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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수어사이드 스쿼드(2016.08.03 개봉)

  • 감독 : 데이비드 에이어
  • 출연 : 윌 스미스, 자레드 레토, 마고 로비 등
  • 정보 : 액션, 미국/캐나다, 122분

  • 글쓴이 평점 : 6.5점


수어사이드 스쿼드..

수어사이드 스쿼드.. ... 이런 빌어먹을 워너 브라더스!!


조금 격하긴 하지만 이게 영화를 보고 나온 제 솔직한 첫 반응이었습니다. 이미 영화가 개봉 후 시간이 지났기에 많은 분들이 제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하시는지 이해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광고나 영화가 나오기 전에 기대했던 기대치에 비해 실망스런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었습니다.





DC코믹스의 경우 히어로 뿐 아니라 할리 퀸, 조커, 데드샷과 같은 메인 빌런(악역)까지 캐릭터가 가지는 매력은 넘쳐납니다. 그리고 이것이 DC의 장점이고 만화가 성공한 이유겠죠.


예를 들어 조커의 경우 영화로 보면 이전 놀란 감독의 다크나이트 3부작 그 이전으로 보자면 팀 버튼의 배트맨까지 매우 매력적인 악역으로 자리 잡고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악역들이 모여서 나온 영화가 수어사이드 스쿼드입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본다면 조커와 할리퀸은 최고의 소재이자 카드였을 것입니다. 단순 영화 캐릭터 뿐 아닙니다. 감독도 상당히 매력적인 감독입니다. 데이비드 에이어. 분노의 질주, 트레이닝 데이, S.W.A.T.특수기동대 의 각본을 작품으로는 퓨리를 찍은 감독이기도 하죠.




 

그리고 지금 상황을 보면 예상대로 수많은 말들이 쏟아 나오고 있습니다. 아니, 이미 나오다 못해 끝났죠? 제가 워낙 후기를 늦게 올리는 편이라.. 아무튼 이전에 개봉했던 배트맨 대 슈퍼맨 처럼 단순히 각본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연기나 번역의 문제도 아니죠. 인터넷과 기사를 찾아보자면 상당히 복합적인 문제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래에 이어질 내용은 확실한 내용이 아닌 인터넷 블로그와 국내외 뉴스를 통해 밝혀진 내용을 요약한 내용임을 밝힙니다.

→ 주요 내용 발췌 출처http://goo.gl/4aMFxd


 

그리고 그 중심에는 영화를 찍은 워너브라더스가 그 중심에 있습니다.

일단 시작부터가 문제였습니다.


워너가 개봉일 맞추려고 감독에게 각본을 완성을 하는데 주는 시간은 겨우 6(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 각본작업이 1년이 걸렸습니다.). 거기에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촬영 종료 후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워너 브라더스에서 연락이 옵니다.


요약을 하자면 추가 촬영을 통해 영화 내용 일부를 뒤집자는 내용이었죠 :(

 

그 이유로는 배트맨 대 슈퍼맨이 망한 이유가 단순히 너무 어두운 분위기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에이어 감독의 작품도 생각에 비해(예고편에 비해) 어둡다라는 이유 때문이었죠. 그리고 이런 상황이 벌어진 이유는 워너에서 그 유명한 보헤미안 랩소디가 나오는 영화 예고편 엄청나게 밝은 버전을 공개했는데, 이 예고편에서 보여준 재미와 그 느낌을 전달하지 못하고 결국 배트맨 대 슈퍼맨처럼 실패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 덕분이었습니다. 워너는 결국 에이어 감독의 버전, 그리고 보헤미안 랩소디를 만든 제작사에서 만든 편집 버전을 테스트 스크리닝했고 반응을 비교 분석해서 좀 더 입맛에 맞고 밝은 분위기에 맞게 영화를 보강하기로 한 것이죠.




 

그리고 추가로 말하자면 워너는 에이어 감독을 고용하는 그 순간부터 감독을 신뢰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이름 있고 능력 있는 감독은 비싸고 시간이 없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증명되지 않는 감독을 앉히는 도박을 하고 스스로가 불안에 떨어 영화에 지나치게 개입을 한 것이죠. 그리고 결국 워너도 이후 에이어 감독과 일할 마음이 없었는지 차기작의 판권 구입도 거절했다고 합니다.


즉 영화가 망할 수 밖에 없는 수순을 밟았다고 밖에 설명을 못하겠습니다. 그 결과 에이어 감독의 원작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가볍고 웃긴 하이틴 히어로물이 탄생하게 된 것이죠.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많은 기대를 하게 만들었던 자레드 레토의 조커는 많은 부분 편집이 되었고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그 외에도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부분은. 수어사이드 스쿼드란 히어로들이 할 수 없는 더러운 일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집단입니다. 하지만 영화의 빌런이나 상황을 보면 오히려 영화 속 일은 히어로가 해야 더 어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 중간에 나온 플래쉬와 배트맨처럼 말이죠 이미 스토리 자체부터가 설득력을 잃은 거죠. 거기에 영화 중후반부 너무 뜬금없이 서로를 위하고 희생하며 아껴주는 악당들이라니.. 그것도 만난지 하루도 안 된 시점에서 말이죠..




아마 영화 외적으로 많은 부분에서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중 개인적으로 크다고 생각되는 한 가지를 꼽자면 마블은 영화부분에서 마블 유니버스 아래 금자탑을 쌓고 있고 DC는 그렇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DC유니버스에 대한 조급증은 수어사이드 스쿼드 중간 그리고 후반에 카메오로 등장하는 배트맨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블의 경우 차곡차곡 십여편 이상의 영화가 쌓이고 나서 어벤저스와 시빌워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이 영화를 모두 본 사람이 아닌 이상에야 시빌 워에서 아이언 맨과 캡틴 아메리카의 대립에 갸우뚱 거리는 사람이 있었죠. 마블도 이러한 상황인데 122분 안에 주인공으로 나온 악당들의 이야기를 모두 담을 수 있다고 한 것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너무 많은 시간을 영화 캐릭터 소개에 할애한 것 또한 말이죠.


배트맨 대 슈퍼맨의 실망 이후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무척이나 기대했습니다만 이제 DC에 기대한 기대는 내려놔야 하나란 생각이 심각하게 들기 시작했습니다. 원더우먼의 영화도 예고편이 나오고 있지만 예전 같은 기대감은 몰려들지 않습니다.

 

 

의도하지는 않았겠지만 최근 DC의 경우 여성 캐릭터가 영화를 모두 캐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배트맨 대 슈퍼맨에서는 원더우먼이 그리고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는 할리퀸이 그렇습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경우 중간중간에 웃음을 터트리는 포인트가 있는데 그 중심엔 할리퀸이 있습니다. 애매한 액션장면과 애매한 스토리 라인 속에서 엄청난 미모와 함께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캐리합니다. 굳이 하드 캐리라고 하지 않는 이유는 영화 자체의 아쉬움이 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러했듯이, 저 또한 영화를 보고 남는 것은 마고 로비의 할리 퀸과 함께 점점 불안해지는 앞으로의 DC의 영화 라인업인것 같습니다.

 

*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 출처 : Naver 영화 섹션 '수어사이드 스쿼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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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고라니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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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워크래프트 - 전쟁의 서막(2016.06.09 개봉)

  • 감독 : 던칸 돈스
  • 출연 : 트래비스 핌멜, 벤 포스터, 폴라 패튼, 토비 켑벨 등
  • 정보 : 액션, 모험, 판타지, 미국, 122분

  • 글쓴이 평점 : 8.0점


영화가 개봉된 올해 뿐 아니라 제가 어린 나이에 처음 초창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처음 접했던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아마 가장 기다리던 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리뷰는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입니다. (사실 써놓은지 꽤 된 원고라.. 뒷북이긴 하네요)





아무튼 한국에서는 타 지역보다 늦게 개봉하는 만큼 다른 지역에서의 개봉 후 반응이 먼저 들려왔는데요. 가장 주목할 국가는 중국입니다. 중국의 경우 와우의 인기가 엄청난 만큼 개봉 하자마자 4600만 달러의 수익이 올리면서 그 인기를 실감캐 했고 개봉 4일 만에 14000만 달러의 수입을 돌파하며 중국 개봉만으로 제작비를 회수한다고 합니다.


이와는 별개로 호드와 얼라이언스 유저의 패싸움이라던가, LOL 가렌 코스프레를 한 유저가 상영관에서 데마시아!‘를 외치면서 구타를 당하는 사건이 일어나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국 내 영화관에서는 영화관 좌석을 얼라이언스와 호드 진영을 나눠서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고 하네요.





다시 영화 얘기로 들어와 처음 영화가 개봉한다는 소식을 들은 후 엄청난 기대감이 몰려왔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고 생각해보니 기대감 보다는 걱정감이 앞섰습니다. 일단 예고편 부터가 너무 불안했기 때문이고.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와우가 개봉되자 미국에서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도 26%에 불과하면서 27%를 기록했던 배트맨 대 슈퍼맨 보다도 낮은 수준을 기록하며 혹평이 계속되었습니다.

 

영화를 본 후 혹평의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워크래프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의 방대한 스토리에 있었습니다. 온라인 게임인 와우에서 보면 정말 엄청난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것을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전 세계 이용자 천만 명 이상을 달성한 엄청난 게임이기도 하죠. 그리고 주목할 부분은 바로 방대한 그리고 탄탄한 스토리입니다. 게임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말이죠.

 

스토리가 왜 문제냐고 묻는 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스토리가 탄탄하고 방대하면 좋은 것 아니겠냐는 말이죠.


예, 맞습니다.


저는 어느 콘텐츠든 스토리가 가장 중요한 평가의 요소 중 하나가 됩니다. 영화든 게임이든 소설이든 만화든 말이죠. 하지만 와우의 스토리는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방대하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와우의 스토리는 짧은 시간 강하게 호흡하는 영화 보다는 긴 시간에 걸쳐 호흡하는 드라마가 어울린다고 생각됩니다. 너무 방대한 나머지 그 모든 스토리를 영화에 담을 수 없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번 영화에서도 그 문제점이 드러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즉 사전 지식 없이 영화를 보면 말 그대로 보이는 것 밖에 보지 못하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있는 그런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즉 와우저(WOW유저)와 와우저가 아닌 사람의 관전 포인트와 이해도가 완전히 다를 수 밖에 없는 영화랄까요? 실제로 워크나 와우를 전혀 하지 않은 친구의 경우 궁금한 점을 영화가 끝나고 묻기도 하더군요.

 

영화의 스토리는 포스트에 보이는 그대로입니다. 두 개의 문명과 하나의 세계, 다른 차원에 살고 있던 오크가 평화로운 아제로스 대륙에 넘어와 오크의 왕국을 건설하려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기존 종족과 오크의 대립을 그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잠시 쉬고 있는 와저씨(와우저) 이기에 영화가 불친절해도 재미없어도 의리로 볼 생각이었기에 -농담조 이지만 영화가 2시간 내내 아제로스 대륙 배경만 비춰줬어도 보러갔을.. 이해를 하고 넘어갈 수 있었지만 분명 아쉬운 점도 있는 영화였습니다.

 

먼저 가장 멋진 부분은 바로 배경 음악이었습니다. 전쟁의 서막 음악은 왕좌의 게임 작곡가인 라민 자와디가 맡았습니다. 그 결과 박진감 넘치면서도 웅장한 느낌이 영화와 정말 잘 어울러 졌다고 생각됩니다.

 

두 번째로는 인간과 오크의 전투씬와 액션 꽤나 마음에 들면서도 아쉬웠습니다. 조금은 더 전투를 보여줘도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과 인간의 그리폰은 ‘역시-’라는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와우저를 위한 볼거리가 많았다는 사실입니다. 시각적으로만 봐도 스톰윈드, 달라란, 아이언포지, 카라잔, 사자무리 여관 등 게임속 익숙한 곳이 계속해서 눈에 띕니다. 그리고 카드가의 양변이나 순간이동 등 익숙한 마법, 그리고 하이엘프와 드워프의 존재도 팬들이 좋아할만한 요소가 분명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 영화의 강력한 신 스틸러는 멀록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옳옳옳!!’

 

이제 아쉬운 부분을 보자면 워크래프트의 경우 스토리가 워낙 방대하기 때문에 빈번하게 바뀌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거기에 영화화를 위해 어느 정도 각색한다는 이유로 중요 스토리(가로나의 안두인 레인 린의 암살부분)의 변형은 이해를 한다고 해도 말이죠.

 

와우와 같이 스토리가 긴 영화가 이미 선보인 전례가 있습니다. 바로 반지의 제왕 시리즈와 해리포터 시리즈를 예로 들 수 있는데요. 반지의 제왕의 경우 반지의 제왕 3, 호빗 3편을 선보습니다. 하지만 다른 작품이니 제외 한다고 해도 해리포터의 경우 1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8편을 나눠서 찍으며 멀리 보며 영화를 찍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워크래프트의 경우 122분이라는 런닝타임 안에 너무 많은 것을 담으려 하다 보니 놓친 부분이 많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특히 아쉬웠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최소한의 개연성이라 할 수 있는 메디브가 왕국과 연락을 끊고 흑마법에 빠진 이유, 카드가가 메디브에게 신임을 얻게 되는 이유, 가로나와 안두인 로서의 러브라인 정도겠네요. 물론 영화 중후반부에 메디브가 살게라스에 물드는 장면 또한 단순히 흑마법에 잠식되거나 악마에게 잠식당하는 느낌으로 설정을 했기에 일부 설정을 영화화를 위해 지운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워크래프트 2가 어떤식으로 나오게 될진 모르겠지만, 엔딩을 본다면, 예상은 쓰랄이 메인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즉 영화 시작부터 쓰랄의 성장기를 보여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그런 의미에서 2에서 쓰랄을 메인으로 넣기 위해 감독이 1에 너무 많은 것을 넣고 끝을 맺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즉 중요 인물이나 상황에 대한 배려가 아쉬웠습니다.

 

어쨌든 워크래프트는 수익적인 면에서는 분명한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 같은 경우 와우를 한 사람으로서 객관적으로 영화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현재보다는 앞으로 나올 영화가 더 기대되는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 출처 : Naver 영화 섹션 '워크래프트 전쟁의서막'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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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프로모션 사례를 소개해드립니다.

제가 회사를 그만두고 여기저기 여행다니면서 여행사, 항공사 홈페이지를 참 많이 봤었는데요.

국내 캠페인들은 대부분 광고주들의 제약으로 다양한 시도를 하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아시아나 항공에서 진행한 '오즈, 로마를 보여줘' 캠페인은 제 선입견을 깨뜨린 하나의 사례가 되었습니다.


<출처 : 유튜브 아시아나항공 채널>


일단 PC로 접속하면.. 제 컴퓨터에선 VR기능이 없어서 그냥 동영상처럼 보여집니다. 다만 아시아나 항공 유튜브 채널의 메인에 걸려있는 영상 하나는 방향키를 돌려가며 볼 수 있었죠.


실감나게 보고 싶으시다면 VR 기기를 활용하시거나, 아님 핸드폰으로 보시는게 좋을 거에요!

물론 용량이 조금 커서 그런지 처음엔 깨끗하게 안나오다가 중간부터 깨끗하게 나오더라고요.


아래 사용된 이미지들은 모바일로 캡쳐한 사진들입니다.




일단 [런칭편] 영상을 보면 저러한 문구가 나옵니다.

당신이 지금 로마에 있다면

어딜 먼저 가보고 싶으세요?


모바일로 보니 화면을 조금만 움직여도 이렇게 실제 촬영 당시의 풍경을 볼 수 있죠.



편집시 들어간 자막은 화면의 앞부분을 봐야 알 수 있어요.

즉, 저 자막이나 로고가 들어간 부분을 180도 돌려서 보면 오디오만 들리고, 자막은 안보이죠.





밑에는 이렇게 로고가 붙어있고요.

삼성 360VR 기기를 써봤을 땐 삼성 로고가 들어가있었는데, 정말 세심하게 편집을 했네요.





영상은 런칭편 포함 총 15편으로 제작되었고, 아시아나 항공의 로마 취항 1주년을 기념하여 소비자 사연을 토대로 360도 VR 영상을 제작한 것이라 합니다.


또한 일반 소비자들의 사연을 토대로 한 것이기 때문에 그들의 아쉬운 부분을 대신해주는 '아바타'형식으로 진행해서 큰 공감을 일으켰죠.


개인적으론 채널에 가보니 영상들이 약 46초로 짧은게 조금 아쉽긴 했는데요. 지루하지 않을 선으로 재밌게 만들어서 개인적으로 정말 잘 기획하고 잘 만든 캠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잘 만들어진데 비해 조회수는 적은데요. 홍보의 방법이 조금 부적합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사실 VR이기 때문에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되어 홍보를 하여야 하는데, 기기의 차별화를 두지 않고 PC/MO 둘다 진행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모바일 기기도 제 태블릿에서는 안보여지는 것으로 보아 순수 Phone 에서 노출을 극대화하는 전략으로 가져갔으면 더욱 반향이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물론 SNS에서는 VR영상이 제대로 안보여지는 점도 확산에 어려움을 겪은 이유 중 하나라고 보여지는데요. 이는 모바일 전용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충분히 개선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인 아쉬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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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고라니부처


안녕하세요, 고라니부처입니다.

2016년 8월 초대장 배포합니다.



초대장 생성 기준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도 9장의 초대장이 생겼고요.


준비기간 포함해서 넉넉하게 운영하실 플랜에 대해 말씀주시면, 선별하여 초대장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양식에 맞춰 비밀댓글로 달아주세요!


초대받을 이메일 주소 : ex - goranibuddha@hanmail.net

블로그 운영 목적 : ex - 일상공유 및 개인 사진, 영상 포스팅 or 영화후기 전문 블로그 등

블로그 운영 플랜 : ex - 2016년 동안 티스토리 개발, 2017년 6월까지 콘텐츠 확보, 7월부터 월 몇건 포스팅 등


사실 초대드렸는데도 사용하지 않아 기회를 드리지 못한 분들이 많아서 조금 자세히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기간은 넉넉하게 적어주셔도 됩니다.


단, 저도 초대장을 보내고 지속적으로 확인하는데, 개설조차 하지 않은 경우는 회수 조치 하겠습니다.

그리고 기계적으로 똑같은 내용에 이메일만 바꿔서 다시는 분, 생성된 닉네임이 동일하게 만들어 결국 운영조차 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체크해놓고 있으니 신청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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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고라니부처


어제는 별마로 천문대 외부 관측이었는데요.

오늘은 내부에서 관측한 사진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일단 천문대 내부로 들어가면 입장권을 끊고 10시부터 순차적으로 입장을 합니다.


1/60sec | F/3.5 | 18.0mm | ISO-2500


1/30sec | F/5.6 | 55.0mm | ISO-6400


1/15sec | F/5.6 | 55.0mm | ISO-6400


1/20sec | F/5.6 | 55.0mm | ISO-6400


입장을 하면 이런 요상한 기계가 있고, 의자에 앉아 최대한 뒤로 젖혀서 누우라고 하는데요. 뒷 사람에게 피해가 안갈 정도로 눕는건 센스겠죠?


1/60sec | F/3.5 | 18.0mm | ISO-1100


다 눕고 나면 방에 불빛이 하나도 안보이게 하면서 누워서 천장에 보이는 거대한 스크린에 별자리들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해설하시는 분이 별자리에 대해 설명하죠. 별자리 관련 이야기는 물론 별자리 찾는 방법, 특징 등에 대해 재미있게 설명해줘서 가족들끼리 오기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다만 고개가 많이 아파요. 특히 제가 앉은 자리는 조금 보기 불편한데였어서 고개를 휙휙 돌려가면서 봐야했습니다.


1/13sec | F/4.0 | 24.0mm | ISO-6400


1/10sec | F/5.6 | 55.0mm | ISO-6400


어쨌든 설명을 약 30분 정도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걸 다 들으면 관측소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30sec | F/7.1 | 18.0mm | ISO-500


관측 장비가 굉장히 많은데요. 빛이 나는 장비는 하나도 못쓰게 했어요.

카메라도 찍으면 안된다고 했는데, 렌즈 불빛 하나도 안나오게 해서 살짝 찍었습니다. 아무래도 빛이 들어가면 관측장비에 이상이 생길수도 있을 것 같아서 그런 것 같더라고요.


30sec | F/7.1 | 18.0mm | ISO-500


각각의 장비마다 목성, 달 등 여러 별을 보여줬는데, 사실 기억나는 거라곤 달을 봤을 때 의외로 너무 밝아 눈이 아팠다는 것과 목성에 띠가 신기했다는 것 정도네요. 벌써 3개월 전 이야기인지라..


여튼 그냥 별사진 찍으러갔다가 천문대 구경도 하고, 실제 여러 별들도 관측장비로 보고, 데이트코스나 가족 여행으로도 괜찮은 코스인 것 같더라고요! 날만 좋았으면 더 좋았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남는 여행지였습니다.


아! 길도 조금 많이 복잡했어서, 아쉬웠네요. 올라가는 길과 내려가는 길이 같아서.. 시간대를 잘 맞춰야지, 아니면 굉장히 난감한 상황이 많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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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한반도 지형에서 사진 찍고 저녁을 먹을데도 근처에 마땅치 않고해서 그냥 천문대로 바로 올라왔습니다. 사실 시간대도 8시가 넘은 시간대로 조금씩 어두워 지고 있었고요.


1/20sec | F/3.5 | 18.0mm | ISO-6400


그런데 천문대 올라오는 길이 조금 많이 험했습니다. 특히 밤 9시~10시쯤에 차들이 많이 올라오니 만약 가시는 분 있다면 안전운전 하세요. 내려올 때도 마찬가지고요.


천문대를 올라가 보니 영월같은데, 영월의 전경이 쫘악! 보이더라고요.


1sec | F/3.5 | 18.0mm | ISO-1600


15sec | F/22.0 | 18.0mm | ISO-100


30sec | F/16.0 | 18.0mm | ISO-100


15sec | F/16.0 | 18.0mm | ISO-100


30sec | F/10.0 | 18.0mm | ISO-100


30sec | F/7.1 | 18.0mm | ISO-100


30sec | F/6.3 | 18.0mm | ISO-100


그래서 간단하게 조금 찍어봤어요.

다만 안개가 껴있어서 뿌옇게 나온게 흠이네요.. :(


34sec | F/8.0 | 18.0mm | ISO-500


30sec | F/8.0 | 18.0mm | ISO-500


일단 가볍게 별사진을 찍었고요. iso나 조리개값, 셔속 등에 대해 감을 잡았습니다.


30sec | F/8.0 | 18.0mm | ISO-500


그리고 천문대와 같이 찍으려고 하니 달빛이 너무 강해서 어디다 초점을 맞춰서 빛의 양을 조절할까.. 고민하던 찰나에 화면에 들어온 관광객 아저씨 덕분에 조금은 더 멋진 사진이 된 것 같습니다.


15sec | F/16.0 | 18.0mm | ISO-500


30sec | F/16.0 | 18.0mm | ISO-500


그런데 안움직이고 핸드폰으로 촬영을 하려해서 핸드폰 빛과 달빛때문에 조명 조절은 실패..


30sec | F/7.1 | 18.0mm | ISO-500


30sec | F/5.6 | 18.0mm | ISO-500


안개가 끼긴 했지만, 그래도 별은 많이 관측이 되었어요. 산 정상이고 주변 공기가 좋아서 그런지 별이 엄청 많았습니다. 사실 별은 군대에 있을 때 GDP에서 본게 정말 멋졌는데요. 그만큼은 안되지만, 영월 별마로 천문대도 멋진 포토 포인트라고 생각됩니다.


날이 좋은 날 오면 하늘에서 별이 쏟아질 것 처럼 많이 보일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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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고라니부처


일출 사진과 일몰 사진을 잘 찍기 위해서는 삼각대는 필수입니다. 그렇지만 삼각대만 있어선 안되겠죠? 사실 카메라를 다루는 기본 스킬들이 모두 이 일출 사진과 일몰 사진에 들어간다고 봐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가장 중요한 조리개값과 셔속, 화이트밸런스만 조정할 줄 알아도 사진의 느낌은 180도로 바뀌게 되죠. 저 같은 경우는 주로 조리개값과 셔속만 건드리는데, 이번에는 그냥 차이를 보여주기 위해 화이트밸런스에 맞게 셔속 조리개값 등을 조절해가면서 찍어봤습니다.


1/125sec | F/8.0 | 18.0mm | ISO-100


1/250sec | F/8.0 | 18.0mm | IS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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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찍은 것과 나중에 갈수록 뭔가 조금씩 느낌이 달라지죠?

그러다 점차 초점을 옮겨가면서 찍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한반도 지형만 찍으니 차이도 확확 안느껴져서 다른 사진을 조금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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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반도지형으로 돌아와서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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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일몰사진에서 초점 이동하는 것은 크게 상관이 없더라고요. 다만 명암을 맞추기 위해 가장 밝은 태양 주변에 초점을 잡고 전체 명암을 조정한 경우는 있지만요.


찍어놓고 나니 무지막지하게 계속 찍었더라구요..


근데 영월 한반도지형이 조금 아쉬웠던게 한 8시쯤? 사진을 다 찍고 내려오니 저녁을 먹을 만한데가 없었습니다. 진짜 당황했었어요. 밥집은 거의 정리 중이었고, 술집만 조금 열었는데, 그것도 9시 넘어가니 새로운 손님은 받으려고 하지 않.. 그래서 그냥 굶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


다음 장소는 내일 포스팅에서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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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고라니부처

영화의 스포일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원하지 않으시다면 조용히 창을 닫아주세요 :)


  • 제목 : 덕혜옹주(2016.08.03 개봉)

  • 감독 : 허진호
  • 출연 : 손예진, 박해일
  • 정보 : 서사, 드라마, 한국, 127분

  • 글쓴이 평점 : 8.5점



오랜만에 어머니와 함께 영화를 봤습니다. 사실 2009년 권비영 작가를 통해 출간되었을 때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 산 책을 보면 가격이 11,800원 이었는데, 지금은 가격이 조금 오른 것 같더라고요. 사실 책을 통해 감동을 갖고 있던 저는 영화는 기대를 하지는 않았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의 특성상 상업적인 부분과 투자자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을 수 없고, 그로인해 약간의 각색과 편집이 들어갈 것이라 생각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생각보다 잘 만들어졌습니다. 특히 조선제국의 황녀가 기모노를 입고 일본으로 떠나는 장면에서는 어떠한 먹먹함이 느껴지기도 했었죠.


영화 속에서 나오는 고종은 끝까지 한일 합방을 인정하지 않았고, 국제사회에 일본의 횡포를 알리고자 노력했었습니다. 사실 실제로도 특사를 파견하거나 황실의 비자금을 빼돌려 독립운동가를 지원하는 등 나라의 주권을 되찾기 위해 최선을 다했었죠.


영화를 보면서 이 어린 소녀(어린 덕혜옹주)가 가족 그림을 아버지 고종에게 보여주고자 갔을 때, 고종은 독살되어 쓰러지면서 영화는 점점 본격적으로 흘러갑니다.


일본으로 억지로 떠나게 된 덕혜옹주(손예진)는 일본 장교로 위장한 독립운동가의 자손 김장한(박해일)을 다시 만나게 되면서 본격적인 사건이 일어나게 되죠. 예전에 봤던 책에는 김을한 이라는 이름으로 표현되었던 것 같은데, 영화 후기이므로 영화 속 이름으로 표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덕혜옹주(손예진)은 외로운 타국에서의 사실상 볼모 생활로 굉장히 힘들 때 복순(라미란)이라는 친구 겸 언니 겸, 어머니 같은 시녀 덕분에 버티게 됩니다. 또한 어릴 적 약혼자인 김장한(박해일)을 만나면서 조금 더 적극적으로 변해 한글 학교에 나가 교육을 하는 등 조금씩 능동적인 인물로 변하게 되죠.



능동적으로 변한 덕혜옹주(손예진)의 클라이막스는 일본 공장에서의 연설에서 최고조에 이르게 됩니다. 타지생활의 힘듦을 이기지 못해 일제에 순응하면서까지 조선땅으로 가고 싶어했으나, 결국 조선 백성들의 참담한 모습을 보고 덕혜옹주는 운명에 맞서 싸우기로 결심하게 되죠.


연설하는 장면을 기점으로 상해로의 망명을 시도하는데, 한택수(윤제문)에 의해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좌절을 겪게 되죠. 그렇게 희망도 없이, 미래도 없이 살아가던 덕혜옹주는 조선의 독립 소식, 일본의 패배 소식을 듣게 됩니다.



그리고 조선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에 딸을 데리고 출국장으로 향하는데, 당시 정권의 안정을 위해 조선왕조 후손의 입국이 거부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영화에서 덕혜옹주는 마지막까지 버티고자 하였으나, 결국 조국에게까지 버림을 받게 됨으로써 정신을 놓게 되는데요. 정말 아이러니 하게도 한택수는 미국군의 환대를 받으며 귀국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당시 매국노라고 손가락질을 받던 친일파들은 다수 친미파로 돌아섬으로써 정권 안정에 힘을 쏟았는데요. 결국엔 본인들만의 이익에 따라 박쥐처럼 왔다갔다 한 것이죠.


슬픈 사실은 이것이 영화 속 가상의 이야기가 아닌, 현실에서도 당시 다수의 친일파들이 현재에도 떵떵거리며 잘 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더욱 슬픈 사실은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은 굉장히 힘들게 살고 있는 것이지요.


영화를 보고 나오는 길에 무언가 숙연함을 느꼈는지, 모두들 조용하게 나왔었습니다.

그 숙연함이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합니다.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 출처 Naver 영화 섹션 '덕혜옹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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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고라니부처


처음엔 단순히 조리개값만 조정해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그런데 은근히 한반도지형 일몰 사진이 어렵더라고요. 일단 사진 연습이라 이것저것 조금씩 조정해봤는데, 사진마다 조리개값, 셔속 등 기재가 되어있으니 어떤 변화가 나왔는지 한 번 같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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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밸런스까지 조정하면 훨씬 신비한 느낌의 사진이 연출이 가능한데요. 그건 20일에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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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고라니부처


경주를 갔다가 영월로 갔었습니다. 차량 장기렌트해서 다녔을 때라 그냥 가고 싶은데로 쭉쭉 다녔었죠! 물론 요즘처럼 포켓몬고가 당시에도 나왔었다면.. 아마 다시 속초로 갔을 수도 있을 듯해요. 당시에도 속초에 다시 갈까.. 싶다가 5월 초에 이미 다녀왔던 데라 안갔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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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네비게이션으로 청령포를 먼저 갔었을 거에요. 근데.. 섬으로 갈 수 있는 배가 제가 도착하기 전에 끊겼대서.. 바깥에서 아쉬움을 달래고 한반도 지형으로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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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창문 내리고 찍었는데, 음.. 사진으로는 그 아름다움이 표현이 안됐네요! 청령포에서 한반도지형 네비찍고 가실 때 꼭 주변 풍경을 봐보세요. 정말 멋집니다. 저는 달리는 차에서 혼자 찍으려다보니 제대로 못찍었는데, 동행인이 있다면 꼭!! 같이 구경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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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반도 지형에 가려면 산을 조금 올라가야 합니다. 한 15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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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은 그냥 가볍게 뒷동산 오르는 느낌으로 가면 돼요. 어느 정도까지는 차로 올라가고, 주차장부터는 크게 어렵지 않거든요. 근데 저 돌은.. 닭처럼 생기지 않았나요? 닭벼슬과 닭부리.. 몸통은 뭔가 닭이 사람처럼 서있는듯한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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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올라가다보니 조금씩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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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선착장이 보이는데, 뗏목을 타고 갈수 있나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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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서 보니 이정도 설명, 그리고 QR코드는 아무리 해도 안찍히더라고요.. 뭔가 관리가 약간 아쉬웠어요.

한반도 지형 사진 연습한 것은 다음 포스팅에 다시 올릴께요!! 사진이 너무 많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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