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프로모션 사례를 소개해드립니다.

제가 회사를 그만두고 여기저기 여행다니면서 여행사, 항공사 홈페이지를 참 많이 봤었는데요.

국내 캠페인들은 대부분 광고주들의 제약으로 다양한 시도를 하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아시아나 항공에서 진행한 '오즈, 로마를 보여줘' 캠페인은 제 선입견을 깨뜨린 하나의 사례가 되었습니다.


<출처 : 유튜브 아시아나항공 채널>


일단 PC로 접속하면.. 제 컴퓨터에선 VR기능이 없어서 그냥 동영상처럼 보여집니다. 다만 아시아나 항공 유튜브 채널의 메인에 걸려있는 영상 하나는 방향키를 돌려가며 볼 수 있었죠.


실감나게 보고 싶으시다면 VR 기기를 활용하시거나, 아님 핸드폰으로 보시는게 좋을 거에요!

물론 용량이 조금 커서 그런지 처음엔 깨끗하게 안나오다가 중간부터 깨끗하게 나오더라고요.


아래 사용된 이미지들은 모바일로 캡쳐한 사진들입니다.




일단 [런칭편] 영상을 보면 저러한 문구가 나옵니다.

당신이 지금 로마에 있다면

어딜 먼저 가보고 싶으세요?


모바일로 보니 화면을 조금만 움직여도 이렇게 실제 촬영 당시의 풍경을 볼 수 있죠.



편집시 들어간 자막은 화면의 앞부분을 봐야 알 수 있어요.

즉, 저 자막이나 로고가 들어간 부분을 180도 돌려서 보면 오디오만 들리고, 자막은 안보이죠.





밑에는 이렇게 로고가 붙어있고요.

삼성 360VR 기기를 써봤을 땐 삼성 로고가 들어가있었는데, 정말 세심하게 편집을 했네요.





영상은 런칭편 포함 총 15편으로 제작되었고, 아시아나 항공의 로마 취항 1주년을 기념하여 소비자 사연을 토대로 360도 VR 영상을 제작한 것이라 합니다.


또한 일반 소비자들의 사연을 토대로 한 것이기 때문에 그들의 아쉬운 부분을 대신해주는 '아바타'형식으로 진행해서 큰 공감을 일으켰죠.


개인적으론 채널에 가보니 영상들이 약 46초로 짧은게 조금 아쉽긴 했는데요. 지루하지 않을 선으로 재밌게 만들어서 개인적으로 정말 잘 기획하고 잘 만든 캠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잘 만들어진데 비해 조회수는 적은데요. 홍보의 방법이 조금 부적합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사실 VR이기 때문에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되어 홍보를 하여야 하는데, 기기의 차별화를 두지 않고 PC/MO 둘다 진행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모바일 기기도 제 태블릿에서는 안보여지는 것으로 보아 순수 Phone 에서 노출을 극대화하는 전략으로 가져갔으면 더욱 반향이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물론 SNS에서는 VR영상이 제대로 안보여지는 점도 확산에 어려움을 겪은 이유 중 하나라고 보여지는데요. 이는 모바일 전용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충분히 개선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인 아쉬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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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9일, 퇴사를 하였습니다.

1년 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 결정하게 된 일이었습니다. 제가 회사를 다니면서 개인적으로 성장이 멈추었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부터였으니까요. 가정이 있다면 쉽게 결정하진 못했겠지만, 제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사표를 던지고, 무려 1개월에 걸친 인수인계를 하고 나왔습니다.


어떻게 보면 경력단절이 될 수도 있는데, 퇴사 후 마음의 부담감이 줄어들었는지 진짜 오랜만에 상쾌한 주말을 맞이했었습니다. 아니, 상쾌하다기보단 여유롭다고 할까?


요즘 뜨는 단어 중에 갭이어(Gap year)란 단어가 있습니다. 처음 이 단어를 들었을 땐 '갭이어? 깝이여!' 라는.. 말도 안되는 썪은 드립이 생각났었는데요 ;) 정확한 뜻과 유례는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Gap Year란?

유래. 1960년대 영국에서 Gapyear가 시작되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서 진로를 탐색하는 1년의 시간을 의미합니다.


다만 현재 우리에게는 학업이나 직장생활을 잠시 중단하고, 의미있는 경험들을 하면서 앞으로 미래나 진로를 고민하고, 나아갈 방향을 찾는 시간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제가 퇴사를 결심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제 개인의 역량 발전도 있지만, 진짜 가치를 찾고 싶었습니다. 너무 쉬지 않고 달려왔던 지난 평생동안, 희망고문을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고등학교 때는 대학교만 들어가면 뭐든 할 수 있는지 알았죠. 하지만 대학교 가서는 오히려 공부할 분량은 더욱 많아졌죠. 물론 휴학을 하고 나름 이것저것 많이 해보았지만, 또 친구들보다 늦게 졸업한다는 불안감에 조기졸업을 해버렸습니다.





그러고 직장생활을 시작한 이후에는 생각할 여유조차 없이, 집-회사-집-회사를 반복했죠. 주말에는 잘 놀았지만, 갈수록 일어나는 것조차 힘들어지는 생활이 반복되었습니다. 또한 제 몸이 많이 망가지고 병들어 간다는 것을 알았죠. 이에 진짜 가치란 무엇인가? 라는 고민을 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내가 재미있어하고,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부터 다시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저는 처음 광고회사를 지원할때부터 공익 캠페인을 진행하고 싶었습니다. '광고'에 대해 사람들의 인식은 굉장히 기분 나쁨, 짜증남이 많습니다. 물론 재미있고 유익한 공익 광고, 캠페인도 많지만, 대부분 안좋은 점은 감추고, 좋은 점만 부각시킨다는 점에서 그러합니다. 하지만 저는 우리가 옷을 스타일리쉬하게 잘입고, 화장을 이쁘게 하고, 향수를 뿌리고, 회사에 이력서를 쓰는 모든 것이, 결국엔 광고라고 생각합니다.





광고라 함은 사실 자기 PR에서부터 시작되었던 것이죠. 자신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꾸미고 포장하고, 가꾸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공부를 하는 것이고, 역량계발을 하고, 외모를 가꾸는 것이죠. 진짜 가치를 널리 알리는 것, 그것이 광고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의 많은 광고들은 과장, 과대광고가 굉장히 많죠. 그러면서 불신이 쌓이는 것이죠. 예를 들면, 온라인에서 '맛집'이라고 검색해서 나오는 블로그는 요즘 많은 사람들이 찾지 않습니다. 광고를 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죠. 사실 현재 올라오는 '지역+맛집'이라는 검색어로 상위 노출되는 포스팅들은 광고성, 대가성 포스팅인 경우가 많죠. 그래서 사람들은 '지역+오빠랑'이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했습니다. 보통 블로그는 여성분들이 작성하고, 애인이랑 놀러가서 맛있는 곳에 대해 쓰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기 때문에 '오빠랑'이라는 키워드가 들어가면 실제 유저일 확률이 높다는 것이죠. 이후에는 '지역+존맛', '지역+짱맛', '지역+꿀맛' 등 실생활에서 쓰는 용어들을 검색하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그렇다면 광고의 가치는 무엇일까?

내가 앞으로 해나가야할 것들의 가치는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그래서 전 결심했습니다.

진짜 가치를 찾아보자고.

진짜 가치를 찾기 위한, 가치있는 프로젝트. 를 진행해보자고 말이죠.


이 이야기를 들은 제 지인이 그랬습니다.

같이하자고.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퇴사 이후, 경력 단절이 되어있는 갭 이어 동안(사실 약 7개월 정도 생각하고 있지만요), 진행할 개인적으로 진행할 공익 캠페인을 하자, 고 말이죠.


그래서 다음과 같이 명명했습니다.

진짜 가치를 찾기 위한,

같이하는 가치있는 프로젝트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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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디저트를 좋아하시나요?

사실 저는 매우 좋아합니다. 굉장히 달달한 디저트를 먹으면 우울한 기분이 풀리고, 힘들었던 일상에서 힘이 되기 때문이죠. 실제로 처음 직장을 다니면서 '단거'를 를 먹다 danger하게 된 적이 많습니다. 입사 후 1년 후에 체중도 무려 15키로 이상 불었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지를 못하다가 어느 날 옷이 잘 맞지 않고, 숨쉬기도 힘들어졌을 때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1년 동안 10키로 정도를 뺐고, 다시 1년 동안 살을 빼서 지금은 정상 체중입니다. 물론 옛날 정도로 몸이 좋지는 않지만 말이죠.





이처럼 디저트는 우울하고 힘든 일상에서 위로가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커피를 마실 때면 항상 필수로 따라오니까요. 심지어 폰을 바꾼지 얼마 안된 제 폰에도, 디저트 사진이 매우 많았다는 충격적인 사실입니다. 폰카는 잘 찍지 않는데도 그정도니 음... 반성해야겠네요.


그래서 찾은게 디저트 시장, 특히 고급 디저트 시장의 현황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는데요.

좋은 자료가 있어 그대로 가져와봤습니다.


- 64.8% “고급 디저트 수요 점점 더 늘어날 것”, 절반 이상 “고급스러운 디저트 먹을 때 행복해”

→ 시장조사전문기업 마크로밀엠브레인의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전국 만 19~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식사 후에 먹는 ‘디저트’ 관련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64.8%가 앞으로 고급 디저트에 대한 수요가 점점 더 늘어날 것 같다고 바라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남성(57.6%)보다는 여성(72%)에게서 고급 디저트 시장의 수요 확대에 공감하는 모습을 많이 찾을 수 있었다. 전체 77.6%가 식사 후 먹는 디저트가 기분 전환을 가져다 준다고 느낄 만큼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디저트의 긍정적인 효과가 존재하는 것이다. 전체 절반 이상(52.1%)은 고급스러운 디저트를 먹을 때 행복하다는 느낌을 받는다고도 응답했는데, 작은 디저트 하나에도 보다 큰 행복감을 느끼는 소비자는 주로 여성(63.2%)과 20대(58.8%) 젊은 층이었다. 

새로운 디저트를 먹는 것을 선호한다는 소비자도 44.1%로 적지 않았으며, 마찬가지로 여성(남성 38%, 여성 50.2%)과 젊은 세대(20대 59.2%, 30대 47.2%, 40대 34.4%, 50대 35.6%)에서 이런 경향이 뚜렷했다. 또한 10명 중 3명 정도는 입 소문이 난 디저트를 찾아가서 먹어보며(29.8%), 맛있는 디저트라면 오래 기다려서라도 먹었으며(29.1%), 유행하는 맛집이나 디저트가 무엇인지 잘 아는(29.5%) 편이었다. 이런 태도들이 전반적으로 여성과 20대에서 높게 나타난다는 점에서 디저트 시장의 주 수요층이 여성과 20대 젊은 층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 10명 중 7명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 원치 않는 디저트를 먹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 디저트 취식은 사회적 관계에 의해 어느 정도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74.7%가 혼자보다는 여러 명이 함께 있을 때 디저트를 먹게 되는 것 같다고 밝힌 것이다. 혼자서 밥을 먹을 때보다는 회사 점심시간이나 친구 및 지인과의 저녁 약속 등 사람들과 어울릴 때 주로 디저트를 먹게 되는 것으로 보여진다.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 원치 않는 디저트를 먹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데도 10명 중 7명 정도(67.4%)가 공감했다. 식사 후에 디저트를 즐기는 문화가 정착되면서, 사람들과 좀 더 어울리기 위해서라도 디저트를 먹게 되는 상황이 적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연령이 높을수록 원치 않게 디저트를 먹게 되는 상황(20대 62%, 30대 68%, 40대 70%, 50대 69.6%)이 좀 더 많은 편이었다.

 



 

- 80% “밥값보다 더 비싼 디저트는 부담스러워”, 다만 디저트를 먹는 게 사치스럽다는 의견은 23.7%에 그쳐

→ 디저트의 비싼 가격에 대한 부담감도 상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전체 80%가 밥값보다 더 비싼 디저트가 부담스럽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고연령층일수록(20대 73.2%, 30대 78.8%, 40대 80.4%, 50대 87.6%) 부담감을 많이 느끼고 있었다. 실제 57%가 때로는 밥값보다 디저트 가격이 더 많이 나올 때가 있다는데 동의했으며, 10명 중 4명(40.3%)은 식사값보다 비싼 디저트를 먹는 사람들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도 응답했다. 물론 디저트를 먹는 것 자체를 사치스러운 일이라고 바라보는 시각(23.7%)은 매우 적은 편이었다. 또한 2명 중 1명(48.9%)은 비싼 디저트를 아무렇지 않게 먹는 사람들이 때론 부럽다고 밝혔다. 평소 디저트 소비가 많은 여성(56%)과 젊은 층(20대 64%, 30대 50.4%, 40대 42%, 50대 39.2%)이 비싼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부러워하는 태도가 강했다.

 

 

- 디저트의 이미지는 주로 ‘달콤하고’, ‘맛있고’, ‘즐기는’ 등 대체로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나

→ 디저트를 떠올릴 때 사람들이 가장 많이 떠올리는 이미지는 달콤하고(46%, 중복응답), 맛있다(44%)는 것이었다. 특히 젊은 층일수록 디저트가 달콤하고(20대 62.4%, 30대 50%, 40대 40%, 50대 31.6%), 맛있다(20대 56%, 30대 44.8%, 40대 39.2%, 50대 36%)는데 훨씬 많이 동의하는 모습을 보여, 디저트에 대한 선호도가 어느 정도 반영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여성이 남성에 비해 디저트가 달콤하고(남성 39.6%, 여성 52.4%) 맛있다(남성 36.6%, 여성 51.4%)는데 공감하는 모습이 뚜렷했다. 디저트의 또 다른 이미지로는 즐기는(42.6%), 행복한(36.6%), 살찌는(26%), 함께 먹는(24.6%), 칼로리가 높은(23.1%), 끊기 어려운(19.9%), 다양한(19.5%), 늘 먹고 싶은(19.1%), 위로가 되는(17.7%)과 같은 느낌을 많이 떠올렸다. 살이 찌거나, 끊기가 어렵다는 인식도 종종 있었지만, 대체로 디저트에 대한 이미지는 긍정적인 편이라고 볼 수 있다.

 



 

- 가장 많이 맛본 디저트는 ‘커피’와 ‘과일’, 젊은 층은 보다 다양한 디저트를 취식한 경험 많아

→ 소비자들이 식사 후에 먹어본 경험이 가장 많은 디저트는 커피(61.8%, 중복응답)와 과일(48.1%)인 것으로 나타났다. 차 종류(30.8%)나 아이스크림(27.4%), 과자/스낵(23%)을 디저트로 먹은 경험도 많은 편이었으며, 탄산음료(18.3%)와 치즈 및 요구르트 등의 유제품(16.8%), 과일주스(14.5%), 초콜릿(13.5%), 케이크(11.5%)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연령이 높을수록 디저트로 커피(20대 47.6%, 30대 60.8%, 40대 69.2%, 50대 69.6%)와 과일(20대 41.6%, 30대 47.6%, 40대 48%, 50대 55.2%)을 많이 찾은 반면, 20대 젊은 소비자는 아이스크림(44%), 과자/스낵(35.6%), 탄산음료(31.6%), 유제품(22.4%), 과일주스(22%), 초콜릿(22.4%), 케이크(17.2%) 등 대부분의 디저트 종류에서 다른 연령대비 취식경험이 많은 특징을 보였다. 디저트 메뉴가 주로 커피와 과일에 편중된 중/장년층과 달리 20대 젊은 세대는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에 관심이 많고, 구매에도 적극적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반면 전체 응답자의 7.1%는 디저트를 전혀 먹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디저트를 먹지 않는다는 응답은 여성(4.8%)보다는 남성(9.4%), 그리고 젊은 층(20대 10%, 30대 8%, 40대 6.4%, 50대 4%)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었다. 비교적 단맛이 강한 디저트에 대해 남성의 거부감이 높다는 사실과 함께 일부 젊은 층의 경우 디저트를 좋아하면서도 경제적인 부담감으로 인해 잘 먹지 못한다는 해석을 가능케 한다.

 

 

- 평소 주로 많이 이용하는 디저트도 ‘커피’와 ‘과일’

→ 디저트 취식 경험자들이 평소에 주로 이용하는 디저트 역시 커피(60.4%, 중복응답)와 과일(41.1%)이었다. 다음으로 커피 외 차 종류(24.4%), 아이스크림(15.2%), 과자/스낵(13.9%), 탄산음료(12.7%)를 디저트로 많이 찾는 등 단순 디저트 이용경험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역시 연령이 높을수록 커피(20대 46.7%, 30대 61.3%, 40대 68.8%, 50대 64.2%)와 과일(20대 29.8%, 30대 41.3%, 40대 44%, 50대 48.8%)을, 연령이 낮을수록 아이스크림(20대 29.8%, 30대 18.3%, 40대 6.4%, 50대 7.1%)과 과자/스낵(20대 20.4%, 30대 17%, 40대 10.7%, 50대 7.9%)을 많이 찾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남성은 커피(남성 62%, 여성 58.8%)와 탄산음료(남성 17.4%, 여성 8.2%)를, 여성은 과일(남성 33.3%, 여성 48.5%)과 차(남성 21.9%, 여성 26.9%), 과자/스낵(남성 11.7%, 여성 16%)을 다른 이성보다 좀 더 많이 찾는 특징도 나타났다.

 



 

- 디저트는 보통 저녁보다는 ‘점심식사’ 후 많이 찾아, 디저트 선택은 대부분 ‘본인 스스로’ 결정

디저트는 보통 저녁보다는 점심식사 후에 많이 먹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평일 점심식사 후(59.1%, 중복응답)와 주말 및 휴일 점심식사 후(50.7%)에 디저트를 먹는다는 응답이 평일 저녁식사 후(39.6%)와 주말 및 휴일 저녁식사 후(39.3%)에 디저트를 먹는다는 응답보다 훨씬 우세했다. 젊은 층은 요일이나 시간에 따른 디저트의 이용에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중/장년층의 경우에는 주로 평일 점심 후(40대 64.1%, 50대 64.2%)에 디저트를 많이 찾는 경향을 보였다. 디저트 메뉴의 결정은 보통 자신 스스로가 선택하는 경우(75.8%, 중복응답)가 대부분이었다. 특히 20대 여성(88.1%)이 디저트를 선택할 때 확실한 주관을 드러내고 있었다. 디저트 메뉴 선택 시 영향을 많이 받는 대상은 가족(29.6%)과 배우자(25.9%), 친구(24.9%), 자녀(16.9%), 직장 동기(14.9%), 애인(12.6%) 순이었다. 중/장년층은 배우자(40대 38%, 50대 42.5%)와 자녀(40대 25.2%, 50대 32.9%)의 영향을, 젊은 층은 친구(20대 39.1%, 30대 27.8%)와 애인(20대 25.3%, 30대 15.7%)의 영향을 다른 연령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받는 편이었다.

 



 

- 디저트 관련 정보는 ‘주변 사람’ 또는 ‘인터넷/SNS’에서 많이 얻는 것으로 나타나

→ 디저트의 구입은 대형할인마트(46.5%, 중복응답)에서 가장 많이 이뤄졌으며, 슈퍼마켓(36.1%)과 편의점(34.6%), 브랜드 커피전문점(32.9%), 일반 커피전문점(24.5%), 제과점(17.1%)에서의 구매가 그 뒤를 이었다. 연령이 높을수록 디저트를 대형마트에서 구입해 즐기는 데(20대 36%, 30대 43.5%, 40대 52.1%, 50대 53.8%) 비해, 젊은 세대는 편의점에서 디저트를 많이 찾는(20대 44%, 30대 38.3%, 40대 28.2%, 50대 27.9%) 특징도 살펴볼 수 있었다. 디저트를 먹는 장소로는 집(54.1%, 중복응답)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커피/음료 전문점(36.1%)과 회사(28.1%)에서 먹는다는 응답도 많았다. 구입 즉시 그 자리에서 먹거나, 걸어 다니면서 먹는 경우(17.8%)와 이동 중 차 안에서 먹는 경우(17%)도 적지 않았다. 한편 디저트에 대한 정보는 주로 친구나 지인 등 주변사람(60%, 중복응답)과 인터넷/SNS(45.5%)에서 많이 얻었으며, 대중매체(35.3%)나 자체 홍보물(14.2%)의 영향력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모습이었다. 주변 사람들에게서 디저트에 대한 정보를 가장 많이 얻는 소비자는 40대 여성(73%)이었으며, 인터넷과 SNS는 20대 여성(78%)에게 매우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특징을 보였다.

 




사실 위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너무 강한 단맛은 거부감을 가지게 할 수는 있지만, 보통 본인들의 선택에 의해 구매를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디저트라는 것 자체가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이라면 부정적인 인식이 높을 것이라는 개인적인 생각과는 다르게 긍정적인 요소가 더욱 높게 작용하였으며, 저녁보다는 점심 식사 이후가 가장 많이 먹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사실 잘 생각해보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점심 이후에 왠지 졸릴 때 단 것이 더 땡기고, 커피 한잔의 여유와 함께 디저트 하나를 같이 먹곤 합니다. 다만 가격때문에 자주는 먹지는 않지만, 그래도 생각보단 자주 먹는 것 같습니다. 저녁에는 디저트보단 시원한 맥주 한잔을 더 자주 먹고요.




물론 맥주 위에 아이스크림이 올라간 아이스크림 맥주를 마실 때가 가끔 있긴 하지만, 보통은 세계 맥주를 선호해서 세계 맥주집을 자주 가곤 했네요.




이처럼 디저트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현대 사회인들에겐 달콤한 안식을 주는 잇 아이템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소 비싸지만 고급 디저트 시장이 활성화가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너무 많은 디저트는 저처럼 몸이 망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달달한 디저트가 현대인들에게 위로를 줄 수는 있지만, 진짜 위로는 제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닐까요?


오늘도 지친 여러분, 여러분을 사랑해주고, 여러분이 사랑하는 그 분들과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 자료출처 : 2016 디저트 취식 경험 조사(트렌드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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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고라니부처



오늘 소개해드릴 캠페인은 정말 우연히 뉴스를 보다가 알게된 캠페인입니다. 기사를 보다가 영어로 되어있어서 그냥 지나치려다가 Real-Time DOOH Campaign 이라는 단어가 눈에 띄어 보게되었는데요. 일단 제가 본 기사 원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사 원문 : Gett Takes On Uber Using Real-Time DOOH Campaign



내용을 살펴보면 사실 별거 없었는데요. 엘리베이터나 바 등에 설치된 DOOH 스크린을 활용해서 실시간으로 택시 예약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이 주요 포인트입니다.



다만 특정 시간 및 장소만 타겟팅하여 해당 시간 및 장소에만 광고를 노출 시킨것이 특징적이라 볼 수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저녁 11시쯤 지하철에 술마시고 막차 끊길듯 말듯하냐는 문구와 함께 콜택시 광고를 하면 정말 잘 먹힐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그냥 제목에 낚인 것으로.. :(


아참. 근데 DOOH나 OOH가 뭔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간혹 계신데요. 아마 학생분들이겠지만, 설명드리자면, DOOH는 Digital Out-of-Home이 약자입니다. OOH는 여기서 Digital만 뺀 것이구요. 즉, 야외, 옥외 광고라고 보시면 됩니다. 설치물 광고? 라고 생각하는게 편하겠죠?


캠페인 내용이 빈약하여.. 용어 정리로 끝맺는 1인..

다음주에는 정말 재미있는 캠페인을 하나 가지고 오겠습니다!


>> 자료출처 : Gett Takes On Uber Using Real-Time DOOH C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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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고라니부처



오늘은 지난 주에 이어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 마케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지난 주 포스팅을 못보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 지난 주 포스팅 다시보기 : [트렌드분석] 마케팅 트렌드 -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대표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보자면 칸 국제 광고제에서 2012년 동상을 수상한 미스터피자의 ‘Pizza's Disputed Origins: Historian’라는 사례를 꼽을 수 있습니다. '피자가 한국의 전통 음식'이라는 재미있는 시각으로 시작된 이 영상은 공개된지 얼마되지 않아 유튜브에서 100만 이상 조회되는 등 국내외에서 화제를 모은 적이 있었죠.


그럼 그 영상에 대해 한 번 같이 볼까요?


<출처 : 유튜브>





영상을 보면 사실 별거 없는 영상입니다. 다만 영상에서 고려대 김한철 교수님이 인터뷰어로 나오는데요. 굉장히 진지하게 전통적으로 '전'을 먹던 것이 발전하여 피자가 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굉장히 진지하게 교수님이 나와 설명하기 때문에 얼핏보면 다큐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지만, 사실은 미스터피자라는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광고였죠. 하지만 미스터피자는 굉장히 작게 노출되어 사실상 피자에 대한 이슈를 시키는데 주요한 작용을 하였습니다. 물론 몇몇 눈썰미 좋은 블로거나 페이스북 유저에 의해 작게 표시된 Copyright Mr.Pizza 라는 부분을 통해 미스터피자에서 만들었음이 소문났었죠.


이 외에도 2014년에 열린 스파이크스 아시아 시상식에서 AIA생명의 '리얼 라이프 프로젝트'가 동상을 수상하였는데요. 영상 한 번 보실까요?


<출처 : 유튜브>


이 영상은 군대가는 20대 남자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만들었는데요. 영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굉장히 감동 스럽습니다.


















오늘은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 마케팅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사례를 통해 설명하기 위해 포스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사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이러한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 마케팅(Branded Entertainment Marketing, BEM)은 애드 무비(AD Movie) 형태로 많이 활용되고 있으며, 새로운 형태로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 웹툰 을 통해서도 활용되고 있으며 그 사례가 점차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애드무비는 영화가 갖고 있는 강렬함과 TV CF가 갖고있는 메시지 전달력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어 매우 많이 활용되는 형태인데요. BMW의 'The Hire'가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죠. 국내 사례로는 [배달의 민족]의 '우리가 어떤 민족이랬지?'에서 류승룡 캐릭터를 활용한 영화CF가 있었습니다.


또한 한화생명의 '2024'나 환경부 산하의 한국환경산업기술연구원에서 제작한 '그린링 에코콩'가 대표적인 사례인데요. 특히 인기 웹툰 작가를 섭외하여 그린 브랜드 웹툰은 기존 웹툰작가의 팬을 그대로 끌어들일 수 있고, 소비자에 대한 거부감이 적어 매우 효과적입니다. 특히 브랜드 웹툰은 소비성 콘텐츠인 동시에 플랫폼 비즈니스의 성격을 보이고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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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살펴볼 캠페인은 코카콜라 캠페인입니다. 사실 코카콜라 캠페인은 마케터, 광고 AE들에게는 바이블 같은 성격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많이 모르는 것을 찾아보고자했는데요. 찾다찾다보니 100주년 이벤트 한게 있어 소개해드리고자합니다.


일단 홍보 영상부터 보고 가볼까요?


<출처 : 유튜브>


이번 영상은 캠페인이나 프로모션의 홍보 목적이 아닌, 100주년이라는 것 자체를 홍보하는 영상이었는데요. 굉장히 심플하지만 임팩트있게 만들었습니다.






코카콜라가 탄생한지 100년이 되었다. 행복을 여세요. 라는 단순하지만 코카콜라가 추구하는 핵심적인 메시지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카자흐스탄에서 진행한 이벤트는 매우 단순했는데요.



How-Old.net 이라는 사이트는 얼굴이 들어간 사진을 올리면 나이를 측정해주는 웹사이트입니다. 이 웹사이트와 제휴를 통해 코카콜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면 콜라병과 유저의 나이가 측정되어 화면에 나타나게 되는 형태입니다.



바로 위와 같이 말이죠.

이는 코카콜라 100주년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유저와 함께 기념할 수 있도록 마련한 유저 참여형 캠페인인데요. 코카콜라 이벤트 대부분이 제품 판매를 촉진하는 프로모션이 아닌 캠페인 성향이 강한 것도 큰 특징이죠. 특히 나이 측정을 해주는 재미있는 웹사이트를 통해 결과를 해시태그와 함께 SNS로 공유하도록 하여 바이럴을 유도한 것이 특징적입니다.


사실 소스가 많이 떨어져서 이번 포스팅은 여기저기 많이 주워왔네요. 음.. 다음에는 제가 기획만 한 캠페인/프로모션을 올려보는 게 어떨까도 생각해봅니다.


>> 자료출처 : 2015년 11월 국내 및 해외 진행사례 리포트(DMC리포트, 201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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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금 늦었죠?

요즘 갑자기 제안했던 조금 큰 업체들에서 광고 진행하자는 연락을 받아서 이것저것 정신이 없네요. 회사를 잠시 쉬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려고 여러모로 정리 중이었는데, 마지막으로 회사에 선물을 안겨주고 갈 판입니다. 그래도 제가 정리를 생각했던 기간 내에 다 진행이 끝날 듯하여 나름 마음 속으로는 뿌듯하네요.


여튼 오늘 소개해드릴 해외 캠페인은 굉장히 재미있는 것입니다. 요즘 특히 한국에서도 복고풍이 열풍이죠? 오늘 소개해드릴 치리오스라는 과자 업체에서 진행한 캠페인은 고전게임을 과자로 재탄생시킨 캠페인입니다.


궁금하시죠?

그럼 일단 영상 한 번 같이 볼까요?

<출처 : 유튜브>


굳이 말이 필요없죠?

고전 게임인 퐁, 갤러그, 테트리스, 슈퍼마리오 같은 게임 순인것 같습니다.




정말 오랜만인 게임이죠?

게다가 깨알 저 맛있어 보이는 봉모양의 꿀은 치리오스 과자가 맛있다는 사실을 깨알같이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이건 갤러그 게임 같구요.




이건 영상을 보시면 바로 이해가는 테트리스 게임입니다.


슈퍼마리오게임은 모르는 사람이 없는 정말 고전명작이죠?





통통 튀는 치리오스(시리얼) 과자가 더욱 친근감있고, 재미있게 느껴져 저도 이 치리오스를 사서 저런 게임을 해보고 싶을 정도이네요.





결과적으로 어릴 적 추억이 담겨있는 추억의 고전게임을 통해 친근감있는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성공했다고 보여지는데요. 이렇게 재미있고 친근한 형태로 치리오스 과자의 맛과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 게 새로웠습니다.


이건 진짜 여러 과자 업체들에서도 진행이 가능한데요. 영상으로 나와있는데, 이러한 게임을 직접 고전게임사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여 개발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단순히 이미지만 교체하면 충분히 짧은 개발기간과 적은 비용으로 마케팅 이슈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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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라니부처 입니다.

오늘은 C&A에서 진행한 Fashion Lock 이라는 프로모션입니다. 사실 어제 소개시켜드린 프로모션이 신기하긴 한데, 뭔가 부족한 느낌이었죠? 그래서 오늘은 정말 재미있는 해외 프로모션 사례를 가져왔습니다.


일단 영상 같이 보고 가요!


<출처 : 유튜브>


정말 영상만 봐도 신나지 않나요? 그럼 자세히 한 번 살펴볼까요?









참여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이 나왔습니다. 살짝 길긴 했는데요. 어쨌든, Lock이 풀리면 선물로 C&A의 옷을 선물로 받게 되는 프로모션이라는 것은 알 수 있습니다.






매장 내 여러 옷들이 보이고, 옷에는 자물쇠로 Lock이 걸려있습니다.





페이스북에서 앱을 개발해서 매장에 걸린 옷들을 투표합니다. 물론 C&A의 페이스북 페이지도 좋아요!를 눌러야겠죠?




그리고 투표를 받는 옷의 좋아요 숫자가 비밀번호와 일치하게 되면(아마 그 이상 클릭도 가능하게 설정을 했을 것입니다) 이벤트 참여자에게 QR코드가 발송되게 됩니다.



바로 이렇게 말이죠.




그리고 그 QR코드가 바로 저 자물쇠를 풀 수 있는 '열쇠'인 것인데요.



매장에 방문해서 QR코드를 인식시키면, 제가 좋아요를 누른 그 옷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해외판 선착순 이벤트네요 ;)





결과는 보시는 바와 같이 모든 옷의 자물쇠를 풀고 수령해갔고, 5일동안 3천개 이상의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받았습니다. 팬을 확보했다는 의미겠죠?



사실 이 프로모션이 재미있는 것이 단순히 페이지의 좋아요를 모으는 것에서 그친 여느 SNS 이벤트가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으로까지 방문을 자연스럽게 유도를 했다는 점입니다. 디지털과 오프라인 매장을 재미있게 연결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입소문을 만들어낸 프로모션 사례였습니다.


이러한 프로모션은 패션브랜드라면 모두 도전해볼만한 재미있는 프로모션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참여자 전체를 추적해서 QR코드를 발송한다거나 처음 이벤트를 홍보하는 일이 선결되어야할 과제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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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라니부처입니다.

프로모션 사례는 오랜만에 쓰는 것 같네요. 오늘은 노르웨이에서 폭스바겐에서 진행한 "Charge Up For E-GOLF"라는 신차 홍보를 위한 프로모션이었습니다. 그럼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영상으로 한 번 같이 살펴볼까요?



<출처 : 유튜브>


사실 저는 처음에 영상을 보고 음? 이랬습니다. 그러다 곰곰히 다시 살펴보니 어떠한 의미인지 명확하게 알게 되었죠.





처음엔 신차가 나오면서 e-Golf 라는 차량을 충전하라는 메시지가 나타나게 됩니다.



이렇게 핸드폰을 충전하는 것 처럼 충전을 하라는 것이죠.





그리고 핸드폰 충전기와 연결이 되면, 전기차가 충전되는 것 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차량 홍보영상을 보여주게 됩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이것을 소개할까말까 고민을 많이했었습니다. 고객들에게 독특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전기차에 대해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게 표현한다는 점에서 같이 공유하고자 소개해드립니다. 제품의 특성을 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폭스바겐 전기차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죠.



개인적으로 국내 유저라면 독특하긴 하지만, 참여는 많이 할 것 같지 않은 캠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전기차라는 제품의 특성을 제대로 활용했다는 점에서는 매우 높이살만 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재미있는 광고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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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해외광고 프로모션 위주로 소개해드렸는데, 제게 1:1 문의 주신 분 중 국내 광고는 재미있는 것이 없는지 문의가 들어왔습니다. 조금 더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프로모션이 해외에 많은 것은 사실인데요. 이는 단순히 통계학적으로 확률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5천만인구vs 세계인구 약73억명. 

단순히 인구수로만 비교를 해도 확률적으로 해외 광고의 좋은 사례가 많겠죠? 그래서 저도 해외 사례 위주로 살펴본 것이구요. 사실 국내 광고 사례도 굉장히 재미있고 참신한 사례들이 참 많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제일기획에서 2013년에 만든 '생명의 다리' 캠페인 입니다. 이건 정말 국내 캠페인 사례 중에서 대표적인 사례인데요. 당시 한강을 잇는 다리 중 자살 사건이 많았던 마포대교. 흔히 '자살다리'라고도 불리었었죠. 이에 시민들로부터 아이디어를 공모받아 선정한 이미지와 문구를 새겨 넣은 이 광고는 2013년 칸 국제 영화제에서 총 9개의 상을 받았을 만큼 인정을 받은 캠페인입니다.



또 다른 사례로는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의 모티브가 되었던 이제석씨의 'What goes around comes around'라는 공익광고 포스팅입니다. 포스터만 딱 봐도 이해가 가죠? 내가 겨눈 총구가 결국엔 나를 겨냥하는 것. 내가 쏜 한발의 총알이 나를 죽일 수도 있다는 것을 말하면서, 전쟁을 멈추라고 촉구하는 메시지를 갖고 있습니다.



그 외에 작년에 진행한 삼성의 'Look At Me' 캠페인이 특히 재미있습니다. 보통은 SNS나 스마트폰과 같은 전자장비의 발달은 우울증을 유발하고, 매우 부정적인 시선이 강했는데요. 삼성에서 진행한 'Look At Me' 캠페인은 오히려 태블릿을 통해 자폐아들에게 타인과 소통하는 법을 '훈련'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는 점입니다.


이처럼 국내에도 굉장히 훌륭한 광고 성공사례들이 많습니다. 다만 서두에 말씀드렸다시피 세계적인 사례로 본다면 해외 사례가 훨씬 많고, 문화권이 다른만큼 국내에서는 생각지도 못한 기발한 방법이 나올수도 있다는 사실. 그래서 저는 앞으로도 해외광고에 대해 많이 살펴볼 예정이니, 혹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


>> 자료출처 : 의외(?)로 해외에서 인정받는 대한민국 공익광고들

                소통 능력을 훈련시키는 애플리케이션 '룩앳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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