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9일 최신 마케팅 뉴스


#1

“디지털 마케팅, ‘고객경험 혁신’ 고민해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발표에 따르면 올해 예상되는 모바일 광고 규모는 2조460억원으로, PC 앞질러 본격적인 모바일 전성시대가 열립니다. 새로운 디지털 광고 매체가 부상하면서 마케팅 기법과 전략도 빠르게 진화해 실시간 효과 측정이 가능해졌고, 또 광고 캠페인 주제나 성격에 따라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대상도 특정 지을 수 있는 시대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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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체험마케팅 집중하는 아웃도어·스포츠 브랜드…속내는 ‘버티기’ 전략


스포츠웨어와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자사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 내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임으로써 수익성을 확대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 체험마케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수익원을 모색하기 위한 숨고르기의 일환으로 보여지며 치열해진 브랜드 간 경쟁은 신제품 개발 투자보다는 마케팅·홍보비용을 늘리는 비정상적 수익구조를 고착화시키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고 관계자는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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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온라인보험 판세 변화…대형사 독주 체제 '마케팅의 승리'


온라인보험 시장의 판도가 대형 보험사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온라인보험 시장에 먼저 뛰어든 보험사들이 호황을 누렸지만, 온라인보험 시장이 확대될수록 마케팅비 여력이 있는 대형사들이 치고 올라왔습니다. 전문가들은 온라인보험이 대형사 위주로 재편되면서 '백화점식 상품'이 우후죽순 출시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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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O2O 진화의 핵심…체험형 마케팅 경쟁 가속화


지역생활서비스 O2O 시장은 소위 ‘먹고 마시고 놀고 쇼핑하는’ 문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국내 O2O 기업들도 AI 서비스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는데 가장 앞서 있는 서비스로는 숙박앱 여기어때의 AI 챗봇 ‘알프레도’로 서비스 2개월 만에 누적 이용자 수 4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앞으로 비용 절감 측면에서 AI를 더 많이 이용하게 될 것”이라며 “정교하고 고도화된 답변을 얼마나 구현해내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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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트위터 "프로필·설정 옵션, 사이드 메뉴로 통합"


트위터는 이용 편의성 향상 및 실시간 대화 증가를 위해 사용자환경(UI)를 개선했습니다. 이번 인터페이스 개선은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을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플랫폼으로서의 성격과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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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주류업계, 마케팅 공략포인트는 '젊은층'


성수기를 맞은 주류업계가 청춘 마케팅에 더욱 매진하고 있습니다. 대학생 타깃의 참여형 행사를 열어 브랜드에 대한 친근감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건전한 음주문화 캠페인을 전개해 청춘들의 건강도 챙기고 있습니다. 술을 처음 접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직접 체험을 통해 기업 인지도와 친근감을 높일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고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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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마케팅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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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아침뉴스


6월 19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http://bit.ly/2ru8cei


■검찰이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해 이르면 오늘 구속 여부가 결정됩니다. 정 씨의 이대 비리에 연루된 어머니 최순실 씨와 최경희 전 이대 총장 등에 대한 첫 선고도 이번 주 내려집니다.


■'원전 맏형'으로 불리는 고리원전 1호기가 오늘 0시부터 영구 정지에 들어가 정부의 '탈원전' 정책이 속도를 내게 됐습니다. 고리 1호기는 지난 1978년 상업운전을 시작했는데 10년간 수명 연장 이후 40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오늘 오전 구체적인 재벌 개혁 방안을 발표합니다. 지난 14일 취임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재벌 개혁은 이해 관계자가 많고 시장에 미칠 영향도 예측하기 어려워 검찰 개혁처럼 몰아치듯 할 수 없다며,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개혁 방안을 가다듬어 발표하겠다고 밝혔는데 어떤 방안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비 외무고시, 은발의 첫 여성 외교 수장. 어제 하루종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주목받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야당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강경화 외교부 장관 임명을 단행했는데 야당의 반발로 정국은 더 얼어붙게 되었습니다.


■6년 전 발생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의 5촌들과 관련한 살인 사건, 이 사건은 당사자들의 죽음을 놓고 여러 의문이 제기되면서 계속해서 주목을 받고 있죠. 법원이 관련 수사 기록을 공개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사건이 재조명될 지 관심이 쏠립니다.


■런던 임대 아파트의 화재 사망자가 최소 58명으로 늘어 2차 세계대전 이래 영국에서 난 최악의 화재 참사로 기록될 것 같습니다. 정부의 부실한 안전 관리에 무성의한 사후 조치까지 겹쳐서 총리 불신임 투표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어제 새벽 2시 반쯤, 북한 주민 1명이 김포반도 북단 해병대 2사단 경계지역인 한강하구 지역으로 귀순해왔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20대 초반의 북한 남성으로 알려진 귀순자는 작은 부유물에 의존해 강을 헤엄쳐 건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엇그제 부산의 한 가정집 냉장고에서 발견된 신생아 시신 2구는 30대 여성이 각각 2014년과 지난해 출산한 여자아이로 확인됐습니다. 미혼모로서 출산 사실을 알리고 싶지 않아서라고 하는데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계열사를 허위 보고한 부영그룹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부영그룹은 공정위에 제출하는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지정을 위한 자료에 친족 계열사 7곳을 누락했고, 다른 6곳은 차명주주로 허위 보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요즘 1인 인터넷 방송이 어린이들 사이에서도 큰인기를 끌고있다네요. 부모 몰래 자동차를 끌고 패스트푸드점까지 가는 아슬아슬한 과정이 그대로 담겼있고, 아버지의 지갑에서 만 원을 몰래 훔쳐 인형 뽑기를 하는 모습도 나오는 등 비록 설정이지만 어린 자녀를 둔 부모 입장에서는 눈살을 찌푸리게 됩니다.


■40대 직장인이 집에서 흉기에 잔혹하게 찔려 숨진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어젯밤 유력한 살인 용의자를 붙잡았습니다. 어젯밤 11시쯤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입구역 근처 모텔에서 29살 이 모 씨를 붙잡았는데 그는 숨진 피해자의 부하 직원이었습니다.


■옥상에서 밧줄을 끊어 작업 중인 근로자를 숨지게 한 사건이 있었죠. 이번엔 충북 충주에서 50대 남성이 인터넷을 수리하러 온 기사를 홧김에 숨지게 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살해 이유는 평소 인터넷 속도가 느린데 불만을 품었던 것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수백만 원의 진료비를 미리 내고 다니던 병원이 하루아침에 문을 닫아 제때 치료도 못 받고 또 돈만 날리게 돼 환자들의 피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3월은 할인 혜택을 내세워 수천 명에게 진료비를 미리 받아 잠적한 치과 사무장이 붙잡혔고, 4월에는 인천의 한 치과가 폐업해 환자 1백여 명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비만은 당뇨나 고혈압 등 다양한 질병의 주범인데요. 우리나라 성인 100명 중 4명은 고도비만으로 분류되는데 수술을 받을 경우 내년부터 건강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4개월에 만 건에 이르는 과도한 하자보수 업무에 시달리던 20대 직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법원은 고인의 내성적인 성향이 극단적인 선택에 영향을 미쳤더라도 업무상 재해로 인정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동반성장'은 새 정부의 중요한 화두인데요. 유통기업들이 잇따라 중소기업이나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력 방안을 내놓고 있습니다. 업체들의 판로를 넓혀주고 청년들이 쉽게 창업하는 길도 열어주고 있다네요.


■박근혜 정부 4년 동안 가계 소득은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했지만, 부동산 대출 규제 완화로 아파트값과 전셋값은 급등했습니다. 월급을 1원도 쓰지 않고 모았을 때 서울에서 아파트 한 채 사는 데 걸리는 기간은 12년으로 더욱 늘었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해 말에 발표했던 2.3%보다 0.2% 포인트 올린 2.5%로 수정했습니다. '올해 한국 경제 수정 전망'을 발표하면서 수출 경기 반등과 경제 주체들의 심리 개선 등으로 기존에 예상했던 것만큼 경제가 악화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 청년 실업률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청년 실업률 상승 폭이 OECD 회원국 가운데 1위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4월, 한국의 청년층 실업률은 11.2%. 지난해 12월보다 2.5%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천연기념물인 반달가슴곰과 멸종위기인 여우가 지리산과 소백산 국립공원에서 새끼를 낳았습니다. 특히 이번에 태어난 반달곰은 처음 방사됐던 반달곰들의 손자 세대로 우리 야생에 잘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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