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3일 최신 마케팅 뉴스


#1

"30초 TV광고, 모바일에선 효과 없다"


페이스북 광고 임원이 30초 길이의 TV 광고는 모바일에서 소비자의 관심을 모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마크 랩킨 페이스북 광고 부사장은 회사 비즈니스 블로그에 올린 '새로운 매체에 적합한 새로운 규칙: 모바일 시대의 동영상 광고' 칼럼에서 이 같이 강조했고 스마트폰은 TV의 축소판이 아니며 모바일 광고는 타켓 마케팅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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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격의 구글·아마존·페이스북, 국내 시장도 넘어갈라


최근 거대 정보기술 업체들이 신규 서비스를 선보이거나 확대하는 등의 시장 공략에 한층 속도가 붙은 모양새입니다. 구글의 자회사 웨이즈는 이스라엘과 일부 샌프란시스코에서 시험해오던 카풀 서비스를 캘리포니아주 전역으로 확대했고 페이스북은 미국 내에서 앱을 통해 음식을 주문하거나 배달할 수 있는 기능을 테스트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아마존은 뉴욕 맨해튼에 오프라인 서점 ‘아마존 북스’ 7호점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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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화야? 광고야?’…’입소문 마케팅’ 나서는 기업들


최근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기업 광고들이 입소문을 타면서 엄청난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효과가 상당하다고 하는데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김상용 교수는 “최근 연구결과를 보면 온라인 구전은 일반적인 TV광고에 비해 탄력성 측면에서 20배 정도로 효과가 비용대비 상당히 크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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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마케팅의 70:20:10 법칙


마케터로서 경쟁에서 우위를 가지기 위해 더욱 다양해지고 있는 미디어와 나날이 발전해가는 마케팅 트렌드에 민첩하게 반응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한 마케팅 관계자는 마케팅 70:20:10 법칙을 제시했습니다. 디지털 미디어 투자에서 마케팅의 70%는 기존 미디어, 20%는 비주류에서 주류로 변한 미디어, 10%는 미디어의 관심을 빠르게 끌 수 있는 것들에 투자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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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중국, 고객정보 판매 거대 지하조직 검거...애플 직원 주축


조직적으로 고객의 개인 데이터를 빼돌린 애플 직원들이 붙잡혔습니다. 홍콩프리프레스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애플 직원들이 컴퓨터 및 휴대폰 사용자의 개인 데이터를 판매하는 거대한 지하조직을 밝혀냈다고 발표했고 중국 저장성 남부 지역 공안은 개인 사생활 침해 및 디지털 개인정보 불법 취득 혐의로 22명을 체포했다고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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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잊을만 하면 반복되는 'SNS 홍보' 논란


친근함을 무기로 소비재업계에서 적극 활용되고 있는 SNS 마케팅은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계정을 삭제하는 등 무책임한 자세로 돌변한다는 지적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보니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접속할 수 없는 상황인데 유아용 에어매트가 피부 발진을 일으킨다는 피해사례가 빗발쳐 잠정 폐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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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마케팅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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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아침뉴스 


6월 13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국회를 찾은 대통령은 여야 지도부를 만나 협치를 강조하며 국회와 함께 가겠다고 밝혔지만 야당은 대통령이 결자해지의 자세를 보이라고 촉구하며 반발했고, 결국 김상조, 김이수 후보자의 인사 청문 보고서 채택은 시한 내에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첫 시정연설에 대해 여당은 일자리 추경의 필요성을 절박하게 호소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은 협치가 아닌 일방적인 요구에 불과했다며 평가절하했고,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소통 노력은 높이 산다면서도 추경안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반응을 내놓았습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청문보고서 채택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반 전 사무총장은 연합뉴스TV와의 인터뷰에서 강 후보자가 위중한 안보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식견을 갖췄다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1조여원의 추경 예산을 어떻게 쓸지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밝혔습니다. 제일 강조한 청년을 포함해서 여성과 어르신, 지역 일자리 등 좋은 일자리 11만 개를 만들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안경환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최우선 과제로 법무부의 탈검사화를 강조했습니다. 법무부 업무를 굳이 검사가 하지 않아도 된다는 건데, 법무부의 조직과 구성의 대변화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특사로 파견된 니카이 도시히로 일본 자민당 간사장을 만난 자리에서,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 "우리 국민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게 솔직한 현실"이라며 재협상의 필요성을 내비쳤습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임박한 가운데 우리는 5차례 인하에 이어 1년 동안 1.25%를 유지해 온 기준금리가 올라갈 수 있음을 대비하라고 시장에 신호를 보낸 겁니다. 이는 미국이 올 들어 두 번째 기준금리를 올릴 것이 확실시되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것인 만큼 우리 기준금리 인상 시기에 촉각이 곤두설 수밖에 없습니다.


■영화 아이언맨의 주인공처럼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신종 레저 스포츠가 있습니다. 플라이보드라는 종목인데요. 제트 보트와 연결된 호스를 통해 추진력을 얻어, 15m 위 하늘을 나는 원리입니다. 국내 일인자인 박진민이 프랑스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여자부에서 우승하는 등 국내 저변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에서 국제축구연맹 피파 인판티노 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오는 2030년 남북한을 포함한 동북아 국가들이 월드컵을 공동 개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판티노 회장은 모레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을 만난다며 이 문제에 대한 반응을 보겠다고 답했습니다.


■롯데그룹은 중국 당국이 최근 중국 롯데마트 일부 매장에 4차 영업정지 통보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의 롯데마트 매장 99곳 중 74곳이 강제 영업정지 상태입니다. 


■대학의 수시 모집 비중이 늘면서, 자기 소개서의 중요성이 한층 커졌죠. 이런 현상을 틈타, 이른바 자소서 컨설팅 업체들이 고액의 컨설팅비를 받아가며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한 입시학원의 설문 결과 학부모 다섯 명 가운데 한 명이 돈을 주고 자기소개서 상담을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소서 대필과 표절이 문제가 되자 대학들은 검증을 강화해가고 있습니다.


■정부가 오늘부터 대대적인 부동산 시장 현장점검에 나섭니다. 서울 강남과 부산 등 최근 과열 양상을 보인 지역이 집중 점검 대상인데요, 표현은 점검이라고 했습니다만 사실상 단속입니다. 그다음에 김동연 경제 부총리의 취임과 함께 종합적인 시장 대책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이 전경련을 통해서 친정부 단체에 자금을 지원한 사실은 특검 수사를 통해 드러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이재용 삼성 부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나온 전경련 간부가 "삼성 임원이 친정부 단체 지원을 요구했다"며 "회비를 가장 많이 내는 삼성 요청을 거절할 수 없었다"고 증언했습니다. 


■11일,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정전의 원인이 뭔지 한국전력이 어제 본격적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한전은 정전으로 피해를 본 곳은 현장을 확인한 뒤 모두 보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면서 지하수를 사용하는 일부 농촌 마을에서는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한급수에 추가 관정 개발까지 이뤄지고 있지만, 물 부족 사태는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큰일입니다.


■최근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가 가격을 잇따라 올리자, 닭 소비 감소를 우려한 양계협회가 불매 운동까지 벌이겠다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정부는 치킨 가격 인상 과정에서 담합이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한 사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뇌는 부위에 따라 기능이 다릅니다. 뇌 앞쪽, 전두엽은 보고 듣는 걸 해석하는 인지 기능을 담당하고 뇌 위쪽, 두정엽은 계산을 담당합니다. 그래서 뇌의 전두엽과 두정엽이 발달하면 지능도 높을 것이라는 게 학계의 일반적인 견해였습니다. 그런데 이와는 다른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최근 연예계에 다시 대마초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연극과 영화배우로 활동하는 62살 기주봉 씨와 64살 정재진 씨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두 사람은 기 씨의 친구인 A 씨로부터 대마초를 받아 지난해 12월 서울의 한 주차장과 카페에서 각각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명절 때 고속도로는 사실상 저속도로가 되지요. 통행료 내기 아깝다는 말도 많이 나왔는데 김현미 국토부 장관 후보자는 명절이나 평창동계올림픽 같은 특정 기간에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같은 가상 화폐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공식 화폐로 인정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에 가치가 급격히 오르고 있기 때문인데요. 소비자 보호 장치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시장이 과열되다 보니까 문제도 곳곳에서 생기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보며 길을 걷다 다치는 이른바 '스몸비' 사고가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데요. 목숨을 잃는 일까지 잇따르면서 '스마트폰 주의 신호등'을 설치하는가 하면, '스마트폰 전용 통로'를 도입한 곳도 생겨났습니다. 또, 보행 중 문자를 보내다 적발되면 10만 원의 벌금을 물도록 하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고 100km를 운전하면 커피 한 잔을 주는 등 세계 각국이 '스마트폰 좀비'들을 위한 대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습니다.


■현대기아차 24만대가 리콜에 들어갑니다. 쏘나타와 제네시스 등 모두 12개 차종 23만 8천여대. 이는 현대기아차 승용과 RV 차종의 45%, 절반 수준으로 리콜 규모로 치면 최근 5년간 세번째로 많습니다. 산타페 카니발 등은 연료호스 결함으로 움직이는 차에서 불이 날 수 있고 모하비는 너트 불량으로 주행중 바퀴가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제조에 기초적인 사항 들입니다. 


■대프리카는 대구와 아프리카를 합친 신조어죠. 얼마나 더우면 이런 말들이 생겼을까 짐작이 됩니다. 그리고 올해는 대프리카에서도 전설적인 일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대구 주택가에서 열대과일인 바나나가 열렸는데요. 비록 아직은 손가락 정도의 작은 크기이긴 하지만 잘만 하면 이번 여름에 맛을 볼 수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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