도 있습니다. 아무리 잘 만들어봤자 안보면 그만이니까요.


이에 개인적으로 생각해보았는데, 블로그에 '관련 기사보기'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흔히 광고를 많이들 다는데, 특히 티스토리나 워드프레스를 사용하는 개인 블로거들은 광고를 통한 수익을 많이 얻습니다. 하지만 광고가 너무 많으면 보기 싫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글을 보다 관련 있는 신뢰성 있는 자료를 찾고 싶어합니다. 즉, 뉴스 기사인 것이죠.


방법은 단순히 키워드 매칭하여, 관련 기사를 연관도 순서에 따라 3~5개 정도 보여주는 것입니다. 헤드라인만 보여주는 것이죠. 이로 인한 수익구조는 블로거들 즉, 플랫폼 소유자들은 클릭당 과금 형태가 아닌, 해당 블로그를 통해 넘어간 사람들이 체류하는 시간에 따라 비용을 받는 것입니다. 물론 일반적인 CPC 광고보단 훨씬 단가를 낫게 책정해야겠죠?


그리고 언론사의 경우는 태그를 거는 방식으로 우선 노출하고 싶은 키워드를 작성하는 것입니다. 임의로 텍스트를 긁어서 키워드를 매칭할 수도 있겠지만, 언론사의 체류시간을 높이기 위해 핵심 키워드를 입력하여 노출시키는 방법인 것이죠. 언론사의 경우 콘텐츠를 소비하면서 이로인한 광고 수익을 얻고, 플랫폼 소유자들은 조금 더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 광고로 인한 거부감을 줄일 수 있으니 일석이조, 누이좋고 매부좋은 격이 아닐까요?


>> 자료출처 : 페이스북, 韓 뉴스 진출 임박...인터넷 시장 '폭풍전야'

                언론사 모바일웹에 가속기를…구글 ‘AMP’

                언론사는 지금 ‘플랫폼’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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