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의 순서는 단순히 제가 관람한 순서입니다.

특별전시관을 보고 잠시 바람좀 쐴 겸 바깥으로 나왔었는데요. 경주박물관 안쪽으로 들어가다보니 석탑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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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석탑에 있던 해태모양의 조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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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확대해보니 무언가 지키는 듯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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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석탑은 위의 처마까지도 층으로 세는데요. 이를 통해 3층석탑, 5층석탑, 9층석탑이라고 불리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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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렇게 석탑이나 무언가를 볼 때 자세히 확대해서 보는 걸 좋아합니다.

문양마다 그 상징하는 것이 다른데, 그것은 당시 사람들의 소망을 나타내기 때문에 찾아보면서 돌아다닙니다. 혹은 아는 문양 같은 건 대략적으로 유추하면서 혼자 상상하길 좋아하죠.


한 번 전통 문양에 대한 상징적인 것에 대해 찾아보시는 것도 재밌을 겁니다.

예를 들면, 박쥐 문양은 다산을 상징하기 때문에 궁궐 같은 곳, 특히 왕비나 왕세자비의 처소에 많이 그려져 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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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에밀레종이 있던 건물인데, 저 위의 상징물이 눈에 띄어서 최대한 확대해서 찍어봤습니다. 그 앞에 커플이 사진을 찍는 모습이 정말 이뻐 보였네요. 그래도 얼굴은 살짝 모자이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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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석등인데요. 보통 절에서 보던 석등보다 훨씬 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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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에는 저렇게 연꽃 문양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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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모습으로 보면 조금 비어보이는데요. 막상 실물을 접해보면 그 크기때문에 전 살짝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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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석등 맞은편으로 조금 더 가다보면 이렇게 복원이 안된 석탑이 하나 있었는데요. 오층석탑 같은데, 설명은 못봤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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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개인적으로 박물관을 좋아하다보니 박물관 사진이 정말 많습니다. 게다가 경주 박물관은 대학 답사때, 고등학교 수학여행 때도 왔지만, 자세히 천천히 마음껏 본 적은 없었는데요. 역시 신라의 수도였기 때문인지 볼 거리가 정말 많았습니다. 하지만 내일도 경주 박물관에서 본 내용으로 포스팅할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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