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라니부처입니다.

2016년 8월 초대장 배포합니다.



초대장 생성 기준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도 9장의 초대장이 생겼고요.


준비기간 포함해서 넉넉하게 운영하실 플랜에 대해 말씀주시면, 선별하여 초대장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양식에 맞춰 비밀댓글로 달아주세요!


초대받을 이메일 주소 : ex - goranibuddha@hanmail.net

블로그 운영 목적 : ex - 일상공유 및 개인 사진, 영상 포스팅 or 영화후기 전문 블로그 등

블로그 운영 플랜 : ex - 2016년 동안 티스토리 개발, 2017년 6월까지 콘텐츠 확보, 7월부터 월 몇건 포스팅 등


사실 초대드렸는데도 사용하지 않아 기회를 드리지 못한 분들이 많아서 조금 자세히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기간은 넉넉하게 적어주셔도 됩니다.


단, 저도 초대장을 보내고 지속적으로 확인하는데, 개설조차 하지 않은 경우는 회수 조치 하겠습니다.

그리고 기계적으로 똑같은 내용에 이메일만 바꿔서 다시는 분, 생성된 닉네임이 동일하게 만들어 결국 운영조차 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체크해놓고 있으니 신청하지 말아주세요!!

블로그 이미지

고라니 고라니부처


오늘은 부산여행의 끝판왕, 맛집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지난 번 삼척 맛집 포스팅때처럼 '부산 존맛', '부산 졸맛', '부산 개맛', '부산 개존맛'이런 식으로 검색해서 찾은 곳들인데요.



일단 수변 최고 돼지국밥! 부산하면 돼지국밥이죠?



내부 홀은 이렇게 생겼고, 안으로 들어가면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자리가 따로 있더라고요. 저는 조금 이른 시간에 도착했어서 홀에서 간단하게 먹었습니다 :)



일단 기본 반찬이고요. 저희 할머니의 말씀에 따라 김치맛부터 봤는데, 역시, 맛집이라 그런지 직접 담근 김치를 사용하는 듯 했습니다. 맛이 특이했거든요.



수저통은 뭔가 불편하게 되어있었어요.. 보통 옆에 달려있는데, 이건 자리 밑에 달려있어서..




그리고 기대하던 돼지국밥! 여긴 국물맛이 정말 좋아요. 정말 오랜 시간 우려낸 맛이랄까? 진짜 별로면 별로다고 하는데, 맛있긴 진짜 맛있습니다. 약간 간은 돼서 나오기 때문에 일단 국물맛부터 먹어보고 새우젓 국물을 넣든, 다대기나 소금을 넣든 하세!



다음으로는 골목게장이라는 곳인데요. 여긴 11시부터 식사 시작이라서.. 한번은 발걸음을 되돌렸던 곳입니다. 그렇지만 끈질기게 찾아간 결과, 먹어볼 수 있었는데요.


1/130sec | F/1.8


저는 부산역직영점에서 먹었어요.


1/40sec | F/1.8


맛있게 먹는 법과 핑거캡 활용 방법이 나와있는데, 전 핑거캡이 있는줄 나중에 알아서 이미 베린 손, 그냥 손으로 먹었습니다.



가격은 이런데, 제가 오후 4시쯤 가서, 점심특선은 못먹고 (특)간장게장으로 먹었어요.



이게 기본반찬입니다. 사실 뭐가 '특'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게의 양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1천원 추가하면 알밥으로 준다는데, 시켰더니 이렇게 나오네요. 이건 솔직히 조금 별로... 그냥 밥 먹는게 나을 뻔했어요.



간장게장은 역시 게 등딱지에다가 밥을 쓱쓱 비벼먹는 맛이라죠?

맛있긴 정말 맛있었습니다.



게살도 통통 오른게 정말 맛있었어요. 생각보다 안짰어요.




'특'이라 그런지 된장찌개인줄 알았는데, 게가 들어간 된장찌개가 나왔습니다. 이건 나름 좋았는데, 밥이 살짝 부족.. 제 생각에는 점심특선으로 먹기에는 정말 엄청 좋은데, '특'으로 먹기에는 뭔가 아쉬운, 그런 곳이었습니다. 맛은 있어요!! 다만 돼지국밥하고 비교해봤을 때 가성비는 역시 돼지국밥이 최고였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고라니 고라니부처


삼척을 여행하면서 가장 잘한 선택 중 하나가 바로 맛집이었습니다. 특히 '지역명+맛집'이라고 검색 시 광고성 글이 너무 많아서, '지역명+비속어(존맛, 개맛, 짱맛 등)'로 검색을 했습니다. 사실 거의 나오지는 않지만, 광고성 글의 경우 광고주들이 싫어하는 경향이 있어서 작업성으로 쓰는 광고글은 저런 표현을 잘 안쓰거든요 :)


게다가 맛집 추천은 잘안하는 데, 오늘 제가 소개시켜 드릴 2곳은 삼척 맛집으로 강력추천 드립니다!



처음 출발은 인천에서 친구랑 출발을 했기 때문에 약 300km 를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차에서만 5시간 이상 있었기에 매우 많이 배가 고픈 상태였죠. 그렇게 찾은 맛집! 성원 물닭갈비집인데요. 외관은 가정집 같아보이지만, 사실 이런 가정집 같은 가정식 백반이 왠만해선 맛있는 법! 외관부터 신뢰도가 팍팍 묻어나왔습니다.



물닭갈비 맛있게 먹는 법, 이라고 써져있는데요. 또 이런건 시키는데로 잘했습니다.



밑반찬은 조금 적긴 했는데, 밑반찬도 너무 맛있어서 계속 달랬죠 ;)

저 어릴 적 친할머니께서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음식점에 가면 김치를 먹어봐. 김치가 맛있으면 그 집은 음식을 잘하는 곳이야.


그걸 친구한테 말해주니, '요즘엔 김치 다 사먹잖아?' 라고 하더군요.(웃음)

어쨌든 저희가 찾은 이 성원 물닭갈비집은 깍두기를 직접 담근 것 같더라고요! 저 오이장아찌도 진짜 맛있었구요.



뭐, 사실 야채가 너무 많아서 고기가 적은 거 아냐?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야채가 오히려 적게 느껴지더라고요.. 야채랑 같이 먹으라는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었습니다. 한 번 가서 드셔보시면 제가 왜 이렇게 말하는지 알거에요.



그러고 나서 장호항에 갔습니다.

장호항에서 찍은 사진은 지난 포스팅에서 계속 올렸으니, 거기서 확인해주세요!!  이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는 LG G4로 찍은 것입니다. 이전 포스팅은 니콘 D5300이고요 ;)







아무튼 이렇게 장호항에서 놀다가 바로 추암해수욕장으로 갔습니다.



이 곳은 추암해수욕장에서 증산해수욕장으로 넘어가는 다리 위 입니다. 이 위쪽으로는 사자공원이 있어요!!






바로 이곳이 사자공원 위에서 찍은 계단인데요. 정문으로 올라가려면 정말 힘들어요..



다양한 사자들이 있는데, 강남스타일 춤을 추는 사자도 있었어요. 가족들이 가기에는 정말 좋은 곳 같습니다.



이렇게 구경하다가 사실 저녁은 삼겹살을 먹었어요. 그래서 따로 올리지는 않았고, 다음 날 아점으로 먹은 물회를 이어서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오전 10시 30분에 문을 연다는 묵회 물회 인데요. 묵호 망상해수욕장도 가볼까 하다가 시간 관계상 패쓰.. 대신 묵호 물회로..




사실 이 날은 아침이고 바닷가라 그런지 쌀쌀했습니다. 게다가 비올듯이 날씨도 흐렸고요. 하지만 맛있다는 소리에 물회를..!!



결과적으로 여기도 먹는 방법을 자세히 써놨던데, 그건 깜빡하고 못찍었네요. 하지만 역시 물회!! 회덮밥보단 물회로 회덮밥으로 만들어먹는게 나은 것 같더라고요 :)


게다가 물회집은 남자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했습니다. 아침이라 손님이 없어서 그런지 이것저것 구경할 곳과 루트도 직접 짜주시고.. 유명 관광지의 유례 등 친절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외관은 덩치가 있으시지만, 굉장히 세심하신 사장님이셨어요!! 다음에 다시 한 번 식사하러 가봐야겠습니다 :)

블로그 이미지

고라니 고라니부처


어릴 때부터 들었던 말이 바로 정보화 시대라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사실 어느 정도 클때까지는 크게 인지를 못했었죠. 인터넷을 하고, 컴퓨터를 하는 것이 매우 당연한 세대였으니까 그럴 수 있습니다. 게다가 저는 컴퓨터가 286일 때부터 사용했기 때문에 인터넷은 전화기 모뎀을 활용한 천리안부터 사용을 했었으니까 더욱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였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회사를 그만두고 쉬면서 이것저것 생각을 해보다가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흔히 '~ 꿀팁', '~ 쉽게 하는 방법', '~에 유용한..'이라는 제목과 내용의 콘텐츠들이 많아졌다는 사실입니다. 특히 '~꿀팁'과 같은 형태는 매우 일상적인 용어가 되었죠. 그런데 실생활에서 이런 것들을 모두 사용해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저도 이것저것 공유는 해놓지만, 사실 써본 적은 거의 없죠.



예를 들면 이런 거죠.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다보면 동영상에 대한 반응률이 남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동영상에 대한 필요성(needs)이 생겼는데, 이렇게 팁이 나온다면 사용해보고 싶죠. 그래서 공유를 하고, 꼭 해봐야지!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결과는요?

공유한 이후 까먹었습니다 :(



혹은 팁을 주는 것은 맞고, 저대로 하면 분명히 효과는 있을 것이지만, 너무 많은 정보로 인해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이런 것은 '~하는 방법'과 같은 콘텐츠에 유난히도 많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를 정도로 많은 정보가 현대인들이 결정장애에 걸리도록 만드는 주범이 아닐까요?


생각해보면 부모님, 조부모님 세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우유부단한 경우는 있어도 세세하게 결정을 못해서 우왕좌왕 했던 경험담은 적게 들었습니다. 오히려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의 20대, 30대는 굉장히 하나만 보고 달리는, 선택의 폭이 적었기에 하나에 매달리는 경향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20대, 30대는 뭔가 결정하기 위해 이것저것 해봅니다. 물론 그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결정장애는 데이트나 무언가를 할 때 꼭 나타나게 되죠. 이러한 결정장애의 주범이 넘치는 정보와 우선순위가 없다는 것 때문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이런 정보들을 보면 몇개는 해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쌓인 것들이 많아 공유만 해놓고 결국엔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많이 남은 지금, 제가 하나씩 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물론 운동은... 제 멋대로 할것이긴 하지만요 ;)


다음 주부터는 [G.Buddha Lab.]을 통해 실제 제가 진행해본 경험담을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필요하면 영상으로 과정을 찍기야 하겠는데, 시간 관계상...이라기보단 귀찮음에.. 할지는.. 장..담.. 못합니다..


다만, 직접 해보고, 말씀은 바로바로 드리도록 할께요!

그럼, 다음주부터 기대해주세요!

블로그 이미지

고라니 고라니부처



지난 주에 2016 P&I 에 다녀왔습니다.

Photo & Image란 뜻으로 말 그대로 사진과 이미지에 대한 박람회입니다. 꼭 가보고 싶었지만, 예전에는 지방에 산다는 이유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일 때문에 바쁘다는 핑계로 한번을 못가봤었는데요. 이번에 니콘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겸사겸사 참여했습니다.



니콘에서 진행한 이벤트는 니콘 부스에서 진행하는 첫 강의를 신청하고, 샌드위치를 받아가는 이벤트였는데요. 주제 중 신병문 포토그래퍼님의 '항공사진의 촬영 노하우 그리고 히든 코리아'라는 주제가 끌려 신청했습니다. 가는데만 거의 2시간 가까이 걸렸었죠.. :(




그런데 강의는 처음이라시단 신병문 작가님이 처음엔 떠시는 듯하다가 나중엔 굉장히 열심히 설명해주셨습니다. 처음에는 같은 말만 반복하시길래, '아, 사실 노하우가 없는건가?'라는 섣부른 생각이 들었다가, 한 번 말문이 트이시자 완전 청산유수처럼 설명해주셨습니다.


덕분에 항공사진은 물론 사진 그 자체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되새김질할 수 있던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다만 질의응답 시간이 짧았던게 정말 아쉬웠어요.. 질문할게 많았는데.. 물론 신병문 작가님의 여러 사진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었다는 것도 하나의 굳이득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사진이란게 많이 보고, 작가의 의도를 이해해야하는데, 이번 설명에서 본인의 의도와 사진에서 어떻게 표현되었는지를 잘 설명해주셨어요!



참고로 저는 사전 신청을 안해서 현장에서 10,000원 주고 들어갔습니다.. 내년에 갈 기회가 있음 꼭 사전 신청을 해서 무료로....



강의가 끝난 후에는 모닝세트를 받았는데요. 샌드위치는 정말 맛있었어요. 물론 근처서 먹을 자리가 없어서.. 집에와서 먹은 건 함정이지만.. ;)



다음으로 니콘에서 진행하는 것 중 딱 4명만 뽑아서 모델과 함께 사진 촬영 노하우에 대해 설명하는 강의가 있었는데요. 신청이 안되서 매우 낙담했었는데, 요렇게 먼 발치서나마 볼 수 있었습니다 :)



실제로 촬영하면서 촬영 노하우에 대해 알려주시던데, 서서 듣느라 조금 힘들긴 했지만, 스튜디오 촬영 노하우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그리고 니콘부스 2층에 망원렌즈를 볼수 있다 해서 가봤는데, 두둥.

이렇게 또 포토존이 있더라고요? 전 사실 니콘 D500이 정말 탐이 났는데.. 가격이 음...

다시 취직해야하나.. 진심으로 고민이 되더라고요..




그 외에도 행사장에 정말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특히 드론.. 정말 갖고 싶은건데, 팬텀 4 기종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모니터와 연동해서 실시간으로 촬영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조종하는 직원분 옆에 가보면 패드랑도 페어링해놔서 패드에서도 보이더라구요!!




실물을 전시해놓은게 있어서, 스리슬쩍 찰칵.. 갖고 싶다 드론.. 이번엔 마음 속으로만 담아야겠죠..?



곳곳에 포토존이 정말 많았는데, 소니에서는 이렇게 인스타그램 모양으로 포토존을 만들었더라고요 :)

이런 조형물은 아이디어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원래 이거 봤던게 설치형이 아니라 들고 찍게 하는 거였는데, 관리할 사람이 부족하다보니 그냥 설치해놓은 것 같았어요.



그리고 이미지 편집프로그램?이랑 같이 전시를 해놨던 부스인데요. 해보고 싶었으나 대기 사람이 너무 많아 패쓰.. 근데, 정말 남자의 로망을 자극하는 게임이더라구요.. 그리고 모니터 3개라니!! 듀얼도 아니고, 3개!! 집에 저렇게 컴퓨터를 셋팅해놓고 싶더라고요..


정말 여기 와서 구매 충동만 한가득.. :(




여기도 모델이 서있는데, 사실 일반인도 할 수 있는 포토존이었어요. 처음엔 가족들이 사진찍고 그런거 보면서 지나갔었는데, 어느덧 모델이 서있어서 TAMRON 이라는 브랜드가 보이게 포토존을 만들었더라고요!



정말 이렇게 모델을 활용한 포토존이 정말 많았습니다.



이렇게 사진찍는 분들은 대부분 백통이를 들고.. 허허.. 저도 저렴한 55-200이 있긴 한데, 저분들이 갖고 있는건 정말 수백만원 짜리더라고요.. 정말 정말 좋은거.. 하지만 전 풍경 사진에 더 관심이 많기에 폰카로 열심히 찍었습니다!


나름 폰 화질 좋은 G4니까요!(G4부심 쩜)

생각해보니 이번 LG G5나 삼성 S7 같은 경우는 폰카도 화질이 좋던데, 그런데서도 들어오면 좋을 것 같았네요. 기본적으로 사진 좋아하는 분들은 폰카도 좋은걸 쓰고 싶어하시니까.. ;)



두둥.

재밌어서 찍어봤습니다. 아저씨의 표정이 굉장히 생동감 넘치죠?



하체는 이렇답니다. ;)



그리고 방송 장비도 정말 많았는데요. 최근 1인 방송인들이 늘어나다보니 전문 방송 장비들을 약간 대중화 시켜서 나온 것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이건 전문 방송용 같았지만 말이죠. 처음엔 한 분이 생방송으로 방송을 하고 있었습니다.



장비를 약간 줌인해서 찍어봤어요.



여튼 몇바퀴 돌고 오니 저렇게 다같이 위에서 춤도추고 이벤트도 하는 것 같더라고요. 전 부끄부끄해서 패쓰..




이건 폴디오 라는 건데, 간단한 소품 촬영에 좋을 것 같았습니다. 사실 펀샵에서 봤던 제품인데, 실물로 보니 의외로 쓸만할 것 같더라고요. 특히 바탕 화면을 종이만 바꿔서 여러 색상으로 바꿀수도 있었고요. LED 조명도 교체가 가능하다고 하니, 소형제품을 판매하는 쇼핑몰에서는 좋을 것 같습니다.



중간에 카메라 구조가 나온게 있어서 그냥 한 번 찍어봤어요! 이렇게 잘라볼 용기가 없어서 이렇게 보는 건 처음이네요 ;)



이건 방송이동장비.. 였습니다.



처음엔 저 모델분은 일반인인줄 알았었어요. 다른 모델분들은 화려하게 입으셨는데, 뒤에 직원분들 같이 입으셔서 일반인이 저기서 그냥 전화받나?  생각했었는데요.(귀에 손을 대고 계시길래.. 얼핏 전화하시는 줄..)



자세히 보니 모델이셨습니다.. :)


아무튼 이번 P&I는 정말 재밌었습니다. 다만 다시 한 번 서울은 눈감고 코베어가는 곳이라는 것을 느낀게, 정말 사고 싶은게 많아서 이미 통장이 텅장이 되었는데, 이젠 텅장이 털리다못해 빚쟁이가 될뻔 했어요.. 하지만 애써 정말 실력은 장비가 부족해도 키울수 있다, 라는 생각에. 애써 돌아왔네요.


몇시간 동안 혼자 뽈뽈거리면서 재밌게 구경했는데, 사고싶었던 DSLR용 핸드헬드나 라이트룸이라는 카메라도 직접 만져보고, 이것저것 제품들을 써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고라니 고라니부처



안녕하세요, 고라니부처입니다.

오랜만에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사실 저도 준비기간이 오래걸려 바로 운영하시지는 않아도 괜찮지만, 한번 운영하시면 계속 운영하실 분께 드리고자 합니다. 저같은 경우도 준비 기간만 1년 반 정도 걸렸는데요. 중간에 일이 있어 한달정도는 쉬었지만, 올해 들어서는 주말 포함 1일 1포스팅은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초대장은 많지는 않아요.

딱 9장 있고요.


준비기간 포함해서 넉넉하게 운영하실 플랜에 대해 말씀주시면, 선별하여 초대장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양식에 맞춰 비밀댓글로 달아주세요!

초대받을 이메일 주소 : ex - goranibuddha@hanmail.net

블로그 운영 목적 : ex - 일상공유 및 개인 사진, 영상 포스팅 or 영화후기 전문 블로그 등

블로그 운영 플랜 : ex - 2016년 동안 티스토리 개발, 2017년 6월까지 콘텐츠 확보, 7월부터 월 몇건 포스팅 등


사실 초대드렸는데도 사용하지 않아 기회를 드리지 못한 분들이 많아서 조금 자세히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기간은 넉넉하게 적어주셔도 됩니다. 저만해도 개발 및 콘텐츠 확보에 1년 반 정도 걸렸으니, 실제로 진행할 것을 생각하시고 넉넉하게 말씀주세요. 실현 가능한 부분을 보고 선별하여 초대드릴 예정입니다.

블로그 이미지

고라니 고라니부처


'

퇴사를 하고 난 후 많이 듣는 소리가 불안하지 않느냐는 소리입니다. 사실 불안은 하죠. 그런데 재밌습니다. 퇴사 후 그동안 듣고 싶었던 오프라인 강의를 들을 수도 있어서 좋고, 좋아하는 일을 재미있고 새롭게 생각하고, 도전해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현실적인 비용 문제가 살짝 걸리지만, 뭐,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요?


누군가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로또를 안사놓고 안된다, 하지 말아라 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그런 소리는 로또를 꾸준히 사는 사람만이 할 수 있다.' 라고 말이지요.


네, 맞습니다.

도전, 그것을 해보지 않고, 실패의 두려움만 가진다면, 영원히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전 퇴사를 하고, 마음껏 듣고 싶었던 강의를 듣고자 했습니다. 이것저것 바쁘게 돌아다녔죠. 나름 말이에요. 나름. ;)


가장 첫번째로 5월 3일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진행한 콘텐츠 인사이트 라는 교육입니다. 대상은 주로 현업인을 대상으로 하지만, 학생들도 은근 있는 것 같았어요. 사실 현업인, 즉 직장인들을 평일 근무 시간에 부른다는게 아이러니 해서 가고는 싶었으나 한 번도 못가봤었는데요. 이번에 다녀온 강의는 굉장히 큰 충격이었습니다.



일단 들어가면 하나의 스튜디오 같았습니다. 콘텐츠 인사이트라는 조형물이 빡!!



제가 들은 강의 내용은 5월 1차 교육 내용인 '콘텐츠에 힘을 불어넣는 감각적인 영상미의 세계' 입니다.



스티커도 나눠주더라고요. 사실 이건 음.. 그냥 기념품..?



온라인 교육에 대한 홍보 팜플렛도 나눠주고, 사진을 못찍었지만 리시버도 나눠주더라고요. 오늘 강의자가 스파르타쿠스 감독으로 알려진 T.J Scott 이었는데요. 리시버로 동시통역을 해주었습니다. 사실 처음엔 그냥 들었다가.. 점점 집중력 떨어지고, 말하는 속도가 빨라 해석이 안되어, 그냥 편하게 동시통역으로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농담을 해도 반박자 느리게 웃었던 기억이.. :(


1/40sec | F/1.8 | 4.4mm | ISO-50


1/30sec | F/1.8 | 4.4mm | ISO-100


아무튼 강의실은.. 앞자리로 앉으라는 안내로 인해 앞에서 3번째 줄에서 앉았는데요. 크고 깔끔했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신청자가 많아서 그런지 조금 빡빡한 자리배치.. 이건 꼬까(KOCCA, 한국콘텐츠진흥원. KOCCA를 예전에는 꼬까라는 별칭으로 불렀었습니다. 누가요? 제가요.)에서도 알고 있더라고요.


참고로 요즘 콘텐츠, 컨텐츠 혼용해서 쓰는 경우가 있는데, 저는 공공기관에서 사용되는 콘텐츠 라는 단어가 더 맞는 것 같습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강조하고 싶었어요.



바로 저기 있는 분이 T.J Scott 감독님인데요. 도대체 어떤 내용의 강의를 들었길래 충격이었나, 궁금하셨죠? 사실 강의 내용에서 질의 응답부분에서는 주제와 맞는 현장과 실무, 그리고 국내와 미국의 작업환경, 저작권, 협업시스템 등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충격을 받았던 부분은 그런것보단 T.J Scott 감독님이 강조한 self product를 홍보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즉, 자기 자신을 홍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었죠. 그리고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 무수히 많은 도전을 하였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린 시절 배우로 시작해서, 스턴트 회사를 차리고, 자동차 트레일러를 사업화하고, 드라마 감독을 했다가(첫작품은 말아드셨다는 슬픈 내용이었습니다. 이전까진 성공했었지만요.), 사진을 찍으면서 photo director로써, 아티스트로써의 프로젝트도 진행했다고 합니다.


특히 스턴트 회사를 차리고 유명해졌을 때가 21살, 첫작품으로 감독을 시작했을 때가 27살이었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들었을 땐 그저 얼마나 재능이있다는 소리야?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중간중간 몇년간 일이 없기도 하고, 스스로 이것저것 도전도 많이하고, 실패도 하고, 결국엔 일어서서 성공을 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사실 서두에 로또 얘기를 하면서 결국 도전을 해야 죽이되든 밥이되든 할거 아냐? 라는 생각으로 저도 퇴사를 결정하고, 새롭게 시작하려고 했는데요.


저보다 훨씬 어린 나이에(지금은 매우 많지만) 시작했고, 지금도 꾸준히 배우고자 하며, 자기 PR을 열심히 하는 모습.

이 모습이 제가 추구하는 미래의 제 모습이었습니다. 사실 그동안 심상으로는 있었지만, 구체화가 안된 적이 많았었거든요.


이런 저런 의미로 매우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다만 미국과 국내의 차이점도 명확하게 알게 되었고, 앞으로의 방향성도 알게 되었던 점이 원래 얻었어야 할 소득이었다면, 개인적으로 다짐한 바가 있어 전 위 이야기가 더 와닿았네요.

블로그 이미지

고라니 고라니부처




지난 4월 29일, 퇴사를 하였습니다.

1년 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 결정하게 된 일이었습니다. 제가 회사를 다니면서 개인적으로 성장이 멈추었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부터였으니까요. 가정이 있다면 쉽게 결정하진 못했겠지만, 제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사표를 던지고, 무려 1개월에 걸친 인수인계를 하고 나왔습니다.


어떻게 보면 경력단절이 될 수도 있는데, 퇴사 후 마음의 부담감이 줄어들었는지 진짜 오랜만에 상쾌한 주말을 맞이했었습니다. 아니, 상쾌하다기보단 여유롭다고 할까?


요즘 뜨는 단어 중에 갭이어(Gap year)란 단어가 있습니다. 처음 이 단어를 들었을 땐 '갭이어? 깝이여!' 라는.. 말도 안되는 썪은 드립이 생각났었는데요 ;) 정확한 뜻과 유례는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Gap Year란?

유래. 1960년대 영국에서 Gapyear가 시작되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서 진로를 탐색하는 1년의 시간을 의미합니다.


다만 현재 우리에게는 학업이나 직장생활을 잠시 중단하고, 의미있는 경험들을 하면서 앞으로 미래나 진로를 고민하고, 나아갈 방향을 찾는 시간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제가 퇴사를 결심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제 개인의 역량 발전도 있지만, 진짜 가치를 찾고 싶었습니다. 너무 쉬지 않고 달려왔던 지난 평생동안, 희망고문을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고등학교 때는 대학교만 들어가면 뭐든 할 수 있는지 알았죠. 하지만 대학교 가서는 오히려 공부할 분량은 더욱 많아졌죠. 물론 휴학을 하고 나름 이것저것 많이 해보았지만, 또 친구들보다 늦게 졸업한다는 불안감에 조기졸업을 해버렸습니다.





그러고 직장생활을 시작한 이후에는 생각할 여유조차 없이, 집-회사-집-회사를 반복했죠. 주말에는 잘 놀았지만, 갈수록 일어나는 것조차 힘들어지는 생활이 반복되었습니다. 또한 제 몸이 많이 망가지고 병들어 간다는 것을 알았죠. 이에 진짜 가치란 무엇인가? 라는 고민을 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내가 재미있어하고,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부터 다시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저는 처음 광고회사를 지원할때부터 공익 캠페인을 진행하고 싶었습니다. '광고'에 대해 사람들의 인식은 굉장히 기분 나쁨, 짜증남이 많습니다. 물론 재미있고 유익한 공익 광고, 캠페인도 많지만, 대부분 안좋은 점은 감추고, 좋은 점만 부각시킨다는 점에서 그러합니다. 하지만 저는 우리가 옷을 스타일리쉬하게 잘입고, 화장을 이쁘게 하고, 향수를 뿌리고, 회사에 이력서를 쓰는 모든 것이, 결국엔 광고라고 생각합니다.





광고라 함은 사실 자기 PR에서부터 시작되었던 것이죠. 자신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꾸미고 포장하고, 가꾸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공부를 하는 것이고, 역량계발을 하고, 외모를 가꾸는 것이죠. 진짜 가치를 널리 알리는 것, 그것이 광고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의 많은 광고들은 과장, 과대광고가 굉장히 많죠. 그러면서 불신이 쌓이는 것이죠. 예를 들면, 온라인에서 '맛집'이라고 검색해서 나오는 블로그는 요즘 많은 사람들이 찾지 않습니다. 광고를 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죠. 사실 현재 올라오는 '지역+맛집'이라는 검색어로 상위 노출되는 포스팅들은 광고성, 대가성 포스팅인 경우가 많죠. 그래서 사람들은 '지역+오빠랑'이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했습니다. 보통 블로그는 여성분들이 작성하고, 애인이랑 놀러가서 맛있는 곳에 대해 쓰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기 때문에 '오빠랑'이라는 키워드가 들어가면 실제 유저일 확률이 높다는 것이죠. 이후에는 '지역+존맛', '지역+짱맛', '지역+꿀맛' 등 실생활에서 쓰는 용어들을 검색하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그렇다면 광고의 가치는 무엇일까?

내가 앞으로 해나가야할 것들의 가치는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그래서 전 결심했습니다.

진짜 가치를 찾아보자고.

진짜 가치를 찾기 위한, 가치있는 프로젝트. 를 진행해보자고 말이죠.


이 이야기를 들은 제 지인이 그랬습니다.

같이하자고.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퇴사 이후, 경력 단절이 되어있는 갭 이어 동안(사실 약 7개월 정도 생각하고 있지만요), 진행할 개인적으로 진행할 공익 캠페인을 하자, 고 말이죠.


그래서 다음과 같이 명명했습니다.

진짜 가치를 찾기 위한,

같이하는 가치있는 프로젝트


이제, 시작합니다.

블로그 이미지

고라니 고라니부처



오늘 드디어 명함이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회사가 끝나고 어서 집으로 왔었죠.



위 시안이 결국 최종 시안인데요.

음.. 혼자 힘으론 뭔가 어설퍼보여서 결국 전문가의 손길을 받았습니다. 물론 그것도 조금 별로인 부분이 있어서 수정 요청을 몇번했지만요.


그리고 두근 두근 하는 마음으로 택배를 받았습니다.




깔끔하게 포장되어 왔습니다.




제가 바라던 이미지가 바로 이거거든요. 제가 바라보는 세상을 함께보길 원한 것이죠.




근데 뭔가 뒷면도 새까맣게 인쇄가 되었으면 했는데..... 주의 사항에 얘기를 했다고 하는데, 못보고 그냥 인쇄를 해달라고 했네요.. 아마 추가비용을 내면 해줬을것 같긴한데.. 음.. 조금 아쉽긴 해도 그래도 나름 만족스런 디자인의 첫 명함입니다. 아, 회사 명함 말고 개인 명함으로 말이죠 ;)

블로그 이미지

고라니 고라니부처



오늘 포스팅은 절대 소재가 떨어져서 그냥 기분전환 겸 올린게 절대로 맞습니다.

사실 저는 굉장한 불치병이 있습니다.

바로..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며, 근질근질하고, 짜증이 급 나는 병입니다.

이 병의 발병 원인은 바로..

'청소' 입니다.. :(


그치만 정말 되는데로 막 놓고 살아도 사는데는 큰 불편함은 없지만, 정말 가끔, 진짜, 레알, 진심, 청소를 하고 싶을 때가 생깁니다. 그건 도저히 집중 안되고, 책읽는 것도 싫고,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것도 힘들 때. 할게 정말 정말 없을 때. 입니다. 무료해서 뭔가를 하고 싶은데, 운동하기는 귀찮고, 책읽기는 멀미나고, 드라마나 영화를 보기에는 뭔가 딴짓을 하고 싶을 때입니다.


그리고 정말 얼마만인지도 모르겠지만, 그런 날이 찾아왔습니다. 1년에 1~2번 찾아오는 녀석인데, 올해는 쉬는 날이 많아서 그런지 조금 일찍 찾아왔네요 ;) 물론 그렇다고 아예 청소를 안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정말, 수준이 다르다고나 할까요..



아무튼 그녀석이 오기 전의 제 책상 상태입니다. 갖은 서류는 널부러져 있고, 곳곳에 취미 활동의 흔적들이 보이네요.



심지어 의자에 널부러진 옷들하며.. 저희 어머니가 등짝 스매싱 날리기 전에 얼른 치워야겠어요. 사실 가끔 맥주캔이나 이런건 잘 짱박아둬도 잘 찾아서 치워주시곤 하는데, 물건이 버리는 물건인지 쓰는 물건인지 구분이 안가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정리는 안해주신답니다. 물론 해주신다고 하더라도 제가 그건 고생시키는 것 같아 싫지만요.



후딱후딱 정리를 하고 보니, 제 책상이.. 공간이 넓었네요..?

청소 전에는, 대충 치워놓고 살았을 때는 컵 하나, 수첩 하나 놓기에도 부족한 공간이었는데...



다만 책장의 책들은 포기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 소중한 보물들이거든요! 책을 사랑하는 고라니부처랍니다 ;)



무튼 이렇게 보니 제 32인치 모니터와 LG 패드가 평화로운 책상입니다.


그럼 여러분도 오늘 하루 저처럼 평화로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블로그 이미지

고라니 고라니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